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62회
여태껏 예능계에서 볼 수 없었던 4명의 신입멤버 안정환, 오지은, 정준, 김혜성! 방송 2회 만에 숨겨진 예능감을 전격 공개한다!지난 뉴질랜드 편에서 남다른 어복을 보여주며 다양한 어류들과의 만찬을 즐겼던 병만족은 또 한 번의 만찬을 꿈꾸며 자신 있게 물고기 사냥에 도전했는데... 과연 그 결과는?!역대 정글 생존사상 최초로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생존방법을 찾아야 하는 사태 발생! 그들 앞에 나타난 생존 첫 번째 난관은 바로 굶주림. 정글에 입성한 후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 병만족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선택한 첫 사냥터는 숲 속에 있는 유일한 민물 냇가!▶ 예측불허 캐릭터의 신입 병만족! 명불허전 정글 본격 생존기! ▶ 독해진 '정글 환경' 최악의 3종 콤보, 폭염+굶주림+야생동물까지 시작부터 진정한 생존 위협을 느끼다?! 폭염속에서 병만족은 직접 구해 온 나무의 잔가지들과 나뭇잎을 이용하여 맹수들의 눈을 속여 안전한 첫 날밤을 보낼 수 있을까? 생존은 계속되어야 한다!8기 병만족 자타공인 다크호스 청담동 호랑이 안정환! 남다른 신조로 쿨~한 남자의 끝을 보여준다? 거침없고 끈질긴 남자일 것 같던 그의 남다른 신조는 바로 “안 되는 건 안 된다.” 그리고 폭풍 수다로 병만족장의 혼을 빼놓는 수다맨 정준, 반대로 말보다는 몸이 먼저 나가 ‘리틀 김병만'의 자질을 보인 김혜성까지!▶ 정글 생존사상 최초! 병만족,‘위장하우스'건축!-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제 62회 -병만족 여인들 중 처음 보는 4차원 캐릭터의 오지은은 오지 탐험가가 되기 위해 정글 행 2주 전부터 지옥 훈련을 받아왔다고!이번 병만족 하우스의 컨셉은 바로 위장하우스! 정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은 대부분이 야행성, 반드시 해가 지기 전까지 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