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야인시대

야인시대 32회

야인시대 32회

한편 종로경찰서 김태서(김호진) 형사는 두한을 거주지 이탈 및 부녀자 납치 혐의로 체포하는데….종로경찰서에 부임한 강직한 마루오까(최재성) 경부는 종로에서 우미관 일대가 우범 지대라는 보고를 받고 순찰을 나간다. 마침 지나가던 와싱턴(김세준)이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자 마루오까가 노려보며 호통치자 와싱턴 일행은 모두 어이없어 한다.두한은 인애 부(김기현)를 찾아가 인애(정소영)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며 자신들을 갈라놓을 수 없다고 당당히 말한다. 화가 난 인애 부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노발대발한다. 며칠 후 박인애가 말도 없이 집을 나가자 인애 부는 두한한테 간게 틀림없다며 경찰에 납치신고를 한다. 그 시간 두한도 행방불명된 박인애를 찾다가 뚝섬에서 박인애를 발견한다. 박인애는 두한이 자신의 운명을 걸어도 될 만한 사람이라며 죽는 날까지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두한(안재모)은 시바루(이세창)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다. 한참 공격을 하던 두한은 일본인 중에 당신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며 더 이상 싸우고 싶지않다고 말한다. 이후 두한은 나미꼬(이세은)가 종로에서 계속 영업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

2026-08-02 09:08:09 +0000 UTC2026-08-02 10:09:42 +0000 UTC(1h1m)
야인시대 36회

야인시대 36회

인애(정소영)를 잊지 못하는 두한은 인애의 시댁 대문앞까지 찾아간다. 인애는 두한과 겪어야 할 모진 세월이 두려워서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며 자신의 진심을 속인다. 두한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행복하라고 말한다. 의처증이 있는 이군(김윤중)은 차가운 시선으로 두 사람을 응시한다.부잣집 아들 정운경(심형탁)은 설향(허영란)에게 청혼한다. 당황스런 설향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정운경은 두한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천천히 설향의 마음을 얻고 싶다고 간절히 말한다.한편 종로회관에서 술을 마시던 두한은 일본 축구선수들이 나미꼬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자 이십여 명에게 부상을 입힌다. 두한은 다시 종로경찰서에 끌려 가는데….이 일로 충격을 받은 하야시(이창훈)는 자신의 마지막 카드인 종로와의 전쟁을 결심하면서 두한을 두둔하는 나미꼬(이세은)에게 마음을 정리하라고 경고한다.두한(안재모)과 마루오카(최재성) 경부는 우미관 앞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두한이 유도 자세를 취하자 마루오카는 두한을 잽싸게 업어치기한다 .일어선 두한은 다시 유도 자세를 취하면서 마루오카가 방심한 사이 턱을 강타한다. 큰 부상을 당한 마루오카는 병원 신세를 진다.

2026-08-02 13:17:00 +0000 UTC2026-08-02 14:19:15 +0000 UTC(1h2m)
야인시대 35회

야인시대 35회

형무소에서 가석방된 두한(안재모)은 우미관패가 뿔뿔이 흩어지고 박인애(정소영)마저 이군(김윤중)과 결혼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며칠째 관철여관에서 두문불출하던 두한은 우미관패를 와해시킨 마루오카(최재성) 경부와의 대결을 결심한다. 김영태(박영록)는 이번 대결에는 조선 주먹 전체의 운명이 달려있다며 신중할 것을 당부한다. 또 김영태는 마루오카의 약점을 알아내기 위해 유도에 일가견 있는 김무옥(이혁재)을 파견보내자는 의견을 내놓는다.마루오카의 도장을 찾은 김무옥은 주먹질을 그만두고 유도를 해 볼 생각이라며 받아달라고 요청한다. 마루오카는 순순히 김무옥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유도 대결을 펼친다. 김무옥은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실수로 마루오카의 턱을 강타한다.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은 마루오카는 뒤로 넘어지고 김무옥이 기본이 안 된 사람이라며 유도장에서 쫓아낸다. 이 일로 두한은 빈틈없는 마루오카의 약점이 턱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한편 마루오카를 찾아간 두한은 정식으로 결투 신청을 한다. 그 동안 두한에게 관심을 갖고 있던 마루오카는 기꺼이 두한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2026-08-02 12:15:23 +0000 UTC2026-08-02 13:17:00 +0000 UTC(1h1m)
야인시대 34회

야인시대 34회

인애(정소영)는 두한(안재모)을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협박과 두한이 적어도 삼 년 이상 감옥살이를 해야 한다는 오빠의 말을 듣고 죄책감에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나미꼬(이세은)는 인애를 만나 두한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두한을 사랑한다면 그만 놓아주라고 부탁한다. 종로 시장을 순찰하던 마루오카(최재성) 경부는 삼수(성우진)와 번개(최상학)가 상인들한테 돈을 받는 모습을 목격한다. 마루오카 경부가 왜 상인들을 갈취하냐고 호통치자 번개는 정기적인 세금을 걷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한다. 마루오카 경부는 세금은 나라에서만 걷는 것이라며 삼수와 번개를 현행범으로 체포한다.김영태(박영록)는 마루오카 등장 이후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지자 마루오카를 만나기로 결심한다. 종로가 마루오카에 의해 정리되어 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하야시(이창훈)는 종로 사업 재개를 결심하고, 종로 2정목의 점포들을 사들이라고 명령한다.한편 인애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군(김윤중)과 약혼을 하겠다며 대신 두한을 형무소에서 나오게 해달라는 조건을 제시하는데….

2026-08-02 11:12:22 +0000 UTC2026-08-02 12:15:23 +0000 UTC(1h3m)
야인시대 33회

야인시대 33회

인애는 죄가 없는 두한을 풀어달라고 아버지에게 사정한다. 인애 부(김기현)가 완강히 반대하자 인애는 절대로 두한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반발한다. 며칠 후 인애 부는 이군(김윤중)의 집안과 약혼 날짜를 잡았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다.인애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자 인애 부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두한을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하겠다고 협박한다.인애(정소영)와 함께 있던 두한(안재모)은 부녀자 납치와 공무집행방해, 거주지 이탈죄로 체포된다.한편 종로회관에서 술을 마시던 김무옥(이혁재)과 문영철(장세진) 등은 마루오카(최재성) 경부와 마주친다. 개코(이동훈)의 실언을 듣고 기분이 상한 마루오카 경부가 개코를 테이블에다 꽂아버리자 문영철이 크게 반발한다. 이 일을 계기로 마루오카 경부와 문영철은 패자가 종로를 떠나는 조건을 내걸고 결투를 벌이게 되는데….두한을 면회간 나미꼬(이세은)는 인애 때문에 인생을 망칠 거냐며 마음을 돌리라고 회유한다. 두한이 상관 말라고 일축하자 나미꼬는 인애가 모든 걸 버릴 만큼 대단한 여자냐며 속상해 한다. 집에 온 나미꼬는 형부 하야시에게 두한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소식을 접한 가미소리(이상인)가 쉽게 종로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하자 하야시(이창훈)는 진정한 야쿠자는 적의 불행을 기뻐하지 않는다며 꾸짖는다.

2026-08-02 10:09:42 +0000 UTC2026-08-02 11:12:22 +0000 UTC(1h2m)
야인시대 32회

야인시대 32회

한편 종로경찰서 김태서(김호진) 형사는 두한을 거주지 이탈 및 부녀자 납치 혐의로 체포하는데….종로경찰서에 부임한 강직한 마루오까(최재성) 경부는 종로에서 우미관 일대가 우범 지대라는 보고를 받고 순찰을 나간다. 마침 지나가던 와싱턴(김세준)이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자 마루오까가 노려보며 호통치자 와싱턴 일행은 모두 어이없어 한다.두한은 인애 부(김기현)를 찾아가 인애(정소영)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며 자신들을 갈라놓을 수 없다고 당당히 말한다. 화가 난 인애 부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노발대발한다. 며칠 후 박인애가 말도 없이 집을 나가자 인애 부는 두한한테 간게 틀림없다며 경찰에 납치신고를 한다. 그 시간 두한도 행방불명된 박인애를 찾다가 뚝섬에서 박인애를 발견한다. 박인애는 두한이 자신의 운명을 걸어도 될 만한 사람이라며 죽는 날까지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두한(안재모)은 시바루(이세창)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다. 한참 공격을 하던 두한은 일본인 중에 당신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며 더 이상 싸우고 싶지않다고 말한다. 이후 두한은 나미꼬(이세은)가 종로에서 계속 영업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

2026-08-02 09:08:09 +0000 UTC2026-08-02 10:09:42 +0000 UTC(1h1m)
야인시대 31회

야인시대 31회

한편 종로 떠나는 문제를 놓고 시바루는 김두한과 의견 일치를 보지못하자 대결을 신청하는데….두한(안재모)을 만난 하야시(이창훈)가 앞으로 잘지내보자고 제안하자 두한은 일본 사람이라면 이가 갈린다며 종로를 넘보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야시는 두한이 자신의 호의를 무시하자 생각보다 그릇이 작다며 안타까워한다. 두한을 만나고 돌아온 하야시는 김두한을 완벽히 제압할 수 있는 인물을 찾다 일본 유도대회에서 7연패를 한 마루오까(최재성) 경부를 생각해낸다.두한은 박인애(정소영)에게 금반지를 건네며 정식으로 청혼한다. 인애 부(김기현)는 딸이 두한을 계속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외출금지령을 내린다. 박인애는 아버지한테 두한이 우미관의 주먹패 오야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김무옥(이혁재)은 와싱턴(김세준) 문제로 시바루(이세창)와 대결하지만 처참하게 무너진다. 이를 뒤늦게 안 나미꼬(이세은)는 경솔했다며 시바루를 나무라고 두한을 찾아가 사과한다. 두한이 당장 종로를 떠나라고 단호히 말하자 나미꼬는 떠날 수 없다며 팽팽히 맞선다.

2026-08-02 08:06:53 +0000 UTC2026-08-02 09:08:09 +0000 UTC(1h1m)
야인시대 30회

야인시대 30회

아버지의 성화로 맞선남 이군(김윤중)을 만난 박인애(정소영)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군은 당황스럽지만 박인애의 말에 게의치 않아한다. 이군과 헤어지고 난 후 두한을 만난 박인애가 혼담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실토하자 두한은 박인애에게 청혼하며 지켜주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두한과 박인애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인애 부(김기현)는 박인애에게 다시 두한과 만나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는다.두한(안재모)이 아사히마찌패의 아편을 수중에 넣자 몇몇 수하들은 아편을 팔아 돈을 벌자고 이구동성한다. 그러나 정진영(김정민)이 아편은 인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다고 적극 반대하고 나서자 두한도 아편을 태워버리라고 지시한다. 또 두한이 아편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와싱턴(김세준)에게 경성을 떠나라고 명령하자 와싱턴은 살려달라며 무릎까지 꿇는다.한편 두한은 하야시(이창훈)의 요청으로 만남을 갖는다. 두한을 바라보던 하야시가 낯익은 눈빛이라고 말하자 순간 두한은 당황스러워 하는데….

2026-08-02 07:05:29 +0000 UTC2026-08-02 08:06:53 +0000 UTC(1h1m)
야인시대 24회

야인시대 24회

두한이 우미관의 주인이 되자 김영태(박영록)는 영등포, 동대문 등의 패거리들을 제압해야 명실상부한 오야봉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다고 충고한다. 두한은 먼저 우미관에 몸담고 있던 수하들에게 종로의 모든 상인들을 보호하고 일본패와 모든 관계가 중단될 것이라는 지시를 내린다. 두한이 우미관 주인이 된 게 불안한 미와(이재용) 경부는 철저히 감시하라는 명령을 내린다.한편 나미꼬(이세은)는 두한의 부하들이 자신의 영업장을 찾아와 종로를 떠나라는 엄포를 놓고 가자 두한을 만나러 찾아가는데….두한(안재모)과 구마적(이원종)은 숨막히는 접전을 펼친다. 마침내 구마적이 쓰러지고 두한이 승리하자 군중들은 일제히 환호를 보낸다. 두한과의 대결에서 진 구마적은 일본패와 야합한 것이 결국에는 명분에서도 지게 됐다며 후회한다. 마음의 정리가 끝난 구마적이 떠날 계획을 밝히자 왕발(이재포)을 비롯해 평양박치기(이무현), 뭉치(정소영) 등은 구마적을 따라가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그러나 구마적은 종로의 오야봉으로서 마지막을 깨끗하게 끝내고 싶다며 혼자서 떠나겠다고 말한다. 다음날 구마적은 새벽기차를 타고 만주로 떠난다.

2026-08-02 00:35:16 +0000 UTC2026-08-02 01:40:59 +0000 UTC(1h5m)
야인시대 23회

야인시대 23회

구마적과의 대결을 하루 앞둔 저녁 두한일행은 종로회간에서 모임을 갔게되는데, 양코는 거지패들을 모두 끌고와 구마적패들이 쳐들어 올지 모른다며 두한을 보호한다. 마침 뭉치는 두한을 치려고 하지만, 거지패로 인해 물거품에 그치고 만다. 한편, 김무옥과 문영철은 두한을 만나기 위해 대성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건달 패거리들과 맞달들이게 된다.야시가 열리기 전의 분주한 모습들에서 두한(안재모)과 김영태(박영록)가 막 시장안으로 들어온자 상인들은 반갑게 달려나와 이들을 맞는다. 뭉치(정소영)와 그의 부하들은 김두한이 돌아왔다는 말에 화득짝 놀라 자리에 일어나지만, 두한은 어느새 사무실의 문을 거칠게 열며 뭉치 앞에 선다. 그리곤 뭉치에게 우미관으로 돌아가라 경고한다. 뭉치는 이 말을 듣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지만, 두한이 노려보자 차마 공격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한다.다음날 구마적(이원종)과 두한의 대결장소에서 둘은 마주보고 서있다. 두한은 입술을 꾹 다문채 구마적을 노려보는데......번개는 두한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듣고 사무실로 찾아가는데, 두한을 보고 감격하지만, 이내 구마적과의 대결이 사실이냐며 걱정스럽게 물어본다. 이에 두한은 자신을 믿는다면 아무말하지 말라며 토닥인다. 뭉치는 구마적에게 두한을 박살내겠다며, 20명만 붙여달라며 부탁하지만, 구마적은 버럭 화를낸다.

2026-08-01 23:29:01 +0000 UTC2026-08-02 00:35:16 +0000 UTC(1h6m)
야인시대 22회

야인시대 22회

두한은 자신이 떠나 있는 사이 구마적의 수하들이 상인들에게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 한다. 두한이 당장 구마적을 만나야겠다고 나서자 김영태는 몸이 회복되지 않았다며 만류한다. 그러나 두한이 워낙 완강한 의지를 보이자 김영태는 구마적을 옭아맬 계획을 세운다. 한편 두한의 수하 김영태는 정진영(김정민)을 통해 구마적에게 도전장을 전달하는데….우미관패에게 당한 두한은 급한대로 설향(허영란) 집으로 피신하고 이틀 만에 의식이 돌아온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김영태(박영록)는 두한을 데리고 암자로 숨어들어간다. 김영태는 자책하는 두한에게 이번 일이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위로하며 아울러 구마적에게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명분도 얻었다고 말한다.구마적(이원종)은 수하들이 정정당당하게 싸워 두한(안재모)을 이긴 게 아니라 술을 마시고 있을 때 급습한 결과라는 이야기를 듣고 표정이 일그러진다. 뭉치(정소영)가 두한을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에 없었다고 변명하자 구마적은 떳떳치 못한 일을 했다고 되레호통을 친다. 평양박치기(이무현)는 두한이 화근이 될 수 있다며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병신을 만들라고 충고한다.

2026-08-01 22:21:46 +0000 UTC2026-08-01 23:29:01 +0000 UTC(1h7m)
야인시대 21회

야인시대 21회

상하이는 구마적(이원종)의 명령대로 두한(안재모)에게 찾아가 세금을 내놓으라 한다. 하지만 왜놈들과 한통속인 사람에게는 단 한푼도 바칠 수 없다는 두한의 말에 후회할 거라는 말을 남긴채 돌아간다. 문영철(장세진)은 아이란(조여정)을 구하기 위해 돈을 빌리러 전당포를 찾아가지만 결국 빌리지 못한다. 구마적은 상하이에게 김두한이 세금을 줄수 없다는 소식을 듣자 결국 지역 오야붕들에게 동원령을 내린다. 아이란의 소식을 들은 두한은 돈을 구하기 위해 하야시(이창훈)의 집에 침입해 그를 협박하여 돈을 받아낸다. 돈을 받은 문영철은 두한에게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아이란을 데리러 간다.기생선생은 아이란의 일을 보답하기 위해 김두한 일행을 초대한다. 결국 초대를 받아드리고 김두한 일행은 기생들과 술자리를 하는데 뭉치(정소영)일행이 기습공격을 한다. 모두들 온힘을 다해 격투를 벌이지만, 이미 취해버린 뒤라 결국 모두는 피투성이가 되고 만다. 두한은 최후까지 남아 저항을 하지만 몽둥이 세례를 맞으면서 서서히 무너지는데....

2026-08-01 21:15:09 +0000 UTC2026-08-01 22:21:46 +0000 UTC(1h6m)
야인시대 20회

야인시대 20회

한편 두한이 상인들에게 세금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소식을 접한 구마적(이원종)은 심기가 불편해진다. 뭉치(정소영)는 두한이 아예 세금을 바치지 않겠다는 의도라고 해석한다. 구마적은 두한에게 가서 당장 이번달 세금을 받아오라고 명령하는데….애인인 문영철(장세진)은 자신이 돈을 마련하겠고 큰소리치지만 막상 거금을 구할 생각에 앞이 막막해진다. 아이란은 자신의 처량한 신세를 생각하면서 서럽게 운다.신마적(최철호)과 두한(안재모)은 탐색전을 펼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신마적은 처음에는 유리하게 싸움을 전개하지만 두한에게 턱을 몇 번 맞고는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구경꾼들은 두한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설향(허영란)은 눈물까지 글썽인다. 다음날 병문안을 간 두한은 신마적에게 용서를 빈다. 신마적은 그 동안 함부로 살아온 과거를 반성하며 종로를 책임져 달라고 부탁한다. 두한이 자신을 도와달라고 간곡히 말하지만 신마적은 사람은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아야 하는 법이라며 고향인 평양으로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아이란(조여정)은 아버지의 노름빚 오천원 때문에 중국으로 팔려갈 위기에 처한다.

2026-08-01 20:08:28 +0000 UTC2026-08-01 21:15:09 +0000 UTC(1h6m)
야인시대 19회

야인시대 19회

신마적(최철호)은 학생패 몇 명과 명월관에 회포를 풀러간다. 신마적이 설향(허영란)과 아이란(조여정)에게 학생패들을 가리키며 서방님으로 잘 모시라고 말하자 설향은 기생이라고 아무에게나 몸을 주지 않는다고 당돌하게 말한다. 화가 난 신마적은 기생에게 정조가 어딨냐며 설향의 뺨을 때린다.한편 김영태의 명령으로 신마적을 미행했던 삼수(성우진)가 설향과 아이란이 신마적에게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아이란의 애인 문영철(장세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명월관으로 향한다. 문영철이 신마적에게 당하자 두한은 선배답게 행동하라며 마지막 경고를 던지는데….하야시(이창훈)를 만난 구마적(이원종)은 하야시가 제시한 조건에 만족스러워한다. 하야시가 사업장을 맡을 자신의 처제 나미꼬(이세은)를 소개하자 구마적은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떤다. 하야시는 종로 2정목에 백화점을 세우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은근히 포부를 내비친다.구마적의 수하 평양박치기(이무현)는 두한(안재모)을 찾아와 구마적에게 용서를 빌라고 권한다. 두한이 안 들은 걸로 하겠다며 돌아서자 평양박치기는 구마적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 두한은 일본사람과 손잡는 사람을 형님으로 모실 수 없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평양박치기가 돌아가자 김영태(박영록)는 평양박치기가 온건 최후통첩이라며 이제 남은 건 전쟁뿐이라고 비장하게 말한다.

2026-08-01 19:05:09 +0000 UTC2026-08-01 20:08:28 +0000 UTC(1h3m)
야인시대 4회

야인시대 4회

양코(류종원)와 정진영(서현석)은 갈 곳 없는 김두한(곽정욱)을 광교 거지촌으로 데리고 간다. 왕초(김윤성)는 자신의 허락 없이 두한을 데려온 양코와 정진영에게 매를 가한다. 왕초가 두한의 몸에서 회중시계를 발견하자 두한은 재빨리 시계를 빼앗아 아버지가 준 거라 절대 내놓을 수 없다고 말한다. 왕초가 시계를 빼앗기 위해 발로 걷어차지만 두한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도 끝내 시계를 내놓지 않는다.기독청년회관에서 만해(유형관)의 시국 강연회에 참석했던 신마적 엄동욱(최철호)은 강의 내용에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다. 음식점 종업원은 엄동욱이 영업에 방해되자 술을 그만 마시라고 종용하지만 술김에 셔츠(윤택상)와 몸싸움을 벌여 음식점은 금세 아비규환이 된다. 그때 구마적(이원종)의 등장으로 소란은 잠잠해진다.한편 원노인(이순재)은 두한을 찾기 위해 음식점에 오는 사람들에게 두한의 인상 착의를 이야기하며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2026-07-26 13:40:49 +0000 UTC2026-07-26 14:48:35 +0000 UTC(1h7m)
야인시대 3회

야인시대 3회

그러나 독립운동가 나석주(손종범)와 유태권(장동직)의 도움으로 의식을 회복하고 유태권은 두한이 가지고 있던 빚장부에 얽힌 전후사정을 듣고 두한이 용기 있는 일을 했다며 칭찬한다. 이 인연으로 두한은 이들과 함께 무사히 경성에 오게 된다.일본인 고리대금업자 가네야마(이환지)의 집에 불을 지른 김두한(곽정욱)은 자신의 회중시계와 빚장부를 가지고 도망친다. 뒤늦게 신고를 받은 순경들은 두한의 뒤를 쫓고 다급하게 도망치던 두한은 비탈길에서 굴러 의식을 잃는다.나석주, 유태권과 헤어진 후 갈 곳이 없어 방황하던 두한은 종로경찰서 앞을 지나다가 미와(이재용) 경부에게 발각된다. 두한은 골목길로 도망치고 광교에서 거지 생활하는 양코(류종원)와 정진영(서현석)의 도움으로 미와 경부에게 잡히지 않는다.

2026-07-26 12:33:31 +0000 UTC2026-07-26 13:40:49 +0000 UTC(1h7m)
야인시대 2회

야인시대 2회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된 박계숙(전미선)은 아버지를 만나고 온 두한(곽정욱)에게 너는 장군의 아들이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두한은 숨을 거둔 어머니를 부여잡고 통곡한다. 의지할 곳 없는 두한은 개성의 외삼촌(조형기) 집에 머물지만 외삼촌은 노름과 술중독에 빠져 두한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 원노인(이순재)은 외삼촌을 따라간 두한의 소식을 1년 넘게 듣지 못하자 최동열(정동환) 기자에게 두한이 있는 곳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최동열 기자는 미와(이재용) 경부를 찾아가 다짜고짜 두한이 있는 곳의 주소를 달라고 요구한다. 미와 경부는 최동열이 두한에게 유난히 관심이 많은 것을 의심하며 자신의 눈에서 자꾸 벗어나는 일을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한편 두한의 외삼촌은 두한이 가지고 있는 회중시계를 빼앗아 가네야마한테 판다. 두한은 시계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가네야마 집으로 향하는데….

2026-07-26 11:25:37 +0000 UTC2026-07-26 12:33:31 +0000 UTC(1h7m)
야인시대 1회

야인시대 1회

1924년 김두한(곽정욱)이 일곱 살 되던 해, 종로경찰서 미와(이재용) 경부는 김좌진(최동준)의 연락책을 알아내기 위해 두한의 생모 박계숙(전미선)을 잡아들여 고문한다. 두한의 외조모(고두심)는 자신이 얼마 살지 못할뿐더러 미와 경부에게 잡힌 딸도 목숨을 구하기 힘들 것을 예견하고 마지막으로 두한에게 아버지 김좌진 장군을 만나게 해주기로 결심한다.1966년 9월 22일 제 6대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사카린 밀수사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계속되고 있었다. 연단에 오른 김두한(김영철) 의원은 이 나라 재산을 도적질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벌이라며 준비해온 오물을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러 국무위원들에게 뿌린다. 이 사건으로 정일권 내각은 총사퇴하고, 김두한의원은 구속된다.시대일보 최동열(정동환) 기자의 도움을 받은 원노인(이순재)은 두한과 외조모를 데리고 만주로 향한다. 어려움 끝에 두한은 마침내 아버지 김좌진 장군을 만난다. 처음으로 아들 두한을 만난 김좌진 장군은 회중시계를 쥐어주며 의를 위해 목숨을 버릴줄 아는 강한 사나이가 되라고 충고한다.한편 다음날 아버지와 이별한 두한은 외조모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를 타지만 몸이 좋지 않았던 외조모는 열차속에서 끝내 숨을 거두는데….

2026-07-26 10:15:48 +0000 UTC2026-07-26 11:25:37 +0000 UTC(1h9m)
야인시대 124회

야인시대 124회

두한(김영철)은 용산보궐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재선되지만 국회에 등원한 후 바로 한독당 내란음모사건의 주범으로 몰려 중앙정보부에 잡혀가 심한 고문을 받는다. 인권유린을 당하는 두한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던 국회의원들은 석방결의안을 낸다. 결국 석방결의안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게 되고 두한은 석방된다.한편 시간이 흐른 후 감방 생활을 하던 두한은 병보석으로 석방된다. 절을 찾은 두한은 그 동안 자신 때문에 상처받고 다친 사람들을 용서해달라고 빈다. 숙소로 돌아오던 길에 두한은 갑자기 쓰러지는데….1966년 9월 22일 제6대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사카린 밀수사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계속되고 있었다. 연단에 오른 두한은 이 나라 재산을 도적질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벌이라며 준비해온 오물을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러 국무위원들에게 뿌린다. 이 사건으로 정일권 내각은 총사퇴하고, 두한은 구속된다.

2026-07-26 09:08:23 +0000 UTC2026-07-26 10:15:20 +0000 UTC(1h6m)
야인시대 123회

야인시대 123회

4.19 학생혁명의 주도 멤버 중 한 사람이었던 이찬오는 애국단 조직을 중도에 포기한 두한에게 한독당 후보로 용산지역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권한다. 두한은 정치인 김두한은 죽었다며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찬오의 집요한 설득끝에 두한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며 출마를 결정한다.두 번의 낙선 끝에 재기를 노리고 있던 두한(김영철)은 김종필의 권유로 나라에 봉사할 수 있는 애국단 조직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 동안 힘들게 살아오던 두한의 오래된 수하들은 옛날의 황제로 다시 재기할 수 있다며 반긴다. 반면 유진산(이효정)과 최동열(정동환)은 혁명정부에 이용만 당할 것을 염려하며 강하게 만류한다.

2026-07-26 08:01:29 +0000 UTC2026-07-26 09:08:23 +0000 UTC(1h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