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야인시대

야인시대 113회

야인시대 113회

자유당 지시에 의해 대구 개표소의 개표 중지 사건이 일어난다. 설상가상으로 전깃불이 나가자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투표함을 지키는 상황이 벌어지고, 이승만(권성덕)은 개표가 속개되면 이기붕이 낙선한다는 보고를 받는다. 생각 끝에 이승만은 개표를 속개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린다. 마침내 야당의 장면이 부통령에 당선되자 야당의원들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 전체의 승리라고 기뻐한다.한편 이정재는 이기붕의 낙선으로 새로운 길이 보이지 않게 되자 자신의 국회의원 당선에 총력을 기울이는데….부통령선거에서 야당의 장면(신국)이 유력시되자 이정재(김영호)는 자신들의 살 길은 이기붕(이인철)의 승리뿐이라며 야당 도시인 인천과 대구의 투표함을 폭파하던지 아니면 표를 바꿔치기하라고 지시한다. 낙화유수(호산)가 불만을 토로하자 유지광(유태웅)은 어떤 조직이든 명령과 복종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일축한다.

2026-07-14 19:32:26 +0000 UTC2026-07-14 20:38:28 +0000 UTC(1h6m)
야인시대 5회

야인시대 5회

숨을 거둔다.광교 거지 움악의 왕초(김윤성)는 두한 일행이 음식 동냥을 해오지 못하자 어디로 빼돌린거 아니냐고 의심하며 구박한다.겠다고 벼른다. 독립운동가 나석주(손종범)는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식산은행을 부숴 조선인이 결코 어리숙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자 김두한(곽정욱)은 경이로운 표정으로 바라본다. 개코(류종원)는 자신도 구마적 같은 두목이 되어 광교 움막촌의 왕초를 벌벌 기게 만들한편 김두한의 행방을 찾고 있던 미와(이재용) 경부는 거지 무리속에서김두한을 발견하게 되는데….난 왕초는 장진영을 심하게 걷어찬다.장진영의 몸에서 군고구마가 발견되자 순간 음식 쟁탈전이 벌어진다. 장진영이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드릴거라고 말하자 화가날대로계획을 밝힌다. 원노인(이순재)은 장한 결정이라며 반긴다. 며칠후 나석주는 동양척식주식회사에 수류탄을 던지고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다부하들의 인사를 받고 걸어오는 구마적(이원종)의 모습을 본 정진영 (서현석)이 구마적이 조선에서 가장 힘이 쎈 주먹의 황제라고 설명하

2026-07-15 13:13:13 +0000 UTC2026-07-15 14:23:57 +0000 UTC(1h10m)
야인시대 4회

야인시대 4회

한편 원노인(이순재)은 두한을 찾기 위해 음식점에 오는 사람들에게 두한의 인상 착의를 이야기하며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기독청년회관에서 만해(유형관)의 시국 강연회에 참석했던 신마적 엄동욱(최철호)은 강의 내용에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다. 음식점 종업원은 엄동욱이 영업에 방해되자 술을 그만 마시라고 종용하지만 술김에 셔츠(윤택상)와 몸싸움을 벌여 음식점은 금세 아비규환이 된다. 그때 구마적(이원종)의 등장으로 소란은 잠잠해진다.양코(류종원)와 정진영(서현석)은 갈 곳 없는 김두한(곽정욱)을 광교 거지촌으로 데리고 간다. 왕초(김윤성)는 자신의 허락 없이 두한을 데려온 양코와 정진영에게 매를 가한다. 왕초가 두한의 몸에서 회중시계를 발견하자 두한은 재빨리 시계를 빼앗아 아버지가 준 거라 절대 내놓을 수 없다고 말한다. 왕초가 시계를 빼앗기 위해 발로 걷어차지만 두한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도 끝내 시계를 내놓지 않는다.

2026-07-15 12:05:27 +0000 UTC2026-07-15 13:13:13 +0000 UTC(1h7m)
야인시대 3회

야인시대 3회

일본인 고리대금업자 가네야마(이환지)의 집에 불을 지른 김두한(곽정욱)은 자신의 회중시계와 빚장부를 가지고 도망친다. 뒤늦게 신고를 받은 순경들은 두한의 뒤를 쫓고 다급하게 도망치던 두한은 비탈길에서 굴러 의식을 잃는다.그러나 독립운동가 나석주(손종범)와 유태권(장동직)의 도움으로 의식을 회복하고 유태권은 두한이 가지고 있던 빚장부에 얽힌 전후사정을 듣고 두한이 용기 있는 일을 했다며 칭찬한다. 이 인연으로 두한은 이들과 함께 무사히 경성에 오게 된다.나석주, 유태권과 헤어진 후 갈 곳이 없어 방황하던 두한은 종로경찰서 앞을 지나다가 미와(이재용) 경부에게 발각된다. 두한은 골목길로 도망치고 광교에서 거지 생활하는 양코(류종원)와 정진영(서현석)의 도움으로 미와 경부에게 잡히지 않는다.

2026-07-15 10:58:09 +0000 UTC2026-07-15 12:05:27 +0000 UTC(1h7m)
야인시대 2회

야인시대 2회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된 박계숙(전미선)은 아버지를 만나고 온 두한(곽정욱)에게 너는 장군의 아들이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두한은 숨을 거둔 어머니를 부여잡고 통곡한다. 의지할 곳 없는 두한은 개성의 외삼촌(조형기) 집에 머물지만 외삼촌은 노름과 술중독에 빠져 두한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 원노인(이순재)은 외삼촌을 따라간 두한의 소식을 1년 넘게 듣지 못하자 최동열(정동환) 기자에게 두한이 있는 곳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최동열 기자는 미와(이재용) 경부를 찾아가 다짜고짜 두한이 있는 곳의 주소를 달라고 요구한다. 미와 경부는 최동열이 두한에게 유난히 관심이 많은 것을 의심하며 자신의 눈에서 자꾸 벗어나는 일을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한편 두한의 외삼촌은 두한이 가지고 있는 회중시계를 빼앗아 가네야마한테 판다. 두한은 시계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가네야마 집으로 향하는데….

2026-07-15 09:50:15 +0000 UTC2026-07-15 10:58:09 +0000 UTC(1h7m)
야인시대 1회

야인시대 1회

1966년 9월 22일 제 6대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사카린 밀수사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계속되고 있었다. 연단에 오른 김두한(김영철) 의원은 이 나라 재산을 도적질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벌이라며 준비해온 오물을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러 국무위원들에게 뿌린다. 이 사건으로 정일권 내각은 총사퇴하고, 김두한의원은 구속된다.한편 다음날 아버지와 이별한 두한은 외조모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를 타지만 몸이 좋지 않았던 외조모는 열차속에서 끝내 숨을 거두는데….1924년 김두한(곽정욱)이 일곱 살 되던 해, 종로경찰서 미와(이재용) 경부는 김좌진(최동준)의 연락책을 알아내기 위해 두한의 생모 박계숙(전미선)을 잡아들여 고문한다. 두한의 외조모(고두심)는 자신이 얼마 살지 못할뿐더러 미와 경부에게 잡힌 딸도 목숨을 구하기 힘들 것을 예견하고 마지막으로 두한에게 아버지 김좌진 장군을 만나게 해주기로 결심한다.시대일보 최동열(정동환) 기자의 도움을 받은 원노인(이순재)은 두한과 외조모를 데리고 만주로 향한다. 어려움 끝에 두한은 마침내 아버지 김좌진 장군을 만난다. 처음으로 아들 두한을 만난 김좌진 장군은 회중시계를 쥐어주며 의를 위해 목숨을 버릴줄 아는 강한 사나이가 되라고 충고한다.

2026-07-15 08:40:26 +0000 UTC2026-07-15 09:50:15 +0000 UTC(1h9m)
야인시대 124회

야인시대 124회

1966년 9월 22일 제6대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사카린 밀수사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계속되고 있었다. 연단에 오른 두한은 이 나라 재산을 도적질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벌이라며 준비해온 오물을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러 국무위원들에게 뿌린다. 이 사건으로 정일권 내각은 총사퇴하고, 두한은 구속된다.두한(김영철)은 용산보궐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재선되지만 국회에 등원한 후 바로 한독당 내란음모사건의 주범으로 몰려 중앙정보부에 잡혀가 심한 고문을 받는다. 인권유린을 당하는 두한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던 국회의원들은 석방결의안을 낸다. 결국 석방결의안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게 되고 두한은 석방된다.한편 시간이 흐른 후 감방 생활을 하던 두한은 병보석으로 석방된다. 절을 찾은 두한은 그 동안 자신 때문에 상처받고 다친 사람들을 용서해달라고 빈다. 숙소로 돌아오던 길에 두한은 갑자기 쓰러지는데….

2026-07-15 07:33:01 +0000 UTC2026-07-15 08:39:58 +0000 UTC(1h6m)
야인시대 123회

야인시대 123회

두 번의 낙선 끝에 재기를 노리고 있던 두한(김영철)은 김종필의 권유로 나라에 봉사할 수 있는 애국단 조직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 동안 힘들게 살아오던 두한의 오래된 수하들은 옛날의 황제로 다시 재기할 수 있다며 반긴다. 반면 유진산(이효정)과 최동열(정동환)은 혁명정부에 이용만 당할 것을 염려하며 강하게 만류한다.4.19 학생혁명의 주도 멤버 중 한 사람이었던 이찬오는 애국단 조직을 중도에 포기한 두한에게 한독당 후보로 용산지역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권한다. 두한은 정치인 김두한은 죽었다며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찬오의 집요한 설득끝에 두한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며 출마를 결정한다.

2026-07-15 06:26:07 +0000 UTC2026-07-15 07:33:01 +0000 UTC(1h6m)
야인시대 118회

야인시대 118회

국회의원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기붕(이인철)은 서대문 갑구에서 승산이 없다는 보고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이기붕의 비서 한백수(배도환)와 장경근(김익곤) 의원은 선거구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게 낫다며 이정재(김영호)가 오랫동안 기반을 닦아놓은 이천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기붕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장경근과 한백수는 이정재를 만나 이기붕이 이천에 출마하고 싶어한다는 의사를 밝힌다. 대노한 이정재는 자신의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되려 수하들에게 선거 전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한다.명동패와의 대충돌에서 화랑동지회는 교묘히 언론과 경찰을 이용한다. 뒤늦게 함정에 빠진 이화룡(안승훈)과 수하들은 모조리 체포된다.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은 강력한 폭력배 소탕 의지를 보이며 담화문까지 발표한다.한편 이정재는 이천출마를 고집하면서도 이기붕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는데….

2026-07-15 01:02:13 +0000 UTC2026-07-15 02:04:15 +0000 UTC(1h2m)
야인시대 117회

야인시대 117회

한편 명동패의 이화룡은 명동의 자존심이 뭔지를 보여주자며 승리를 자신하는데….명동패 오야봉들은 장충단집회 방해사건이후 주춤해진 화랑동지회를 치자는데 의견을 모은다. 이화룡(안승훈)은 전면전을 선포하고, 정팔(정형기)은 잃어버렸던 지역을 되찾고 명동의 체면과 자존심도 되찾자고 말한다. 이정재도 명동의 전면전을 접수하고 조직을 재정비한다. 이정재는 어차피 유지광이 구속될 것을 계산해 이번 명동패와의 충돌에서도 희생해줄 것을 부탁하고 언론을 이용해 자신들의 불리함을 만회하려한다.장충단 집회 방해사건 주동자로 지목된 유지광(유태웅)이 검찰에 잡혀간 후 이틀만에 풀려나자 여론이 들끓는다. 심기가 불편해진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은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며 이번 사건을 철저히 재조사하라고 엄포를 놓는다. 이기붕(이인철)은 잘못하면 이회장도 다칠 수 있다며 이정재(김영호)에게 유지광을재조사받게 하라고 종용한다. 사면초가에 놓인 이정재가 난감해하자 곽영주(남성진)도 조직의 생리 운운하며 유지광의 희생을 강요한다.

2026-07-14 23:59:27 +0000 UTC2026-07-15 01:02:13 +0000 UTC(1h2m)
야인시대 116회

야인시대 116회

각 신문에서는 연일 이 사건이 크게 다뤄지면서 유지광의 얼굴이 등장하자 검찰은 유지광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다. 조병옥 의원의 증언 및 시민들의 투고로 유지광의 입장은 난처해진다. 곽영주(남성진)는 법무장관과 내무장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지광을 풀어주라고 지시한다.조병옥이 유지광에게 깡패들의 괴수라고 손짓을 하자 언론의 카메라 플래쉬가 유지광을 향해 터지기 시작한다. 장충단 집회 방해사건을 보고받은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은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특별 지시를 내린다.한편 최동열 기자는 검찰을 나서는 유지광에게 법의 심판은 피할지 몰라도 정의의 심판은 피하지 못할 거라며 일침을 가하는데….장충단 집회 날, 천여 명의 깡패들이 동원되어 집회를 방해하려 하자 두한(김영철)은 청년당원들에게 절대로 흥분해서 맞서지 말라고 충고한다. 조병옥(김학철) 의원이 연설을 시작하자 유지광(유태웅)의 고개짓을 신호로 곳곳에 숨어 있던 도꾸야마(박정학), 독사(박동민) 등 일천 명의 일당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집기를 부수고 난동을 피운다.

2026-07-14 22:54:15 +0000 UTC2026-07-14 23:59:27 +0000 UTC(1h5m)
야인시대 115회

야인시대 115회

두한(김영철)은 자신을 찾아온 옛 수하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유진산(이효정) 의원에게까지 돈을 빌려 오게 한다. 유진산은 두한을 돕기 위해 다 팔고 얼마 안 남은 집안의 보물을 아들에게 팔아 오라고 시킨다.한편 자유당에서 내놓은 선거법 개정안을 막기 위해 부통령 장면(신국)과 조병옥, 유진산 의원은 장충단 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계획한다. 삼십만 명이 참가할 이 행사에서 경비 총책임을 맡은 두한은 이정재와 화랑동지회를 어떻게 막을지 고심하는데….국회 대정부 질문이 열리던 날, 여야 대립으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두한이 이기붕(이인철) 국회의장의 사퇴권고안을 내자 여당측에서는 김두한 의원의 징계동의안을 내 겠다며 맞선다. 김두한과 조병옥(김학철) 등이 휴게소에 머무르고 있을 때 들이닥친 이정재(김영호)는 이기붕 국회의장을 욕보이는 것은 자신을 깔보는 행위라며 두한과 가벼운 몸싸움을 벌인다. 그때 유지광(유태웅)이 권총이 든 주머니를 두한에게 겨누자, 두한은 입을 다문다. 이정재는 두한에게 조용히 살라고 경고한다.

2026-07-14 21:45:27 +0000 UTC2026-07-14 22:54:15 +0000 UTC(1h8m)
야인시대 114회

야인시대 114회

마침내 조병옥의 제의로 62명의 야당의원들이 가두시위에 나서고 내무장관과 치안국장이 직접 나서서 제압한다.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고, 두한은 기마경찰과 무술경관들 앞에서 현란한 무술솜씨를 선보인다. 모두 두한의 몸놀림에 정신을 빼앗기는 상황이된다.연일 여당의 선거방해공작이 벌어지자 조병옥(김학철)은 선거전이 아니라 경찰과 폭력배들의 난투장이라며 난감해한다. 두한(김영철)이 김영태(박영록)를 비롯 예전 멤버들을 다시 불러들이자 유진산(이효정)은 폭력대항만은 하지말라고 만류한다. 조병옥이 야당의원들에게 가두시위에 나설 것을 제안하자 두한은 자신이 경호를 책임지겠다고 나선다.시도지방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정재(김영호)는 자유당을 살리기 위해 동대문패와 삼우회 멤버들에게 야당 후보들의 수속서류 탈취 및 협박, 테러를 지시한다.한편 임화수(최준용)는 유지광(유태웅)의 세력이 점점 커지자 불안해하고, 이기붕(이인철)의 비서 한백수(배도환)는 이정재에게 이기붕 비방 연설을 일삼는 두한의 입을 막아달라고 부탁하는데….

2026-07-14 20:38:28 +0000 UTC2026-07-14 21:45:27 +0000 UTC(1h6m)
야인시대 113회

야인시대 113회

자유당 지시에 의해 대구 개표소의 개표 중지 사건이 일어난다. 설상가상으로 전깃불이 나가자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투표함을 지키는 상황이 벌어지고, 이승만(권성덕)은 개표가 속개되면 이기붕이 낙선한다는 보고를 받는다. 생각 끝에 이승만은 개표를 속개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린다. 마침내 야당의 장면이 부통령에 당선되자 야당의원들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 전체의 승리라고 기뻐한다.한편 이정재는 이기붕의 낙선으로 새로운 길이 보이지 않게 되자 자신의 국회의원 당선에 총력을 기울이는데….부통령선거에서 야당의 장면(신국)이 유력시되자 이정재(김영호)는 자신들의 살 길은 이기붕(이인철)의 승리뿐이라며 야당 도시인 인천과 대구의 투표함을 폭파하던지 아니면 표를 바꿔치기하라고 지시한다. 낙화유수(호산)가 불만을 토로하자 유지광(유태웅)은 어떤 조직이든 명령과 복종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일축한다.

2026-07-14 19:32:26 +0000 UTC2026-07-14 20:38:28 +0000 UTC(1h6m)
야인시대 112회

야인시대 112회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을 만난 자유당 당직자들은 국민들의 서명운동 보고서 등을 보여주며 출마를 재차 종용한다. 이승만이 계속 묵묵부답이자 곽영주(남성진)와 당원들은 일제히 무릎을 꿇고 출마를 재고해 달라고 간청한다. 마침내 이승만은 국민들의 뜻을 수용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힌다. 임화수(최준용)가 김희갑 구타사건으로 구속되자 이정재(김영호)는 영창에서 고생 좀 해야 된다며 미온적인 입장을 취한다. 곽영주가 서울시경에 임화수를 풀어 달라고 독촉하자 서울시경 관계자는 난색을 표한다. 곽영주는 쌍방간의 합의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말을 듣고 이를 유도한다.한편 투표 당일 날, 이기붕(이인철)의 비서 한백수(배도환)는 자신들이 불리한 개표소를 방해하기 위해 이정재의 수하들을 배치하는데….

2026-07-14 18:24:53 +0000 UTC2026-07-14 19:32:26 +0000 UTC(1h7m)
야인시대 107회

야인시대 107회

동대문조직 보스회의에 참석한 이영숙(이일화)은 마지막 기회를 달라며 용서를 빈다. 임화수(최준용)는 배신자는 법대로 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이영숙이 작은 칼을 꺼 내며 손가락을 바치겠다고 말하는 순간 백장미(소이)가 대신 죄값을 치르겠다며 손가락 하나를 내놓는다. 이정재(김영호)는 백장미를 칭찬하며 이영숙을 용서해준다. 임화수는 유지광(유태웅)의 세력이 점점 커지자 정치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곽영주(남성진)와의 친분을 더욱 돈독히 한다. 곽영주가 임사장 정도면 문교부장관감이라고 치켜세우자 임화수는 신바람이 난다. 이천 출신의 이정재는 고향 유지들과 자리를 함께해 국회의원 출마 의사를 비친다. 한편 집단 린치를 당한 후 몸을 추스르던 시라소니(조상구)는 이정재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데….

2026-07-14 12:48:27 +0000 UTC2026-07-14 13:57:12 +0000 UTC(1h8m)
야인시대 106회

야인시대 106회

한편 유지광(유태웅)은 김동진을 찾아가 조직에서 손을 떼고 떠날 것을 요구하는데….김윤도 검사는 단성사 앞 총격사건을 동대문사단의 계획적인 살인으로 간주하고 빈틈없이 이석재(손호균)를 취조한다. 이석재는 초지일관 버릇 없는 김동진(이일재)을 손봤을 뿐 이정재(김영호) 회장과는 무관하다고 발뺌한다.마침내 이정재는 검찰 소환에 응한다. 김윤도 검사는 정치암살이 실패로 돌아가자 김동진을 보복한 거 아니냐고 몰아세운다. 또 김윤도 검사는 이정재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일침을 가한다. 이정재는 정의가 권력의 힘에 의해 주저앉을 수도 있다며 맞선다. 그 시간 곽영주(남성진)는 이정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기붕(이인철)을 만난다. 사건해결 개입 문제로 우왕좌왕하던 이기붕은 곽영주의 압박에 할 수 없이 법무부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정재를 풀어주라고 지시한다.

2026-07-14 11:41:37 +0000 UTC2026-07-14 12:48:27 +0000 UTC(1h6m)
야인시대 105회

야인시대 105회

단성사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던 김동진(이일재)은 이석재(손호균)가 쏜 총에 맞지만 수하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이석재는 살인미수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다. 형사가 누가 시켰냐고 집요하게 캐묻자 이석재는 건방진 김동진을 혼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단성사 앞 총격사건 후 검찰은 이정재(김영호)에게 소환장을 발부한다. 유지광(유태웅)이 출두하지 않으면 더 큰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자 임화수(최준용)는 검찰에 간다는 것은 구속을 의미한다며 만류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곽영주(남성진)는 검찰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사건을 경찰 쪽으로 넘기라고 압력을 넣는다.한편 유지광은 수하들과 함께 김동진의 구역을 접수하러 간다. 김동진의 오른팔 격인 독사(박동민)와 도쿠야마(박정학)는 김동진의 구역 문제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막상막하의 공격 속에 마침내 독사가 휘청거리는데….

2026-07-14 10:35:24 +0000 UTC2026-07-14 11:41:37 +0000 UTC(1h6m)
야인시대 104회

야인시대 104회

김기홍(김영기)은 이정재(김영호)에게 자유당과 결별할 것을 권한다. 이정재는 마음대로 떠날 수 없는 입장이라며 자유당을 통해 얻으려 했던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기홍은 자유당은 곧 무너질 거라며 새로 살 길을 찾자고 종용한다. 이정재는 자신의 뜻을 따르던지 아니면 스스로 갈 길을 정하라고 말한다. 마침내 김기홍은 사직원을 내고 동대문사단을 떠난다. 이승만(권성덕) 대통령 종신제 개헌 부결을 놓고 이틀만에 국회가 속개된다. 부의장은 부결 선포가 계산상의 착오였다며 가결을 재선포한다. 조병옥(김학철)과 야당의원들은 자유당의 음모라며 거칠게 항의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김두한(김영철)은 자유당과 결별하고 무소속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한편 김동진(이일재)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임화수(최준용)는 김동진이 영화광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성사와 국도극장에 서부영화를 올린다. 은둔생활을 하고 있던 김동진은 영화를 보기 위해 단성사로 향한다.

2026-07-14 09:35:59 +0000 UTC2026-07-14 10:35:24 +0000 UTC(59m)
야인시대 103회

야인시대 103회

이기붕의 지시로 특무대에 감금되어 있는 김두한은 국회표결 문제때문에 당장 풀어달라고 호통치지만, 사복군인들은 자신들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만 할뿐이다.부의장은 투표결과를 발표하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뭔가 도움을 요청하는 듯이 몹시 움츠려있자 이기붕과 주변 인물들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결국 김두한이 없는 상황에서 국회표결이 진행되자 조병옥은 자유당의 정권을 위한 투표라며 반발한다. 그렇지만 결국 국회표결은 진행되고 만다.

2026-07-14 08:33:36 +0000 UTC2026-07-14 09:35:59 +0000 UTC(1h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