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 속의 코끼리
네팔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밤마다 야생 코끼리로부터 마을을 지키고 있다. 트랜스젠더 종교공동체인 ‘키나르’의 피라티 가족도 이 일에 동참했는데, 어느 날 피라티가 가장 아끼는 딸 압사라가 피라티와 다툰 후 야간 순찰을 나갔다가 숲에서 사라졌다.

네팔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밤마다 야생 코끼리로부터 마을을 지키고 있다. 트랜스젠더 종교공동체인 ‘키나르’의 피라티 가족도 이 일에 동참했는데, 어느 날 피라티가 가장 아끼는 딸 압사라가 피라티와 다툰 후 야간 순찰을 나갔다가 숲에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