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코엔은 주지 스님이었던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계기로 주지 스님이 되기로 결심한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스님의 세계에 발을 들인 그는 여러 경험과 갈등 속에서 고민하며 성장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