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의 삶은 척박하기만 하다. 폭력과 맹신이 난무하는 마을과 활기가 사라진 그의 일상. 결국 그가 욕구를 분출할 유일한 길은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는 것뿐이다. 그러나 루이스와의 만남으로 인해 그의 삶은 변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