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444회
이광수가 촬영 도중 울분을 토한 사연은?! 환호성을 지르며 입장하는데..삼삼오오 머리를 모아 잠긴 장소의 문을 열고 김종국&전소민의 특급 케미까지! 싸늘히 아웃된 채 모습을 드러낸 조연출! 이 모든 것을 계획한 범인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런닝맨' 제혼란에 빠진 멤버들은 범행의 흔적을 쫓기 위해 일사불란히 움직이고..구겨진 달력만이 남아 있는데..절친으로 거듭난 ‘꾹민남매'그리고, “진짜 너무 하는 거 아니예요?”‘철커덕'▶ 범인은 이 안에 있어 : 미스터리 사인 444 ◀과연, 멤버들은 잠긴 문을 열고 30분당 3만5천원?!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한 숨 막히는 추격전!의문의 장소로 초대받은 8인의 멤버들! “범인은 이 안에 있어!!” 그런데.. 의문의 장소의 문이 잠겨 버렸다?! ▶ 극한 케미 폭발! 알쏭달쏭 추리 레이스! ◀명탐정 셜‘코'로 변신한 지석진의 웃지못할 사연부터,범인이 꾸민 함정에 빠진 멤버들의 이 안에는 아웃된 조연출이 남기고 떠난 마지막 메시지와..“이거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