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7기] 42회
- 따로 불러낸 경수에게 호감 있다고 고백한 정숙- 정숙과 끝난 후 영자에게 호감 보이는 상철- 디자이너 영식의 작품이 궁금한 옥순- 젊을 적 솔로남들 사진으로 첫인상 선택 했던 솔로녀들정숙→경수, 옥순→영식, 영숙→광수, 순자→영호, 영자→영수- 서로가 잘 맞는 것 같은 경수, 정숙- 여지 있나 묻는 상철에 이성적 호감 없다는 정숙- 점점 친해져 가는 솔로남녀들- 영철에게 연애 조언하는 상철- 영호가 좋은 사람이지만 같은 업종이라 아쉬운 순자- 아침 운동하는 영수, 영식, 상철솔로남들의 가장 빛나던 시절! 40년 동안 기다려줘서 고마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설렘 뿜뿜!! 나 사기당한 것 같아! 미묘한 공기가 흐르는 두 사람...마음이 생길 수도 있죠?- 경수, 영호의 개그에 화기애애한 솔로나라- 영숙 질문에 대답만 하는 광수- 센스 없는 광수에 실망한 영숙- 옥순과 데이트에 부담감 느껴졌던 영식- 광수 에스코트 하는 영숙- 데이트 후 서로에 대한 호감 올라간 영수, 영자- 아침부터 정숙을 사이에 둔 미묘한 신경전 있는 영수, 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