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53회
언제나 활기찬 목소리의 해리(진지희)지만 그녀는 항상 혼자다. 그런 해리가 가여워 보인 정음은 해리에게 손을 내민다. 세호의 충고를 무시하고 해리 손을 덥썩 잡은 정음은 초코 아몬드 단계만은 가지 말라는 세호의 바람을 무색하게 만든다. 집에 들어오는 길 준혁(윤시윤)은 가운차림으로 밖에 나와 있는 보석과 마주친다. 순재에게 야단을 맞고 밖으로 쫓겨나온 보석을 보며 준혁의 마음은 좋지 않다.
언제나 활기찬 목소리의 해리(진지희)지만 그녀는 항상 혼자다. 그런 해리가 가여워 보인 정음은 해리에게 손을 내민다. 세호의 충고를 무시하고 해리 손을 덥썩 잡은 정음은 초코 아몬드 단계만은 가지 말라는 세호의 바람을 무색하게 만든다. 집에 들어오는 길 준혁(윤시윤)은 가운차림으로 밖에 나와 있는 보석과 마주친다. 순재에게 야단을 맞고 밖으로 쫓겨나온 보석을 보며 준혁의 마음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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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 시험에서 빵점을 받은 해리(진지희) 때문에 가족들의 머리가 아프다. 현경은 해리에게 뺄셈의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준혁(윤시윤)과 정음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게 어색하다.
순재에게 매일 구박만 받던 보석에게 이순재 F&B의 에이스로 다시 태어날 기회가 찾아온다. 세경은 해리(진지희)의 휴대전화 요금이 8만원이란 소리에 놀라며 자신은 한번도 휴대전화 요금을 낸 적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정음이 지훈(최다니엘)의 차를 얻어 탄다. 첫눈 내리는 날, 약속이 깨진 두 사람은 어디론가 차를 돌리는데 첫눈 속에 즐거워하는 모두와 달리 지훈과 정음은 어색하기만하다. 다친 허리를 뜨끈하게 지져보려고 하는데, 드레스 룸이 딱이다. 드레스 룸에 누운 보석, 하지만 일이 어째 묘하게 돌아간다. 보석은 모든 것이 세경 때문에 엉망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보석은 부부동반 모임에서 자존심이 상하고 그런 보석의 투정 앞에 현경은 한 가지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줄리엔의 곁에 나타난 한 여자가 자신을 줄리엔의 여친이라고 신애에게 소개를 한다.
TV를 보던 신애는 아빠가 있는 바다에 가보고 싶다. 세경은 신애에게 언젠가 바다에 데려다 주마 약속을 한다. 준혁(윤시윤)은 아빠를 그리워하는 세경과 신애를 위해 바다에 데려다 주기로 한다. 기겁하는 줄리엔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술에 취한 순재는 포근하고 익숙한 느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집안의 어르신을 몰라보는 가족들에게 단단히 뿔난 순재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분하고 찜찜하고 뭔가 서운하고 얄딱꾸리 한 기분에 정음은 혼신을 다해 준혁(윤시윤)과 게임 한 판 하기로 한다.
정음은 위험에서 구해준 준혁(윤시윤)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준혁의 감춰졌던 비밀을 알게된다. 한 순간의 실수로 보석은 가족들 앞에서 만회할 수 없는 수치심을 느낀다.
가족들의 안위를 위해 순재는 마당을 점령한 닭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순재의 명령 아래 간만에 순재 가족들은 하나로 똘똘 뭉친다. 농구하는 줄리엔의 모습에 반한 여학생들은 급기야 줄리엔 팬클럽을 만들게 된다.
호언장담의 귀재 정음은 지훈(최다니엘)을 향해 연속적으로 거침없이 내가 책임진다를 외친다. 100점 받은 신애에게 현경은 만점 받으면 상을 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고 신애는 가슴이 설레여서 어쩔 줄을 모른다.
줄리엔 엄마의 방문에 한옥 식구들은 정신없이 예술 행위에 빠진다. 제2의 우생순을 꿈꾸는 체육교사(서현)은 만능 체육인 세경을 찾기에 나선다. 세경은 서현이 제시하는 매력적인 조건에 마음이 흔들리고 물불 안 가리는 지옥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언제나 활기찬 목소리의 해리(진지희)지만 그녀는 항상 혼자다. 그런 해리가 가여워 보인 정음은 해리에게 손을 내민다. 세호의 충고를 무시하고 해리 손을 덥썩 잡은 정음은 초코 아몬드 단계만은 가지 말라는 세호의 바람을 무색하게 만든다. 집에 들어오는 길 준혁(윤시윤)은 가운차림으로 밖에 나와 있는 보석과 마주친다. 순재에게 야단을 맞고 밖으로 쫓겨나온 보석을 보며 준혁의 마음은 좋지 않다.
말도 안 되는 순재의 도발로 열 받은 교장은 순재에게 역습을 가한다. 방심하고 있던 순재는 교장에게 격파를 당한다. 해리(진지희)에게 빵꾸똥꾸 금지령이 떨어지고 점점 말을 잃어가는 해리의 모습에 식구들은 해리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세경이 남몰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사실을 알게 된 준혁(윤시윤)은 열심히 하라며 응원을 하고 세경의 불타는 학구열이 수많은 질문으로 준혁에게 날아들면서 준혁은 졸지에 팔자에도 없는 공부를 하며 세경의 선생님이 된다. 회사 이미지 홍보는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있는 나름의 야심찬 보석의 계획으로 순재네 식품회사는 소아암 환자(불우이웃) 돕기에 나서지만 간만에 쓰나미급 사고 하나를 친 보석은 농구골대에 슛이 성공할수록 숨통이 조여 온다.
도망다니는 신애를 잡기 위해 해리(진지희)는 어린 로키로 변신한다. 보다 빠르게, 보다 힘차게, 보다 날쌔게 해리는 오늘도 달린다. 집세 인상을 앞두고 자옥은 한없이 관대하지만 두 얼굴의 자옥은 기막힌 계략을 세우는 중이다.
남자들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여성화 되어간다는데 보석 역시 예외일 수 없고 보석의 행동이 수상하다. 세경은 아픈 것을 참아가며 열심히 일하지만 가족들은 아무도 세경이 아픈 줄 모르고 무심남의 대명사 지훈(최다니엘)만이 아픈 세경을 알아본다. 지훈의 자상한 보살핌에 서러움과 통증이 한꺼번에 밀려들고 세경의 심장이 평소와 다르게 뛰기 시작한다.
언니 세경을 위해 경품 한번 타 보겠다고 라디오에 사연을 적어 보낸 신애의 정성이 갸륵했는지, 드디어 신애의 사연이 전국방방곡곡에 라디오를 타고 흐른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한옥 식구들은 광수 말만 철썩 같이 믿고 과감하게 투자하기에 이른다.
자옥을 위해 하나로 뭉친 한옥 식구들과 줄리엔의 도움으로 세경까지 합세하고 저마다의 목적이 어찌되었건 하나로 뭉친 그들은 무조건 붙잡아라를 외친다. 지훈의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에 식구들은 기겁을 하고, 가장 큰 충격을 받은 현경은 지훈을 위해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정음 실력을 의심하는 준혁(윤시윤)은 정음을 시험하기라도 하듯 자꾸 서울대 이야기를 꺼낸다. 세경과 신애까지 한 몫 거들고 정음은 서운대생이란 것을 들킬까 조마조마한데, 말도 안 되는 실수 하나로 일 치르게 생겼다. 보석과 똑같은 계산 실력을 갖춘 해리(진지희)가 IQ 검사를 받았다는 소리에 보석과 현경은 잔뜩 긴장을 하기에 이른다.
자옥은 유독 광수에게 편견을 갖고 있다. 한옥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은 죄다 광수가 범인이라고 확신하는 자옥과 그런 자옥에게 섭섭함을 갖고 있던 광수는 설상가상으로 크게 한 건 부딪히게 된다. 먹보 신애는 해리(진지희)의 꾐에 빠져 분식집에 홀로 남겨진다. 말도 안 되는 사건으로 분식집에 붙잡힌 신애를 구하기 위해 세경은 백방으로 뛴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는 보석은 오늘도 평소와 똑같이 순재와 현경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데 가장 위치에 대해 신애에게 한 마디 들은 보석은 드디어 순재와 현경을 향해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발 시키고 만다. 우연찮은 기회에 공연을 보러가게 된 두 커플 지훈과 세경, 정음과 준혁은 서로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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