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액션 드라마 스릴러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Trailer
Cast

김지영
Geum-ryeon

김경란
TV Anchor

하지원
Gang Yeon-heui

박중훈
Kim Hwi

박명훈
Paramedics

지대한
Sang-ryeol

염동헌
Policeman

엄정화
Lee Yu-jin

김유정
Ji-min

성병숙
Dong-chun's mother

천보근
Seung-hyeon

이대호
Self

주민하
Woman

강예원
Kim Hee-mee

김인권
Oh Dong-chun

도용구
Yeon-heui's Father

Jang Myung-kap
Woo-sung

손희순
Ji-min's Grandma

설경구
Choi Man-shik

이민기
Choi Hyeong-sik

송재호
Choi's Un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