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상대가 누구든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뽐내는 자타공인 인사이더 익준. 그러나 이런 익준에게조차 까칠하게 반응하는 보호자의 등장에 외과 병동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상대가 누구든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뽐내는 자타공인 인사이더 익준. 그러나 이런 익준에게조차 까칠하게 반응하는 보호자의 등장에 외과 병동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계절이 네 번 바뀐 율제병원에도 새로운 봄과 함께 변화가 찾아온다. 하루 만에 학생에서 의사로 신분이 바뀐 윤복과 홍도는 처음 겪는 인턴 생활이 만만치 않고.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전문의 가운을 걸친 겨울에게도 펠로우로 보내는 하루가 낯설기는 마찬가지다.

익순의 일로 마음이 좋지 않은 익준, 그래도 병원 업무에 집중하며 환자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회진 중 환자를 누구보다 정성스럽게 간병하는 보호자가 눈에 띈다. 한편 석형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송화에게 털어놓는다.

난데없이 들려온 익순의 사고 소식에 준완의 마음은 뭐라 말할 수 없이 복잡하고... 학회 참석으로 병원을 비운 천명태의 환자들까지 맡게 되면서 더욱 바빠진다. 한편 선빈은 수술을 마친 환자를 지켜보던 중 난관에 빠지는데...

병원에서는 한 사람의 의사로, 인생에서는 마흔 살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99학번 5인방들. 그들을 찾아온 인생의 크나큰 숙제 앞에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리고 그 선택은 그들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향하게 할까?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익준을 찾아온 환자와 보호자, 그러나 그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한 마디 말에 익준은 말문이 막히고... 이제는 맑을 것만 같던 석형의 삶에 뜻밖의 소식이 전해진다.

재학은 의사로서 찾아오는 고민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고, 준완에게 고민 상담을 청한다. 준완의 따끔한 충고에 본인의 의사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고... 한편, 익준은 그동안 은밀하게 숨겨온 비밀을 눈치채게 되는데...

매사에 똑 부러지는 겨울인데... 평소와 달리 정원 앞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어깨가 축 처지고 만다. 응급콜에 다급하게 달려온 송화는 예상치 못 한 환자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한편, 익준은 보호자의 표정에서 뭔가 불안한 기운을 감지하는데...

전세 사기로 마음이 심란한 재학은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한편 밀려드는 일과 산모들의 호출로 영혼이 털린 민하는 아무것도 몰라주는 석형의 행동이 섭섭하기만 하다.

수만 가지 사연이 교차하는 병원에서도, 여전히 물음표를 던져오는 사십대의 삶에서도 정답을 알 수 없어 고뇌하는 시간은 계속되고. 다섯 친구들은 언제나처럼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하루하루를 위해 각자가 원하는 길로 한 걸음 나아가기로 한다.

응급실 수화기 너머로 율제병원 의사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이 전해지고... 친구들은 다급히 병원으로 모여든다. 한편 송화는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환자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기 이를 데 없고, 정원은 이유를 짐작하기 어려운 누군가의 사정을 듣게 되는데.

분주한 날들을 보내던 공룡능선 5인방은 약속했던 설악산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한 친구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순조롭지 않은데... 한편 병원을 찾은 부인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재학은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어마어마한 상품이 걸린 병원장배 탁구 대회가 열리자 병원은 기대감에 들썩이고, 다섯 친구들은 선수이자 응원단으로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낸다. 한편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한 환자가 실려 오고, 당직 중이던 익준과 준완의 휴대폰이 동시에 울리는데...

정원은 문자 한 통만 남기고 광주로 내려간 겨울이 걱정스러워 자꾸만 휴대폰을 들여다보게 되고. 로사는 점점 심해지는 건망증 증상에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괴로워한다. 한편 위태로운 상태의 산모가 실려 오고 석형은 급히 수술에 들어가는데...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상대가 누구든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뽐내는 자타공인 인사이더 익준. 그러나 이런 익준에게조차 까칠하게 반응하는 보호자의 등장에 외과 병동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계절이 네 번 바뀐 율제병원에도 새로운 봄과 함께 변화가 찾아온다. 하루 만에 학생에서 의사로 신분이 바뀐 윤복과 홍도는 처음 겪는 인턴 생활이 만만치 않고.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전문의 가운을 걸친 겨울에게도 펠로우로 보내는 하루가 낯설기는 마찬가지다.

익순의 일로 마음이 좋지 않은 익준, 그래도 병원 업무에 집중하며 환자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회진 중 환자를 누구보다 정성스럽게 간병하는 보호자가 눈에 띈다. 한편 석형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송화에게 털어놓는다.

난데없이 들려온 익순의 사고 소식에 준완의 마음은 뭐라 말할 수 없이 복잡하고... 학회 참석으로 병원을 비운 천명태의 환자들까지 맡게 되면서 더욱 바빠진다. 한편 선빈은 수술을 마친 환자를 지켜보던 중 난관에 빠지는데...

병원에서는 한 사람의 의사로, 인생에서는 마흔 살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99학번 5인방들. 그들을 찾아온 인생의 크나큰 숙제 앞에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리고 그 선택은 그들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향하게 할까?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익준을 찾아온 환자와 보호자, 그러나 그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한 마디 말에 익준은 말문이 막히고... 이제는 맑을 것만 같던 석형의 삶에 뜻밖의 소식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