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의 추파를 견뎌야 했던 수흐라에겐 두 아들이 있다. 큰아들이 군대 소집 영장을 받자 수흐라는 아들을 군대로 보내는 대신 빨치산이 있는 산으로 보낸다. 영화는 아직 어린 수흐라의 둘째 아들의 시선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