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일제강점기, 비밀 항일 조직 '제간대' 4인은 일본군 핵심 장교를 제거하기 위한 목숨 건 암살 작전에 착수한다. 조국의 독립을 향한 치밀한 공조와 숨 막히는 추격전 속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총성이 밤거리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