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살고 싶다
남부 이탈리아 해안 지방인 고향 류린을 여행하던 성공한 사업가 루이지는 먼 친척 로자리오에게 덮친 비극에 마음이 아파 온다. 십대인 로자리오의 어머니는 살행당했고 아버지는 현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그는 도우려는 마음에 루이지는 카리스마적인 존재인 돈 로렌조 신부가 북쪽 지방에서 운영하는 불우한 십대들을 위한 보호시설로 로자리오를 보내게 된다. 루이지는 음울한 분위기를 가진 아들 마테오에게 로자리오와 친하게 지내도록 강요하고, 이 두 소년 사이에는 서서히, 그러나 강렬한 우정이 싹트게 된다. 로자리오는 혼라스러운 마에토에게 영향을 주게 되면서 마테오는 아버지의 권위에 저항하기 시작하고, 루이지의 마음 속 깊이 자리잡고 있던 자기 출신에 대한 콤플렉스가 표출되기 시작한다. 문화, 계급 그리고 세대 간의 감정적 장벽이 더욱더 확연해지면서 이들 사이의 미야간 믿음은 위협받기 시작한다.
Cast

Fabio Rossini
Ragazzo comunità

Eugenio Masciari
Cappabianca

Enrica Rosso
Elisabetta (moglie di Luigi)

Antonio Mazzara
Impiegato libreria

Stefano Venturi
Giovanni (Mr. Pleigin)

Paola Rota
Ragazza comunità

Giovanni Bissaca
Magistrato

Silvio Orlando
Luigi

Fabrizia Sacchi
Serena

Marcello Mazzarella
Vincenzo

Andrea Occhipinti
Massimo

Mimmo Calopresti
Don Lorenzo

Raffaella Lebboroni
Miriam

Antonio Ferrante
Pasquale (padre di Rosario)

Valter Malosti
Gestore libreria

Sara D'Amario
Segretaria del Circ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