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야인시대

야인시대 91회

야인시대 91회

한편 이정재 사무실을 찾은 시라소니(조상구)는 용돈이 필요하다며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하는데….최동열(정동환) 기자를 만난 두한(김영철)은 자신의 정계 진출 계획을 밝히며 자문을 구한다. 최동열 기자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보이라고 충고하며, 돈에 청렴하고 이권에 개입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 최동열 기자는 수시로 전문가들을 모셔다 듣고 배우라고 말한다. 두한은 선거사무실을 차리고 본격적으로 국회의원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두한이 독재하는 자유당과 싸우기 위해 출마했다는 연설을 하자 사람들은 일제히 박수를 보낸다.두한이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정재(김영호)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 김기홍(김영기)은 훗날 사나이들이 할만한 일이 정치 아니냐며 이정재에게도 이 길을 은근히 권한다. 이정재도 김기홍의 말에 수긍한다.

2026-07-08 07:06:54 +0000 UTC2026-07-08 08:10:33 +0000 UTC(1h3m)
야인시대 108회

야인시대 108회

한편 이정재를 만난 두한은 자유당과 결별하라고 충고한다. 이정재는 관여할 바가 아니라며 불쾌해 하는데….시라소니를 만난 두한(김영철)은 나라를 위해 일하자고 제안한다. 시라소니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자 두한은 야당에서 뽑은 대통령 후보를 경호해달라고 노골적으로 부탁한다. 시라소니는 정치 같은 건 모른다면서도 눈을 반짝인다.시라소니(조상구)는 이정재(김영호)와 이석재(손호균)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시라소니의 전화를 받은 이정재는 집단 린치 일은 잘못된 거라며 그 동안 변명할 기회가 없었다고 해명한다. 시라소니는 피차 진 빚을 이삼일 안에 청산하고 싶다며 연락을 달라고 소리친다. 명동패의 정팔(정형기)은 동대문패들이 총을 사용할 수도 있다며 걱정한다.

2026-07-09 01:09:31 +0000 UTC2026-07-09 02:18:49 +0000 UTC(1h9m)
야인시대 107회

야인시대 107회

동대문조직 보스회의에 참석한 이영숙(이일화)은 마지막 기회를 달라며 용서를 빈다. 임화수(최준용)는 배신자는 법대로 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이영숙이 작은 칼을 꺼 내며 손가락을 바치겠다고 말하는 순간 백장미(소이)가 대신 죄값을 치르겠다며 손가락 하나를 내놓는다. 이정재(김영호)는 백장미를 칭찬하며 이영숙을 용서해준다. 임화수는 유지광(유태웅)의 세력이 점점 커지자 정치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곽영주(남성진)와의 친분을 더욱 돈독히 한다. 곽영주가 임사장 정도면 문교부장관감이라고 치켜세우자 임화수는 신바람이 난다. 이천 출신의 이정재는 고향 유지들과 자리를 함께해 국회의원 출마 의사를 비친다. 한편 집단 린치를 당한 후 몸을 추스르던 시라소니(조상구)는 이정재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데….

2026-07-09 00:00:46 +0000 UTC2026-07-09 01:09:31 +0000 UTC(1h8m)
야인시대 106회

야인시대 106회

마침내 이정재는 검찰 소환에 응한다. 김윤도 검사는 정치암살이 실패로 돌아가자 김동진을 보복한 거 아니냐고 몰아세운다. 또 김윤도 검사는 이정재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일침을 가한다. 이정재는 정의가 권력의 힘에 의해 주저앉을 수도 있다며 맞선다. 그 시간 곽영주(남성진)는 이정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기붕(이인철)을 만난다. 사건해결 개입 문제로 우왕좌왕하던 이기붕은 곽영주의 압박에 할 수 없이 법무부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정재를 풀어주라고 지시한다.김윤도 검사는 단성사 앞 총격사건을 동대문사단의 계획적인 살인으로 간주하고 빈틈없이 이석재(손호균)를 취조한다. 이석재는 초지일관 버릇 없는 김동진(이일재)을 손봤을 뿐 이정재(김영호) 회장과는 무관하다고 발뺌한다.한편 유지광(유태웅)은 김동진을 찾아가 조직에서 손을 떼고 떠날 것을 요구하는데….

2026-07-08 22:53:56 +0000 UTC2026-07-09 00:00:46 +0000 UTC(1h6m)
야인시대 105회

야인시대 105회

단성사 앞 총격사건 후 검찰은 이정재(김영호)에게 소환장을 발부한다. 유지광(유태웅)이 출두하지 않으면 더 큰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자 임화수(최준용)는 검찰에 간다는 것은 구속을 의미한다며 만류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곽영주(남성진)는 검찰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사건을 경찰 쪽으로 넘기라고 압력을 넣는다.한편 유지광은 수하들과 함께 김동진의 구역을 접수하러 간다. 김동진의 오른팔 격인 독사(박동민)와 도쿠야마(박정학)는 김동진의 구역 문제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막상막하의 공격 속에 마침내 독사가 휘청거리는데….단성사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던 김동진(이일재)은 이석재(손호균)가 쏜 총에 맞지만 수하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이석재는 살인미수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다. 형사가 누가 시켰냐고 집요하게 캐묻자 이석재는 건방진 김동진을 혼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2026-07-08 21:47:43 +0000 UTC2026-07-08 22:53:56 +0000 UTC(1h6m)
야인시대 104회

야인시대 104회

김기홍(김영기)은 이정재(김영호)에게 자유당과 결별할 것을 권한다. 이정재는 마음대로 떠날 수 없는 입장이라며 자유당을 통해 얻으려 했던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기홍은 자유당은 곧 무너질 거라며 새로 살 길을 찾자고 종용한다. 이정재는 자신의 뜻을 따르던지 아니면 스스로 갈 길을 정하라고 말한다. 마침내 김기홍은 사직원을 내고 동대문사단을 떠난다. 이승만(권성덕) 대통령 종신제 개헌 부결을 놓고 이틀만에 국회가 속개된다. 부의장은 부결 선포가 계산상의 착오였다며 가결을 재선포한다. 조병옥(김학철)과 야당의원들은 자유당의 음모라며 거칠게 항의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김두한(김영철)은 자유당과 결별하고 무소속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한편 김동진(이일재)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임화수(최준용)는 김동진이 영화광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성사와 국도극장에 서부영화를 올린다. 은둔생활을 하고 있던 김동진은 영화를 보기 위해 단성사로 향한다.

2026-07-08 20:48:18 +0000 UTC2026-07-08 21:47:43 +0000 UTC(59m)
야인시대 103회

야인시대 103회

이기붕의 지시로 특무대에 감금되어 있는 김두한은 국회표결 문제때문에 당장 풀어달라고 호통치지만, 사복군인들은 자신들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만 할뿐이다.부의장은 투표결과를 발표하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뭔가 도움을 요청하는 듯이 몹시 움츠려있자 이기붕과 주변 인물들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결국 김두한이 없는 상황에서 국회표결이 진행되자 조병옥은 자유당의 정권을 위한 투표라며 반발한다. 그렇지만 결국 국회표결은 진행되고 만다.

2026-07-08 19:45:55 +0000 UTC2026-07-08 20:48:18 +0000 UTC(1h2m)
야인시대 102회

야인시대 102회

마침내 김동진은 이정재와 대면을 한다. 이정재가 무슨 추태냐고 꾸짖자 김동진은 나라의 애국을 위해 고발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정재가 무슨 증거로 자신을 고발하냐고 묻자 김동진은 경찰에 증거자료를 제출했다고 말한다. 이미 곽영주의 지시를 받은 경찰간부가 증거자료에 대해서 오리발을 내밀자 김동진은 난처한 입장이 된다.김동진(이일재)은 기자회견장에서 이정재(김영호)가 정치암살을 지시했다고 폭로하고 자세한 내용은 경찰서에 가서 밝히겠다고 말한다. 이 내용이 일제히 신문에 실리자 입장이 난처해진 이기붕(이인철)은 안절부절못한다. 이정재의 부탁을 받은 곽영주(남성진)는 경찰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김동진의 입을 막고 증거는 압수해서 없애라고 지시한다.한편 이승만(권성덕) 대통령 종신제 관련 표결에 앞서 이기붕은 특무대장, 헌병사령관, 검찰총장과 함께 모처에서 김두한(김영철)을 기다린다. 이기붕이 노골적으로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김두한은 완고한 입장을 보인다. 그때 옆에 있던 특무대장은 김두한에게 권총을 겨누는데….

2026-07-08 18:45:53 +0000 UTC2026-07-08 19:45:55 +0000 UTC(1h)
야인시대 96회

야인시대 96회

곽영주(남성진)는 이정재(김영호)에게 전화를 걸어 이기붕 선생이 자유당 동대문 지구당위원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한다. 이정재는 곽영주의 말에 관심을 갖고 곽영주는 이기붕에게 길이 있다며 잘하라고 귀띔한다. 며칠 후 이기붕은 자유당 의장선거에 이정재의 무력을 끌어들여 압도적으로 당선된다. 한편 동대문 사단 이정재는 시라소니(조상구)가 번번이 가게자리와 돈을 요구하자 해결해야겠다고 결심하는데….이기붕(이인철)은 국회를 마음대로 운영하기 위해 무소속 의원들을 자유당에 영입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이기붕의 비서가 두한(김영철)을 만나 자유당 입당을 권하지만 두한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이기붕의 비서는 두한이 오래전 술집에서 수하 김관철(이정용)에게 총을 겨눈 사건을 연결지어 두한을 살인미수혐의로 몰아세운다. 두한은 법대로 하겠다며 당당히 형사를 따라나서고, 조병옥(김학철)은 자유당의 음모정치가 시작됐다며 걱정한다.

2026-07-08 12:25:46 +0000 UTC2026-07-08 13:31:17 +0000 UTC(1h5m)
야인시대 95회

야인시대 95회

김동진(이일재) 오야붕은 자신의 수하 두 명이 이정재(김영호)에게 당하자 반감을 품는다. 이를 간파한 이영숙(이일화)도 이정재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꼬집으며 동대문사단의 들러리를 설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김동진이 그 이유를 묻자 이영숙은 큰 이익은 동대문 사단에서 챙기고 적은 이익만 얻게 된다며 떠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두한(김영철)이 종로회관에 국회의원 당선 축하 자리를 마련하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두한은 국회의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겠다며 자신을 따르고 있는 몇몇 수하들도 해산시키겠다고 선언한다. 사람들은 일제히 함성과 박수를 보내고 시라소니(조상구)는 떠날 때를 아는 두한의 모습이 진정한 사내의 모습이라고 칭찬한다.한편 시라소니는 함께 했던 켈로부대원을 만나 이영숙이 운영하는 요정을 찾아간다. 시라소니가 기생 매향을 보고 싶다고 고집을 피우자 이영숙의 수하들은 각목과 칼, 총 등 무기를 사용해 시라소니와 대결을 펼치는데….

2026-07-08 11:23:15 +0000 UTC2026-07-08 12:25:46 +0000 UTC(1h2m)
야인시대 94회

야인시대 94회

두한(김영철)과 그의 수하들은 종로시장통을 돌며 열띤 선거운동을 펼친다. 그 결과 무소속으로 종로을구에 출마한 두한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선된다. 최동열(정동환) 기자가 욕심을 버리고 민의를 위해서 싸우라고 조언하자 두한도 정의를 위해 싸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한다. 유지광(유태웅)은 설봉사에 머물며 스님한테 무술을 배운다. 스님은 유지광의 얼굴에 살이 끼었다며 주먹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충고한다. 한편 이정재(김영호)는 새로운 인물을 물색하던 중 사돈 관계인 유지광을 떠올린다. 이정재가 유지광은 주먹세계의 인물은 아니라고 말하자 김기홍(김영기)은 유지광이 주먹과 지혜를 겸비한 인물이라며 관심을 갖는다.한편 정치적 야합을 위해 자유당의 2인자 이기붕(이인철)과 이정재는 만남을 갖는다. 며칠 후 이기붕은 이정재에게 자유당 중앙위원 겸 감찰부 차장 자리를 맡아달라고 부탁하는데….

2026-07-08 10:19:27 +0000 UTC2026-07-08 11:23:15 +0000 UTC(1h3m)
야인시대 93회

야인시대 93회

조병옥(김학철)도 이미 승부는 났다며 두한의 연설 내용에 흡족해한다. 이화룡(안승훈)과 정팔(정형기)은 시라소니(조상구)가 자주 동대문상인연합회를 찾아가 이정재(김영호)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명동파의 사정을 알고 있는 시라소니는 이들의 잔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켈로부대원들의 먹고 살 길을 찾아주기 위해 이정재한테 노점상이라도 몇 개 부탁해야겠다고 말한다. 이화룡은 동대문상인연합회가 언제 뒤통수를 칠지 모른다며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한편 이정재의 사돈 유지광(유태웅)이 동대문상인연합회를 찾아오는데….두한(김영철)은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다. 다른 후보가 그 동안 두한의 경력 등을 비방하자 두한은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자신의 강력한 의지를 밝힌다. 두한의 연설을 들은 최동열(정동환) 기자는 진솔한 연설이 설득력이 있었다고 극찬한다.

2026-07-08 09:14:07 +0000 UTC2026-07-08 10:19:27 +0000 UTC(1h5m)
야인시대 92회

야인시대 92회

한편 건중친목회 감찰부장 김관철(이정용)은 두한(김영철)이 보낸 홍영철과 사사건건 마찰을 일으킨다. 불만이 극도로 치솟은 김관철은 두한에게 자신과 홍영철 중 한 명을 선택해 달라고 소리치는데….시라소니(조상구)가 용돈을 요구하자 이정재(김영호)는 순순히 두툼한 봉투를 건넨다. 이정재는 필요하면 또 오라며 시라소니를 공손히 배웅까지 한다. 이정재의 수하들은 시라소니가 이정재를 어린애 다루듯이 한다며 불쾌해 한다. 이기붕(이인철)은 이화룡(안승훈)을 만나 자유당 중앙위원을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이화룡은 정치는 싫다고 사양한다. 이기붕과 함께 왔던 일행이 출세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하자 이화룡은 거침없이 출세할 생각이 없다며 정치판에 왜 주먹들이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뜬다. 이기붕은 자신에게 무안을 줬다며 화를 낸다.

2026-07-08 08:10:33 +0000 UTC2026-07-08 09:14:07 +0000 UTC(1h3m)
야인시대 91회

야인시대 91회

한편 이정재 사무실을 찾은 시라소니(조상구)는 용돈이 필요하다며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하는데….최동열(정동환) 기자를 만난 두한(김영철)은 자신의 정계 진출 계획을 밝히며 자문을 구한다. 최동열 기자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보이라고 충고하며, 돈에 청렴하고 이권에 개입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 최동열 기자는 수시로 전문가들을 모셔다 듣고 배우라고 말한다. 두한은 선거사무실을 차리고 본격적으로 국회의원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두한이 독재하는 자유당과 싸우기 위해 출마했다는 연설을 하자 사람들은 일제히 박수를 보낸다.두한이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정재(김영호)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 김기홍(김영기)은 훗날 사나이들이 할만한 일이 정치 아니냐며 이정재에게도 이 길을 은근히 권한다. 이정재도 김기홍의 말에 수긍한다.

2026-07-08 07:06:54 +0000 UTC2026-07-08 08:10:33 +0000 UTC(1h3m)
야인시대 85회

야인시대 85회

부산으로 피난온 이정재(김영호)는 허름한 가게를 운영한다. 부산 건달들이 세를 내라며 괴롭히자 이정재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이정재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건달은 며칠 후 많은 수하들을 몰고와 접전을 벌인다. 이정재는 상대방의 수에 밀려 위기에 빠지지만 그 앞을 지나가던 시라소니(조상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두한(김영철)과 수하들은 낙동강 전선 전투에 투입된다. 북한군과의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문영철(장세진)은 북한군 병사의 총검에 찔린 어린 학생을 구하려다 자신도 가슴에 칼을 맞고 쓰러진다. 두한은 문영철을 부둥켜안고 죽지 말라고 소리친다. 끝내 문영철은 숨을 거두는데….

2026-07-08 00:45:18 +0000 UTC2026-07-08 01:50:34 +0000 UTC(1h5m)
야인시대 84회

야인시대 84회

두한은 낙동강 전투의 김석원 장군에게서 학도병을 이끌고 전선에 참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문영철(장세진)은 어린애들로 구성된 학도병도 싸우겠다고 훈련을 받는데 자신들이 마다해서는 안 된다고 적극 나선다. 두한도 조국이 부르면 가야 한다고 말하는데….부산으로 피난을 간 두한(김영철)은 미군이 세운 군수기지사령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임금이 열악하고 그 임금마저 부산의 어깨들이 착취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전진한 국회의원을 통해 대한노총 위원으로 있는 두한은 적극적으로 이 일에 나선다. 두한이 노조원들을 설득해 파업을 선언하자 미군 준장과 계엄사령부의 김종원 대령은 두한을 만나 파업철회를 요구한다. 두한은 현재 받고 있는 일급 1불을 4불로 인상해 요구한다. 팽팽한 타협 끝에 두한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자 노동자들은 일제히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2026-07-07 23:39:27 +0000 UTC2026-07-08 00:45:18 +0000 UTC(1h5m)
야인시대 83회

야인시대 83회

애기보살(이윤성) 집을 찾은 좌익일당이 두한(김영철)이 숨어 있는 곳을 밝히라고 말하자 애기보살은 소식이 끊겨서 모른다고 말한다. 좌익일당은 보위부에서 조사를 받고 인민재판에 넘길지 여부를 판단한다며 애기보살을 체포한다. 조사를 받은 애기보살은 평양으로 끌려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잠시 이정재(김영호)를 만나자 두한에게 사랑했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애타게 부탁한다. 한편 이씨(변소정)의 집에도 두한을 찾기 위해 좌익들이 들이닥치지만 김좌진 장군을 존경하는 군관의 덕분에 이씨는 목숨을 건진다.피난을 가지 않았던 이정재는 좌익들에게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는다. 총살형을 선고받은 이정재가 끌려가지만 좌익의 책임자 군관으로 분장한 김기홍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는데….

2026-07-07 22:33:37 +0000 UTC2026-07-07 23:39:27 +0000 UTC(1h5m)
야인시대 82회

야인시대 82회

이승만 대통령은 한강다리를 폭파시켰다는 보고를 받고 대로한다. 신성모 국방부장관이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해명하자 이승만 대통령은 누굴 믿고 나랏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한편 두한과 수하들은 한강을 건너기 위해 마포로 오지만 배를 구하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 빠지는데….공산당이 창동까지 쳐들어왔다는 연락을 받은 두한(김영철)은 급히 거리로 나선다. 거리에는 피난민들이 우왕좌왕하고 김영태(박영록)는 조짐이 좋지 않다며 피난 준비를 하자고 제안한다. 두한은 사태를 확실하게 알아본 후 결정하자고 말한다.그후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의 선무방송을 들은 두한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며 표정이 밝아지자 김관철(이정용)은 대한청년단 별동대가 허겁지겁 도망가는 모습도 우습다며 거든다. 그때 두한은 서울이 얼마 못 버틸 거라며 피하라는 유진산(이효정)의 전화를 받게 된다.

2026-07-07 21:34:55 +0000 UTC2026-07-07 22:33:37 +0000 UTC(58m)
야인시대 81회

야인시대 81회

이정재(김영호)가 운영하는 포목가게를 찾은 임화수(최준용)는 푼돈만 벌어서야 되겠냐며 부추긴다. 이정재는 장사가 잘되는 데 뭐가 어떠냐고 반문한다. 이정재와 함께 식사를 하던 임화수는 전투기 날아가는 소리를 듣고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눈치챈다.한편 잠을 자던 두한은 공산당이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긴급한 전화를 받게 되는데….6·25전쟁이 발발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 김두한(김영철)은 유진산(이효정) 등과 모여 술을 마신다. 애기보살(이윤성)이 군인들이 서둘러 귀대하는 게 예사롭지 않다며 걱정하자 두한은 정부의 발표만 믿고 별일 아니라고 일축한다. 국회로 들어가기로 결심한 유진산은 다음에는 두한도 국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두한은 어디서 무엇이 되던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다면 좋다고 말한다.

2026-07-07 20:36:41 +0000 UTC2026-07-07 21:34:55 +0000 UTC(58m)
야인시대 80회

야인시대 80회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내무차관 장경근은 반민특위본부를 습격해 특경대원들을 모조리 체포하라고 명령한다. 체포된 이정재(김영호)를 비롯 대부분의 특경대원들은 공산당이라는 누명을 쓰고 혹독한 고문을 받는다. 유진산(이효정)과 이기붕(이인철)은 이승만 대통령에게 특경대원들이 공산당이라고 드러난 것이 없다며 풀어줄 것을 요청한다. 고민 끝에 이승만은 국민들이 자신을 오해할 수도 있다며 반민특위가 해산됐으니 일을 마무리하고 풀어주라고 지시한다. 고문을 받고 풀려난 이정재는 경찰직을 내놓고 포목장사를 하면서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이정재를 위해 사무실까지 만들어 놓은 임화수(최준용)는 스타일 구겨진다며 건달 오야봉이 제격이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이정재는 조용히 살고 싶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고 포목가게인 ‘삼양상사'를 개업한다. 한편 수도경찰청에 들어간 곽영주(남성진)는 위로차 들렀던 이승만 대통령의 눈에 띄어 현장에서 경무대 대통령 경호원으로 발탁되는데….

2026-07-07 19:30:49 +0000 UTC2026-07-07 20:36:41 +0000 UTC(1h5m)
야인시대 79회

야인시대 79회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은 오키나와 형무소에서 돌아온 두한(김영철)을 만나 이제 살인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면서 그 동안 수고한 대가라며 돈봉투를 건네다. 두한은 자신들이 목숨을 걸고 반공투쟁한 것은 돈이나 받자고 한 일이 아니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당황한 외무장관 장택상(임혁주)이 각하 앞에서 무슨 경거망동이냐고 꾸짖자 두한은 자신들을 살인자로 몰아붙이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한편 두한은 백범 김구(이영후)의 암살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데….

2026-07-07 18:29:47 +0000 UTC2026-07-07 19:30:49 +0000 UTC(1h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