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118회
“여기 지구 맞아?” 해무 가득한 갯벌을 가로질러~ 섬으로 향한 M.O.M 지석진 X KCM X 원슈타인 숭어~ 바라만 바라만 본다♬ 바다 위 날아오른(?) 숭어 사냥을 위해 끝나지 않는 M.O.M과 숭어 떼의 빅 매치?! 이.어.서. “씻지 마! 넣고픈 거 다 넣어!” 세척은 거뜬히 패스! 모든 재료 투하! 'FEEL' 대로 만든 세 사람의 첫 내손내잡 한상! 4월 10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숭어~ 네 이름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