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탄생
미스터 빈과 위켓 부인 집에 도둑이 든다. 마침 슈퍼히어로 만화에 푹 빠져 있던 미스터 빈은, 자신이 직접 슈퍼히어로가 되어 도둑을 잡기로 결심하는데…
미스터 빈과 위켓 부인 집에 도둑이 든다. 마침 슈퍼히어로 만화에 푹 빠져 있던 미스터 빈은, 자신이 직접 슈퍼히어로가 되어 도둑을 잡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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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 밖에 줄 서 있는 것을 본 미스터 빈은 돈과 명예를 얻을 생각에 부풀어 직접 영화 촬영에 나선다. 미스터 빈은 무시무시한 공포 영화를 찍기 위해 이웃에 사는 위켓 부인과 이르마를 캐스팅하는데…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마주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길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나게 된 미스터빈, 조금 무덤덤한 태도의 상대와는 달리, 빈은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다. 생김새는 같지만 성격은 약간 다른 우리, 함께하는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
아름다운 가수 록시에게 흠뻑 빠진 미스터빈. 이번 콘서트에 가서 사인첩에 사인을 받아 오겠다는 기대에 부풀지만, 막상 현실은 쉽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록시의 경호원에게도 찍히고 마는데... 무사히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누가, 누가 큰 호박을 키워낼까? 큰 호박 선발 대회를 구경하고 나자, 참가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 미스터빈. 사랑과 정성으로 호박을 기른다. 하지만 옆집 부자도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 줄이야! 과연 무사히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
여왕이 궁전 벽지를 고르는 영상을 본 미스터빈, 벽지가 마음에 드는지 집의 벽지를 뜯기 시작한다. 머리를 써서 벽을 꾸미고, 소품들을 여왕의 초상화에 있는 것과 비슷하게 만들었더니, 진짜 궁전인지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시골길 드라이브 중 한눈을 팔다 우연히 차 앞을 막아선 강아지를 구하게 된 미스터빈. 강아지 주인인 대저택의 귀부인이 감사의 표시로 그를 대저택에 초대하는데, 어쩐지 이 집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도대체 이 저택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개구리에 대한 백과사전을 들고 강가에 나가 걷다가 개구리 알을 발견하게 된 미스터빈. 그 변화가 신기하게 느껴져 무작정 알을 챙겨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알에서 깨어난 개구리와 두꺼비들. 서서히 집을 점령하는데…
TV 화면이 치직거리며 나오지 않아 TV 수리공을 부른 미스터빈. 수리공은 옥외 안테나 옆에 둥지가 생겨 그렇다며 제거한 둥지를 주고 간다. 둥지에 있던 알을 깨니 나온 손님, 너 왜 백과사전 속의 아기 공룡이랑 같은 모습인 거니? 설마 나한테 불을 뿜는 건 아니겠지?
오늘은 미스터빈이 사사건건 누군가와 부딪히는 날이다. 주차 구역을 뺏기고 나니 승부욕이 발동한 미스터빈, 종일 상대를 방해하는데... 과연 이런 대결에 승자가 있을까? 오늘 웃는 것은 누굴까?
베토벤 LP 판이 망가져 레코드와 악기를 파는 가게에 방문한 미스터 빈. 시선을 끄는 다양한 악기를 구경하다 피아니스트의 근사한 연주를 보고 피아노를 구매한다. 설마 피아노만 있으면 누구나 베토벤을 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이르마와 함께 집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한 미스터 빈. TV도, LP 플레이어도, 음료와 팝콘도 완벽히 준비되어 있지만 취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두 사람은 채널 다툼을 하다 TV를 고장 내고 만다. 새 TV를 구입하기 위해 백화점에 간 미스터빈의 눈에 초대형 TV가 들어오는데…
끊임없이 울려대는 벨 소리와 함께 찾아온 손님은 미스터빈이 기억도 못하는 친구 해리. 학교 친구였다며 막무가내로 방문한 그를 거절하지도 못하고 집에 들이게 되는데... 너무 얄밉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이 불청객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 박물관 앞에서 일본인 관광객 소년과 부딪히게 된 미스터빈. 소년은 박물관 내에서도 자꾸 마주치더니, 미스터빈이 마음에 드는지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처음에는 귀찮게만 느끼던 미스터빈도 소년이 보여주는 신기한 기계들에 점점 끌리는데…
교도소에서 죄수가 탈옥한다. 헬기까지 띄우는 수색이 시작되지만,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 수가 없는 상황. 미스터빈은 어쩌다 경찰들에게 탈옥수라는 오해를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신세가 되는데... 살벌한 교도소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햇살이 좋은 날, 데이트를 하는 미스터빈과 이르마. 다른 연인들은 달콤하고 사랑이 넘치는 데이트를 하는데, 제멋대로 행동하고 눈치도, 분위기도 없는 애인을 둔 이르마는 서글프기만 하다. 이르마도 언젠가 자신이 바라는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밤늦은 시간, 미스터빈은 심야 영화를 보러 극장을 찾는다. 제목만 봐서는 말랑말랑 부드러운 영화인 거 같은데, 들어가 보니 공포 영화? 무시무시한 장면 앞에 버티기가 쉽지 않다. 과연 미스터빈은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을까?
예술 작품을 감상하러 미술관에 간 미스터빈,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 푹 빠져 있다가 그림을 훔치러 온 도둑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이 일을 눈치 채지 못하는데... 미스터빈! 도둑이 예술 작품을 훔쳐가지 못하게 해야 해!
근사하게 차려입은 미스터빈과 테디가 찾은 곳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프랑스식 레스토랑. 하지만 지배인의 태도는 전혀 고급스럽지 않다. 미스터빈과 유명한 영화배우를 대놓고 차별하는 지배인. 과연 레스토랑에 찾아온 손님들은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신나게 질주하고 싶은 날,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급히 수리에 들어간 미스터빈. 밤새 잠도 못 자고 끙끙대며 수리하지만 여전히 차는 꼼짝도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자동차 정비소에 가는데, 돌아온 건 폐차시켜야 한다는 대답과 고철 값뿐?! 이제 정든 차와 작별해야 하는 걸까?
잔디 깎기 기계가 고장 나는 바람에 나름 머리를 굴려 해결하는 미스터 빈. 하지만 이 집에 새로이 같이 살게 된 발명가가 이를 비웃으며 더 멋진 기계를 고안한다. 발명가가 위켓 부인의 마음까지 잡은 덕분에 다락방으로 내몰리게 된 미스터 빈. 다시 제자릴 찾을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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