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175회
외부인과 특정 차량을 향해 격한 짖음으로 문전박대! 심지어 입질 공격까지 퍼붓는 '보문이'네 평화로운 한 동네를 공포로 몰아넣었다는 오늘의 주인공! 견사 안에서 쉴 새 없이 점프하며 짖는 것은 기본! 철창까지 물어뜯으며 위협하는 모습으로 인해 주변에선 소문난 호러 犬(?)으로 등극했다는데... ”사실 우리 보문이는 가족한테'만' 착하고 순해요! 아빠 보호자의 타들어 가는 속마음도 모른 채... 염소 엉덩이를 물어뜯고 심지어 들개와 혈투까지! 산책 때 마주치는 동물들에게 다짜고짜 돌격하는 보문이... 그러나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고?! 아빠 보호자의 일터를 찾는 특정 차량에 세상 사납‘개' 모드 UP! 보문이에게 입질 공격을 당한 피해자들이 갈수록 늘어가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아빠 보호자는 눈물을 머금고 최후의 수단까지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심지어 만 3년 차 라떼(?) 훈련사인 규 제자와 세리 제자조차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그리고... 긴 고민 끝에 입을 연 강 훈련사! 아빠 보호자와 제자들을 동공 확장시킨 폭탄선언과, 그의 숨겨진 속마음은? 모두의 염원대로, 온 동네를 주름잡던 DOG불장군 보문이는 과연 견생역전이 가능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