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11화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북벌군을 맞는 궁예. 한편 왕건은 연화의 사가로 조문을 가게 되고, 연화 또한 그 날 밤 태자들과 궁을 빠져나가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북벌군을 맞는 궁예. 한편 왕건은 연화의 사가로 조문을 가게 되고, 연화 또한 그 날 밤 태자들과 궁을 빠져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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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은 금성과 강주를 빼앗긴 채 황도로 돌아가고, 왕건은 정혼한 부용과 금성을 보존하는데 있어서 약속이 되는 도영 사이에서 고심하는데..
치열한 접전을 한 끝에 결국 성문을 뚫은 고려 한편, 금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필요할 것이라며 왕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도영
왕건의 장군들이 모두 참패하고, 결국 퇴각하는 고려. 한편, 수달이 힘겹게 지키고 있는 금성 산성을 향해 서둘러 가는 견훤과 군사들.
신안군해전으로도 불리는 고려수군 작전은 시작이 되고, 왕건과 군사들은 백제 수군의 본거지인 군영을 빼앗기 위해 수달을 잡으러 가는데...
수천의 병사와 백 척이 넘는 배가 동원된 수군을 본 효종은 고려와의 약조를 지키려 하고, 왕건의 움직임을 알게 된 견훤은 당황해 하는데..
전쟁이 끝난 후 부용을 아내로 맞으리라 맹세하는 왕건. 한편, 수달에게 왕건이 수군을 움직인다는 첩보가 있으니 유의하라는 서찰을 보내는 견훤
궁예에게 출전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장계를 보내는 왕건. 한편, 왕건에게 독한 술을 먹인 유장자는 부용에게 시침을 들라 하는데...
백제국의 중심인 금성을 취하려는 천하의 당찬 도둑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싶어 왕건을 찾아간 도영. 한편, 견훤은 서라벌을 목표로 움직이는데...
궁예에게 명주를 줘야겠다는 뜻 모를 말만 남기고 사라지는 허월. 한편, 궁예의 진영은 군량미가 바닥나고 있었는데...
궁예는 복원으로 돌아와 양길의 의심의 끈을 풀고, 왕건은 도선에게 전수받은 비기를 보기 위해 참선수양에 들어가서 백성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궁예는 엄격하게 자신과 수하들을 다스리며 백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 주었고, 이런 궁예에게 의심을 품던 양길과 복지겸은 그를 소환하는데..
궁예는 미륵신앙을 앞세우며 진공하고, 견훤 역시 동진과 북진을 거듭하여 영토를 확장 중이었지만 왕건은 침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서서히 영향력을 넓히고 있던 견훤은 법질서 확립과 인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군사를 받은 궁예는 동쪽 공략을 위한 진군을 시작하는데...
수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양길에게 귀부할 것을 결심하는 궁예. 한편, 무진주를 점령하고 대왕을 칭하게 된 견훤은 고민의 날들을 보내는데...
무진주에 도착한 견훤의 군대는 대접전을 펼치게 되고 , 궁예는 그의 독자적인 세력을 얻어 미륵 세계의 서곡을 울리게 되는데...
서남해 일대의 세력을 서서히 장악하는 견훤은 오천명의 기마병을 몰아 무진주로 향하고, 궁예 일행은 기훤을 따라 개산군 공격에 참가하게 되는데..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백고좌 법회에서 도선대사는 신라 조정을 질타하고, 궁예는 이 나라 최대 권력자 앞에서 대범하게 행동하는데...
위홍에게 모든 정권을 이임한 채 향락에 취해 있는 진성대왕. 한편, 궁예 일행은 서라벌로 향하던 중 견훤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자신이 세상을 구할 미륵임을 자처하고 자신을 버린 서라벌로 향하는 궁예. 이 때 궁예는 어린 왕건의 총명함을 보고 놀라는데...
20여년 전 궁예가 목숨을 왕륭에게 의탁하던 날 왕건이 태어나고, 궁예는 자신이 신라의 왕자였다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세달사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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