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용연 왕조는 각종 괴사건으로 나라가 어지러워지고 급기야 황제가 실종되기에 이른다. 혼천감찰원 수장인 백일동과 우림위 영롱 장군은 귀비의 명을 받고 사라진 황제를 찾아 헤매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