TV 동물농장 1103회
겨울, 뻔뻔함으로 중무장한 녀석이 미용실에 상주하고 있다는데. 녀석의 정체는 다름 아닌 길냥이!! 일주일 전 불쑥 나타나 자연스럽게 미용실 고양이처럼 있었다고. 발을 만져도 OK, 손을 만져도 OK, 만사 OK!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넉살 좋~게 눌러앉아 편안함을 만끽하기 바쁘다. ▶ 눈 속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망부석 견 : 영하 19도의 날씨, 눈 속에 파묻힌 채 한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견공의 이야기▶ 다물어 ‘뿌리' 라 : 말리지 마! 귀여운 얼굴로 사정없이 달려드는 시한폭탄 입질견 뿌리!▶ 미용실의 뻔뻔한 마스코트 고양이 : 쌀쌀한 겨울, 강력한 한파보다 더 강력한 뻔뻔함으로 찾아온 고양이가 있다?입구부터 양말에 장갑, 신발까지 준비되어 있어 범상치 않은 듯한데. 아니나 다를까 들어서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녀석 <뿌리>!!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당장이라도 달려들 태세인데. 제작진이 앉으면 그나마 진정된다는 민정씨의 말에 자리에 앉았지만, 엉덩이를 잠시라도 떼면 바로 앉으라며 화를 내기 일쑤다.용인의 한 동네, 영하의 기온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버티는 견공이 있다는데... 6개월 전부터 한 자리에만 머물고 있다는 녀석은 기온이 영하 19도로 내려갔음에도 끄떡하지 않고 한자리에만 버티고 있다고!! 사람들의 소리가 나면 자릴 박차고 일어나 경계부터 하는 녀석. 헌데... 목에 새것 같은 목줄이 채워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