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메간 웬버그는 완전히 엉망진창으로 생리가 나오자 거의 마흔이 다 되도록 임신을 하지 않아 자궁이 복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자궁 근종이었다. '생리 대란'은 메간과 그녀의 자궁이 끝없는 출혈을 막기 위해 치료를 받아나가는 고통스럽고도 웃긴 여정을 담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