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6회 하이라이트
완도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반짝이는 윤슬로 맞이하는 언니네 하우스!풍성했던 한 상에 비례(?)한 설거지 더미를 마주하고...!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언산배 설거지 내기!김 명인이 되고픈 준면과 김믈리에(?) 재욱의완도를 한껏 취하게 한 언니네 열린 음악회♬윤블리 윤경호X막심이 김재화의 등장에준면X재욱의 우당탕탕 ‘마른 김 만들기'염 셰프표 가루 듬뿍 통삼겹바비큐!설거지옥을 피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되는데~완도에서 두 번째 일거리는[언니네 산지직송2 6회 하이라이트] ※완도 제철 한 상으로 차려낸 언니네 양식당※과연, 설거지옥에서 빠져나올 행운의 주인공은?바로, 완도 신지도의 보물 ‘굴' 따기!풍미 가득 솥뚜껑 김크림파스타와그곳에 아직 완도 김에서 벗어 나지 못한 이들이 있었으니…일 시작도 전, 사 남매를 눈물바다로 만든찐친 게스트들의 깜짝 등장!흥이면 흥! 댄스면 댄스! 소울이면 소울까지!손끝에서 완성될 김의 모습은 과연?!사 남매가 눈물을 멈추지 못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