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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581회

나는 자연인이다 581회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나무토막을 어깨에 둘러멘 채, 풀숲을 헤쳐 나오는 자연인 조국상(68) 씨. 산 내음 풀풀 풍기며 등장한 이 남자, 실은 30년 이상 배를 탄 바다 사나이란다. 볕 좋은 곳에 자리한 황토집. 해맑게 웃으며 산에서 주워 온 상황버섯을 보여주는데. 염소부터 닭, 개, 고양이까지 여러 동물이 제집인 양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산에 와서야 태평양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든다는 자연인 조국상 씨의 이야기

2026-07-10 00:47:12 +0000 UTC2026-07-10 01:46:11 +0000 UTC(58m)
오징어, 봉황되어 날다. 남도의례음식장

오징어, 봉황되어 날다. 남도의례음식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정성껏 다듬은 말린 오징어에 손길을 더해 봉황을 빚는 남도의 오림 음식은 축복과 염원을 담은 전통의 예술입니다. 상 위에 놓인 한 점의 음식이 의례의 상징이 되는 순간, 그 섬세한 소리를 따라 남도의 음식 문화를 함께 느껴보세요. (이애섭 -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남도의례음식장 보유자)

2026-07-13 19:50:52 +0000 UTC2026-07-13 20:06:23 +0000 UTC(15m)
제주를 담은 모자. 정동벌립

제주를 담은 모자. 정동벌립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제주의 산과 바람을 머금은 정동덩굴로 만든 벌립은 섬 사람들의 지혜와 손끝이 만든 생활의 예술입니다. 햇볕과 비를 가리던 이 전통 모자는 지금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상징으로 이어지죠. 엮이는 소리마다 제주가 담겨 있습니다. (홍양순 -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동벌립장 보유자)

2026-07-13 19:20:23 +0000 UTC2026-07-13 19:36:23 +0000 UTC(16m)
왕의 색을 물들이다. 홍염장

왕의 색을 물들이다. 홍염장

붉은 꽃에서 우려낸 색은 왕실의 위엄을 상징하며 대홍색으로 태어났습니다. 수차례의 정제와 염색을 거쳐 얻어진 강렬한 색은 장인의 손을 통해 더욱 깊어지죠. 전통의 색이 번지는 순간을 함께 바라봐주세요. (김경열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홍염장 보유자 / 김보성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홍염장 전수장학생 / 이형숙 - 김경열 보유자의 아내)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3 19:00:00 +0000 UTC2026-07-13 19:20:23 +0000 UTC(20m)
안양 40대 여성 살인 사건 / 성북구 30대 주부 살인사건

안양 40대 여성 살인 사건 / 성북구 30대 주부 살인사건

방금까지 잡다 온 형사들의 생생한 수사 노트! 폴리스라인 안쪽 내부자들의 이야기 <용감한 형사들2> 용감한 형사들2 24회의 첫 번째 이야기 비 내리던 어느 일요일 저녁 혼자 살던 40대 여성이 자신의 집 거실에서 서른아홉 군데나 찔려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잔뜩 어지럽혀진 현장은 언뜻 보기에 강도 살인을 가리키고 있었지만 무참히 살해된 피해자 시신 상태는 원한이나 치정에 의한 살인을 의심케 했는데... 그렇다면 피해자에게 원한을 가진 누군가 그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강도 살인으로 위장했던 걸까? 다행히 현관문 안쪽 손잡이 부근에서 좁쌀만한 크기의 범인의 혈흔이 발견됐다. 혈흔 감식 결과 범인은 ‘혈액형 O형의 남성'! 그리고 피해자 주변 인물들 탐문 수사 중 피해자와 잦은 다툼이 있던 그녀의 애인 그리고 피해자 사망 시 보험금을 수령 받을 아들. 두 사람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하지만 두 사람은 피해자 사망 추정 시간의 알리바이가 확실한데다 두 사람 모두 혈액형이 O형은 아니었는데! 피해자를 살해한 O형의 남성은 대체 누구인 걸까? 유력 용의자인 두 사람 중 진짜 범인은 없는 걸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혈액형 O형의 남성'을 추적하던 그때! 뜻밖의 인물이 나타난다. “형사님 그게.... 사실은요. 형사님들이 물어보면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건 당일 형사들에게 감췄어야 할 인물이 있었다!? ‘숨어 있는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며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에 스튜디오는 혼란에 빠진다!! 前 안양서 형사의 형사 인생 통틀어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는 ‘40대 여성 살인 사건'! 인간이길 포기한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범들의 정체는 누구였을까! 잔인함의 극치! 모두를 분노케 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용감한 형사들2 24회 두 번째 이야기 아침부터 비가

2026-07-13 13:00:51 +0000 UTC2026-07-13 14:26:54 +0000 UTC(1h26m)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는 인도 사원 체험기 【유라시아46】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는 인도 사원 체험기 【유라시아46】

초반에 카메라가 심하게 흔들리는 것은고프로7가 자주 손떨방이 켜지지 않는 오류가 있어서 입니다.(제잘못아님)얏호여행 특성상 잘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사원 음식을 먹고 배탈은 나지 않았습니다.주 2회 업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빈대에 물렸을 때는 cetirizine이라는 약을 약국에서 구입하여 먹으면 가려움이 가라 앉는다고 해서 먹었더니 효과가 있습니다.이제 1주일 정도 후면 키르키스탄에 갑니다.꽤 맛이 괜찮았습니다.

2026-07-13 12:39:19 +0000 UTC2026-07-13 13:00:51 +0000 UTC(21m)
삼시세끼 어촌편3 8회

삼시세끼 어촌편3 8회

에셰프! 앞치마를 벗어 던지다! 익숙했던 주방을 떠나 그가 떠난 곳은 무인도?! 바다낚시의 끝판왕 ‘돔'을 낚아, 삼형제를 먹여 살릴 용돈까지 꿈꾸는데...! 부귀영화 제~대~로 누리고 싶은 문태공의 ‘무인도 정복기'! 에릭이 없는 주방, 오늘은 서지니가 요리사~! 삼시세끼 공식 셰프 에릭을 대신해 생애 첫 ‘김밥'에 도전하는데... 하얀 건 ‘밥'이요, 검은 건 ‘김'일 뿐이로다...! 부엌에 앉아 비장하게 김밥을 마는 초보 셰프 서지니 (feat.귱턴) 과연, 이 김밥은 둘째를 웃게 만들 수 있을지? 행복한 꿈으로 가득했던 무인도 나들이도 잠시! 갑자기 쏟아지는 빗방울에 아궁이는 위기를 맞는데... 하지만 누가 우리 세끼를 막을쏘냐! 우리에게는 득량도 핫 아이템 ‘블랙스타'가 있다! 처마 밑에서 펼쳐지는 지글지글 화려한 요리 SHOW~ 극강의 불 맛을 보여주는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국물 장인 에셰프 표 ‘어묵탕'에 군침이 꿀꺽~ 그리고 밤새 이어지는 세 남자의 속 깊은 이야기까지 대공개!

2026-07-13 08:40:04 +0000 UTC2026-07-13 10:14:30 +0000 UTC(1h34m)
삼시세끼 어촌편3 7회

삼시세끼 어촌편3 7회

손발 척척! 케미 뿜뿜! 세끼 하우스의 어촌살이 이야기! 더 이상의 느림보 '릭'은 없다~! 빨라진 손놀림만큼 맛도 UP! 지난 주, 뚝딱 만들어낸 밥도둑 '간장게장'과 석쇠 위에 자글자글 구워낸 선홍빛 '게 소금구이'! 진정한 '게' 한상차림! 얼마나 맛있게~~~ 어부 삼형제 사이에 오고가는 것은 밥상만이 아니다?! 형제가 흐뭇한 미소 지으며 가방에서 꺼낸 것은 바로! 서로를 위한 깜짝 선물? 형제애가 폭발하는 릴레이 선물 증정식! 세 남자를 완벽히 하나로 만들어준 선물의 정체는 무엇? 매일 세끼 챙겨먹기 바빴던 득량도 삼형제에게 주어진 자유시간! 그런데 그들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머리를 맞댄 세 남자... 비밀스런 대화 끝에 조용히 집을 나서는데... 설마... 섬. 탈. 출?! 어부 삼형제의 잠~깐~만 '콧바람 쐐기' 프로젝트! 과연 그들은 바다 건너 '읍내' 구경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26-07-13 07:09:22 +0000 UTC2026-07-13 08:40:04 +0000 UTC(1h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