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451회
- 국선 변호사는 어떻게 가해자의 변호사가 되었나?- 하얀 차에 사는 집시 여인, 7년째 도피 중인 그녀의 사연은?- 사업가 납치 살해사건 두 노신사와 조폭두목, 그들은 무엇을 노렸나?
- 국선 변호사는 어떻게 가해자의 변호사가 되었나?- 하얀 차에 사는 집시 여인, 7년째 도피 중인 그녀의 사연은?- 사업가 납치 살해사건 두 노신사와 조폭두목, 그들은 무엇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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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선 변호사는 어떻게 가해자의 변호사가 되었나?- 하얀 차에 사는 집시 여인, 7년째 도피 중인 그녀의 사연은?- 사업가 납치 살해사건 두 노신사와 조폭두목, 그들은 무엇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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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일숍 그녀를 조심하세요” 정 씨의 반복된 요구▶ 화려한 목사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시간이 지나며 청년들은 윤 목사의 호화 생활과 헌금 사용처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일부 여성 신도들은 원치 않는 성관계 피해까지 폭로했다. 그러나 윤 목사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과연 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베테랑 네일 아티스트 홍 원장(가명)은 한 여성 손님에게 끊임없는 연락과 수정 요구에 시달렸다고 했다. 손님 정 씨(가명)는 다른 가게에서 받은 네일 시술의 작은 빈틈까지 문제 삼으며 무료 보수와 환불을 요구했고, 이후 하루 수십 통의 문자까지 보내기 시작했다. 명품과 외제차로 화려한 생활을 이어가던 윤 목사는 젊은 감각의 설교로 청년 신도들의 신뢰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신도들에게 소득의 대부분을 헌금하라는 ‘십구조'를 강조했고, 일부 청년들은 대출과 가족에게 빌린 돈까지 헌금으로 바쳤다. 피해자 중 한 명은 무려 17억 원을 헌금했다고 주장했다. 비슷한 피해는 다른 네일숍과 미용실에서도 이어졌다. 정 씨는 반복적인 수정 요청 끝에 환불은 물론 추가 보상금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업주들은 그녀가 무료 시술과 금전을 노리고 일부러 문제를 만드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과연 정 씨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추적 끝에 오래된 문짝을 대량 판매한다는 중고 거래 글을 발견했고, 판매자가 사건 현장 인근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과연 사라진 문짝은 어디로 간 걸까?그런데 그녀는 일부 구독자들에게 “돕고 싶다”며 투자와 금전 거래를 제안했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돈을 맡기거나 빌려줬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 씨는 “문제가 생겼다”는 말만 남긴 채 연락을 끊었다. 피해자들은 그녀가 여전히 SNS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분노하고 있다. ▶ 사라진 ‘최진사 고가' 문짝, 누가 가져갔나▶ 유명 인플루언서 이 씨, 왜 구독자들에게 돈을 빌렸나화려한 외모와 성공한 워킹맘 이미지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 이 씨는 다이어트 성공기와 사업 이야기로 수많은 팬을 모았다. 특히 발달장애 아이를 홀로 키운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엄마들의 지지까지 받게 됐다. 경남 거창의 문화유산 최진사 고가에서 사랑채 창호 3점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손잡이가 달린 오른쪽 문짝만 없어져 주민들의 의문은 더 커졌다. 마을에서는 전문 절도범 소행, 고가구 거래 목적, 인테리어용 절도 등 여러 추측이 이어졌고, 일부에서는 “사랑방 문짝이 시험 합격이나 아들 출산의 기운을 준다”는 미신까지 거론됐다.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비극은 왜 벌어졌나▶ 새벽마다 걸려오는 의문의 공중전화태균 씨는 2년 전 갑자기 사라진 남동생이 어떤 신호를 보내는 건 아닐까 의심했다. 제작진은 공중전화 부스 근처에서 잠복했고, 마침내 한 남성이 공중전화로 태균 씨 번호를 누르는 장면을 포착했다. 과연 두 달간 이어진 미스터리 전화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태균 씨(가명)는 두 달째 이어지는 새벽 전화 때문에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매일 새벽 1~3시 사이 걸려오는 전화 속 발신자는 아무 말 없이 숨소리만 남긴 채 끊어버린다. 확인 결과 전화는 강원도 주문진 일대 공중전화에서 걸려오고 있었고, 발신자는 장소를 바꿔가며 계속 연락을 이어왔다. 2024년 12월 29일,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를 이탈해 폭발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탑승객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숨졌고, 사고 직전 관제탑은 조류 충돌 경고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종사의 메이데이 선언과 함께 항공기는 착륙 과정에서 방위각 시설과 충돌했다. 사고 원인을 두고 버드 스트라이크, 콘크리트 구조물, 기체 정비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가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였다. 함께 근무했던 동료에 따르면 그는 민원 응대와 우편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고, 연차와 병가를 자주 사용해 장기간 출근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명동 성당 앞 ‘루치아', 그녀는 왜 거리에서 사나실제로 공황장애와 양극성 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복무 중 해외 결혼식과 여행을 다녀온 정황까지 드러나 논란은 더 커졌다. 또한 근무지 이동 시기와 담당 관리자 이동 시점이 겹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과연 송민호 씨의 복무 과정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걸까?주변 상인들은 그녀가 영어도 유창하고 품위 있는 사람이라고 기억했고, 일부는 그녀가 과거 수녀였다고 전했다.실제로 루치아 씨는 지방 수녀원 생활을 했으며, 어느덧 20년째 성당 앞에서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서울 명동성당 주변에는 수십 년째 밤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여성 ‘루치아'(가명)가 있다. 검은 옷차림에 짐가방을 끌고 다니는 그녀는 밤새 기도를 하고, 낮에는 글을 쓰며 시간을 보낸다. ▶ 송민호, 왜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였나
제주의 노부부 최 씨와 김 씨(가명)는 방송 이후 제작진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세금을 줄여주겠다며 접근한 박 씨(가명)를 믿고 땅 명의를 넘겼다가 재산과 손자들 명의의 땅까지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자신을 유명 학원장이자 검사 남편을 둔 사람으로 소개하며 노부부를 안심시켰고, 이후 부동산은 경매와 대출 압류에 넘어가기 시작했다. 심지어 박 씨는 방송 내용이 딥페이크라며 노부부 가족에게 특정 대본까지 외우게 했다고 한다. 과연 그녀는 왜 노부부에게 접근했고, 사라진 재산은 어디로 간 걸까?화려한 경력과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였던 그는 경찰 조사에서 “고양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고양이들이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황 씨가 사건 당일 고양이 간식과 장갑 등을 구매한 사실도 드러났다. 대체 그는 왜 고양이들을 괴롭힌 걸까?동네에서 돌봄을 받던 길고양이들이 잇따라 화상과 절단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 그러던 중 CCTV에는 한 남성이 쇠막대기로 고양이를 위협하고 새끼 고양이를 데려가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그의 정체는 유명 디저트 카페 셰프 황 씨(가명)였다. ▶ 길고양이를 학대한 유명 디저트 셰프?▶ 제주 노부부의 사라진 재산, 끝나지 않은 의혹
▶ 살인자의 일주일, 그는 왜 피해자 행세를 했나사는 지역도, 직업도 달랐던 두 사람. 양 씨는 왜 민우 씨를 살해한 뒤 일주일 동안 피해자인 척 행세하며 범행을 숨기려 했던 걸까?지난 11월, 지방에서 혼자 살던 민우 씨(가명·32)가 갑자기 무단결근을 하자 가족들은 이상함을 느꼈다. 휴대전화도 꺼져 있었고, 어머니와 회사 동료가 오피스텔까지 찾아갔지만 인기척은 없었다. 경찰과 함께 문을 열려던 순간, 민우 씨에게서 “휴대전화가 고장 났다”는 메시지가 도착했고, 그는 잠시 여행을 다녀오겠다며 가족들을 안심시켰다.하지만 며칠 뒤 경찰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민우 씨는 이미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였고, 가족들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던 그 시간에도 이미 사망한 뒤였다는 것. 범인은 32살 양 씨(가명). 그는 사소한 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전에 흉기와 청소용품, 세정제까지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 “배 아프다”며 환불 요구… 수상한 모자의 정체김치찜 가게를 운영하는 송 사장(가명)은 배달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며 환불을 요구하는 남성과 그의 어머니에게 시달렸다. 하지만 이들은 배탈을 호소하면서도 며칠 전 같은 음식을 또 주문하려 했던 상황. 별점 테러가 두려웠던 송 사장은 결국 환불해줬다. 하지만 황 씨는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치됐고, 피해 가족은 불안에 떨고 있다. 황 씨는 과거에도 “개 배변 문제”를 이유로 선미 씨에게 항의와 협박을 해왔는데, 정작 주민들은 목줄 없이 돌아다니며 배변 문제를 일으킨 건 황 씨의 반려견이었다고 주장한다. 평소 자신이 ‘전직 경찰'임을 내세우고 다녔다는 황 씨.그런데 비슷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이 속출했다. 카페와 음식점 여러 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환불과 병원비를 요구받았고, 확인 결과 20대 오 씨 모자는 십여 곳 넘는 가게에서 보상을 받아냈다. 병원 진료 확인서까지 내밀며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 과연 실제 피해자인지, 계획적인 악성 고객인지 제작진이 추적에 나섰다.▶ ‘개똥'으로 시작된 폭행 사건?지난 10월,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선미 씨(가명)는 이웃 황 씨(가명)와 말다툼 끝에 각목으로 머리를 가격당했다. 폭행은 쇠파이프까지 동원될 정도로 심각했고, 선미 씨는 전치 9주의 중상을 입었다.
지난 9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 옥상 난간에 올라 투신 소동을 벌인 31세 김 씨는 경찰 설득 끝에 내려왔지만 곧 수갑이 채워졌다. 그가 같은 건물에 살던 전 연인 수정 씨(가명)를 살해했다고 자백했기 때문이다.두 사람은 직장에서 만나 약 9개월간 교제했지만, 수정 씨 가족들은 김 씨의 폭언과 폭행 때문에 딸이 극심한 공포에 시달려왔다고 말했다. 헤어진 뒤에도 수정 씨는 김 씨가 찾아올까 집 안 불을 끄고 숨어 지낼 정도였다고 한다. 사건 당일, 배달기사는 수정 씨 집 앞 비상계단에 앉아 있던 수상한 남성을 목격했다고 했다.▶ 부산 오피스텔 살인사건 김 씨는 왜 전 연인을 살해했나희귀 난 재배업자 이상길(가명) 씨는 지난 8월 자신의 난실에서 끔찍한 일을 겪었다고 했다. 한 남성과 대화하던 중 갑자기 뒤통수를 가격당해 기절했고, 다음 날 정신을 차린 뒤 CCTV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남성은 쓰러진 이 씨를 계속 폭행했고, 난실을 뒤져 귀한 난까지 훔쳐 갔다는 것.▶ 난실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김 씨는 왜 주먹을 휘둘렀나?범인은 오랜 기간 거래해 온 난 판매상 김 사장으로 밝혀졌다. 난 관련 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난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던 그는, 사건 후 난 85촉이 사라졌고 피해액만 100억 원에 이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 독수리 떼는 왜 도심에 나타났나?경북 김천의 한 마을과 도심 상공에 거대한 검은 새 떼가 출몰해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성인만 한 크기의 수십 마리 새들이 아파트 주변을 날아다니고, 반려견을 공격할 뻔한 일까지 벌어지며 불안감이 커졌다.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30여 년 전 충청도의 한 광산에 투자했던 송 할아버지는 최근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해당 광산에서 길이 1,800m 규모의 금맥이 발견됐고, 금의 가치만 수천억 원에 달한다는 것이다.정체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독수리'. 원래 겨울철 북부 지역에서 월동하던 독수리들이 왜 김천 도심까지 내려온 것일까. 오랫동안 독수리를 추적해온 한 기자는 산속에서 독수리 수십 마리가 정체불명의 사체를 뜯어먹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했다.광산 개발업체 대표 김 씨는 아버지가 탄광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광산을 인수했고, 오랜 노력 끝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금광을 찾게 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주민들은 금광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고, 지역에서는 투자 사기를 조심하라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었다. 투자자들 역시 수년째 투자금만 모일 뿐 실제 채굴은 진행되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 국내 최대 금맥 발견?! 광산 개발 논란의 진실은?
▶ 대전 초등생 피살, 교사는 왜 범행을 저질렀나20년 경력 버스기사 지숙 씨는 최근 휠체어 승객 윤 씨 때문에 큰 곤란을 겪었다. 보호대를 착용한 채 버스에 탄 윤 씨는 버스가 흔들려 다쳤다며 경찰까지 불렀고, 기사들을 “범죄자”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휠체어 남성, 왜 계속 사고를 주장하나초등학교 1학년 하늘 양이 학원 버스에 타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은 가족. 위치 추적 끝에 발견된 곳은 학교 시청각실이었고, 하늘 양은 흉기에 찔린 채 끝내 숨졌다. 충격적인 건 범인이 같은 학교의 40대 교사 명 씨였다는 점이었다.윤 씨는 버스를 탈 때마다 다친다며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왔고, 일부 기사와 회사에는 합의금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사들은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면 작은 흔들림에도 과하게 반응한다고 주장했다. 윤 씨를 잘 안다는 여성은 “예전엔 자동차 사고로 비슷한 행동을 했다”고 말했는데...평소 동료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를 들고 다녔다는 명 씨. 그녀는 “우울증 때문에 마지막에 나가는 아이와 함께 죽으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사건 전 범행 도구를 검색하고 흉기를 구매한 정황이 드러나며 계획범죄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학교 안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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