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시즌1 95회
이만갑‘ 탈북미녀 중 보위부 스파이 있다? “나는 보위부의 스파이였다”충격 증언! 탈북미녀가 밝히는 북한판 국정원 '국가안전 보위부‘의 실체! “나는 보위부의 스파이였다”탈북미녀 충격 증언! 타원형 감시의 실체 “북한 주민들의 머릿니 감시는 기본. 간부끼리도 믿을 수 없게 이중 스파이까지 놓아 감시하는 북한! 보위부는 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죠.”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의 실체가 드러났다. 북한판 국정원으로 알려진 ‘국가 안전 보위부 (이하 보위부)'는 북한에서 반 정부체제를 막고 주민들을 통제하는 기구. 이날 “나는 보위부의 스파이였다.”라고 말문을 연 북한 장교 출신의 탈북자 김정아. 그녀는 “군 제대 후 지명을 받아 군대 선임을 감시하는 스파이를 했다. 지시를 받아들일 수 없어 거짓 보고를 했고 보위부에서는 이중 스파이를 붙여 서로를 감시하는 ‘타원형 감시'체제를 만들었다. 북한은 간부들마저도 서로를 믿지 못하게 통제한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탈북자 신은희는 “보위부는 간부뿐만 아니라 인민들의 생활도 속속들이 통제한다. 보위부는 집집마다 누가 사는지 숟가락이 몇 개인지 다 알 정도.”라고 했다. 탈북자 이보연은 “보위부는 주민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자 막강한 지시와 부를 상징하는 대상이다. 신분을 숨기는 한국 국정원과 반대로 직업 자체가 자랑거리. 때문에 보위부원이 되기 위해 뇌물을 바치기도 한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들었던 한국 국정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털어놨다. 북한에서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김 부자도 맹신하는 ‘북한의 점'에 대해 낱낱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