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1회
내원하는 환자만 하루 수백이 넘는 상국대학병원 그 중에서도 응급실에서 환자들을 보살피던 예진우(이동욱)에게 사인 불명의 환자가 도착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던 진우는 원인을 알기 위해 병원 밖으로 나서게 된다. 한편 수익에 집중하는 구승효(조승우)가 병원 총괄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여러 가지 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는데…
내원하는 환자만 하루 수백이 넘는 상국대학병원 그 중에서도 응급실에서 환자들을 보살피던 예진우(이동욱)에게 사인 불명의 환자가 도착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던 진우는 원인을 알기 위해 병원 밖으로 나서게 된다. 한편 수익에 집중하는 구승효(조승우)가 병원 총괄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여러 가지 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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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정재)은 선영(신민아)의 아버지로부터 확보한 영일그룹 비자금 로비 증거를 가지고 청와대를 움직여 특검을 통과시키려 하고, 희섭(김갑수)은 그런 태준을 막기 위해 예전에 불거졌던 태준의 의혹을 터트리는데…
피습을 당해 쓰러진 태준(이정재)을 찾아낸 선영(신민아)은 배후에 희섭(김갑수)이 있음을 직감하고 경철(정만식)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경철은 태준 피습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한다. 한편 도를 넘은 성회장(고인범)의 행동에 당황한 희섭은 선영이 자신의 비자금을 수사하기 위해 특검을 통과시키려 하는 것을 알게 되는데…
선영(신민아)은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공천권 때문에 희섭(김갑수)의 비자금 세탁에 공조했다는 걸 알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하고, 희섭으로부터 선영의 아버지 이야기를 들은 태준(이정재)은 자신이 움직이면 곤란해질 선영을 걱정한다. 한편 희섭은 자신을 계속 위협하는 성회장(고인범)이 거슬리는데…
창진(유성주)의 사망으로 삼일회와 주진화학에 대한 조사가 중지되자 선영(신민아)은 더 이상 진행하는 건 위험하다며 태준(이정재)을 말리지만 태준은 희섭(김갑수)의 바람대로 움직일 수 없다며 원식(정웅인)을 찾아가 자신을 도우라고 회유한다. 한편 혜원(이엘리야)은 의원실의 스파이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데…
희섭(김갑수)은 갑영(김홍파)에게 입을 다물라고 협박하고, 경철(정만식)은 희섭의 뜻과 반대로 창진(유성주)을 중앙지검으로 데려올 것을 지시한다. 한편 태준(이정재)과 선영(신민아)은 희섭과 창진의 사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국세청에 주진화학의 자금 추적을 요청하는데…
태준(이정재)은 희섭(김갑수)과 대립관계에 있는 갑영(김홍파)에게 주진화학 국정조사에 힘을 실어달라고 도움을 청하고, 선영(신민아)은 창진(유성주)을 압박하기 위한 비판 여론을 조성한다. 한편 도경(김동준), 혜원(이엘리야)과 같이 자료조사를 다니던 지은(박효주)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쓰러지는데…
태준(이정재)은 도경(김동준)이 찾아준 희섭(김갑수)의 비리 증거를 성민(정진영)의 지역구인 성진시 보궐선거 공천권과 맞바꾸고, 이를 알게 된 도경은 태준에게 그의 방식이 틀렸음을 증명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다. 한편, 희섭이 태준에게 공천권을 내준 것을 알게 된 원식(정웅인)은 태준을 방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성진시 당협위원장을 찾아가는데…
성민(정진영)의 투신 현장을 목격한 태준(이정재)은 충격에 빠져 괴로워하고, 성민의 사고와는 별개로 희섭(김갑수)은 서형철 검사(박 건)에게 태준을 잡아들일 것을 지시한다. 한편 성민과 함께 희섭의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막을 자료를 준비하던 선영(신민아)은 자신을 믿어달라는 태준에게 손을 내미는데…
희섭(김갑수)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고, 선영(신민아)을 통해 희섭이 자신을 밟고 올라가려 한다는 걸 알게 된 태준(이정재)은 희섭과의 연결고리를 끊기로 결심하고… 한편 희섭이 태준에게 모든 걸 덮어씌우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성민(정진영)은 태준을 돕기 위해 선영과 같이 희섭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는데…
희섭(김갑수)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법사위에 합류한 성민(정진영)으로부터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들은 태준(이정재)은 힘든 싸움을 예감하고, 선영(신민아)은 그런 태준에게 희섭과의 관계에 대해 경고한다. 한편 원식(정웅인)은 태준을 공격하기 위해 또 다른 인물을 데려오는데…
태준(이정재)과 선영(신민아)의 관계를 알게 된 원식(정웅인)은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리라며 태준을 협박하고… 태준은 희섭(김갑수)의 장관 내정을 축하하려 모인 자리에서 성민(정진영)의 지역구인 성진시 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를 알게 된다. 한편 선영은 재선을 위해 진행하던 한 부모 가정 지원 법안을 중일구청장에게 넘겨주기로 결심하는데…
온갖 뒤치다꺼리를 해가며 송희섭(김갑수)이 원내대표가 될 수 있게 도운 장태준(이정재). 원내대표에서 떨어진 조갑영(김홍파)은 곧 있을 당 대표 선거를 노리며 희섭의 부정 의혹을 제기한다. 희섭을 법무부 장관으로 만들고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태준은 갑영파인 강선영(신민아) 의원의 도움을 받아 갑영에게 선전포고를 하는데..
승효(조승우)는 이익 극대화를 위해 병원 의료서비스를 전 국민에게 도달할 방안을 강구해내고 노을(원진아)은 승효와 병원 현장을 둘러보던 중 알 수 없는 묘한 질문을 던진다. 진우(이동욱)는 위기를 맞게 된 부원장과 눈에 띄는 갈등 양상을 보이기 시작하고 선우(이규형)가 자료를 검토하던 중 발견한 하나의 이상징조를 시작으로 병원은 다시 한번 크게 요동치는데…
노을(원진아)은 투약사고 및 병원 자체에 대해 승효(조승우)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지만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한다. 한편 병원 내의 또 다른 문제점이 제기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등장한다. 승효(조승우)가 내막을 파악하기 위해 만남을 요청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진우(이동욱)은 매우 당황하게 되는데…
의사들은 반신반의 하면서도 승효에게 대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진우(이동욱)와 노을(원진아)은 현재 자신들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승효는 계열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병원 이익 창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나간다. 한편 그런 승효가 못마땅한 일부 의사들의 반발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의사들의 파업 선언에 대해 승효(조승우)는 반격에 나서고 투약사고 은폐 사건에 대해 유독 관심을 보이는 언론이 나타난다. 승효(조승우)는 병원의 이익률을 더욱 높일 방안을 강구하게 되고 진우(이동욱)는 의사 측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인터뷰에 응하게 된다. 노을(원진아)은 승효에게 병원 이곳저곳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한편 병원 내부 컨퍼런스에서 승효가 던진 한마디에 의사들이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병원 내부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역들을 요구하며 들이닥친 구조조정실 앞에 각 센터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시작한다. 승효(조승우)는 각 센터로부터 전달 받은 파일들 중에 수상쩍은 부분을 발견하게 되고 비밀에 가려있던 충격적인 민낯이 드러나게 된다. 이 사태를 지켜보던 진우(이동욱) 역시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당황하고 승효에게 대항하기 위해 의사들은 최후의 방법을 선택하기로 하는데…
병원으로 다시 돌아온 세화(문소리)를 중심으로 의사들은 화정그룹에 대항하기 시작하고 진우(이동욱)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승효(조승우)에게 병원을 영리화하는 방안을 발표하라는 명령이 제시되고 후폭풍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화정그룹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이를 저지하기 시작한다. 병원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와중에 승효조차도 예견하지 못한 최악의 상황이 다가오게 되는데…
총괄사장 파면해임발의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센터장들이 숨겨오던 비밀들이 빠짐없이 드러나게 되고 의료진 사이의 갈등이 극에 달하기 시작한다. 진우(이동욱)와 경문(유재명)은 뜻을 같이 하는 일부 센터장들과 함께 승효(조승우)를 찾아가고 승효가 병원의 이익을 위해 취한 행동들의 부당함을 고발하기 시작한다. 한편 꼼짝도 않는 승효와의 싸움에서 흐름을 뒤바꿀 만한 사실이 진우의 손에 들어오게 되는데…
세화(문소리)의 전례 없던 휴가 소식에 병원은 뒤숭숭해지고 승효(조승우)는 회장의 마지막 말이 계속 마음에 걸리기 시작한다. 선우(이규형)는 그 동안 마음 속에 눌러왔던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한편 진우(이동욱)와 경문(유재명)은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가장 강력한 수단을 찾아내고 실행에 옮기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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