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인왕후 13회
내일은 없다수릿날 벌어진 폭발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철종은 깨어나지 못하고, 이에 궁궐이 발칵 뒤집힌다. 김좌근은 소용을 찾아와 과거에 했던 제안을 받아들이겠냐고 묻고, 소용은 과거를 기억해내기 위해 호수에 뛰어드는데...! 한편, 철종을 암살하려던 배후를 쫓던 병인은 금위영 군사들에게 결정적인 증거가 없음에도 그들에 대한 참형을 강행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철종은 깨어날 수 있을까?

내일은 없다수릿날 벌어진 폭발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철종은 깨어나지 못하고, 이에 궁궐이 발칵 뒤집힌다. 김좌근은 소용을 찾아와 과거에 했던 제안을 받아들이겠냐고 묻고, 소용은 과거를 기억해내기 위해 호수에 뛰어드는데...! 한편, 철종을 암살하려던 배후를 쫓던 병인은 금위영 군사들에게 결정적인 증거가 없음에도 그들에 대한 참형을 강행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철종은 깨어날 수 있을까?

검 위에서 춤추다 서로에게 날을 세운 철종과 병인. 병인은 소용에게 칼을 겨눴던 남자가 영평군이 아닌 철종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개하는데... 철종이 준비한 연회를 망치기 위한 김좌근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철종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우연히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소용은 모른 척 하려고 하지만, 어쩐지 현대에서 봉환이 겪었던 상황과 겹쳐지며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는데... 과연 철종은 연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가면 조선에서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 소용은 새로운 삶의 동력을 얻는데, 이 타이밍에 현대로 돌아가게 된 봉환. 소중한 내 몸! 드디어 돌아왔구나! 기쁨의 환호를 지르던 봉환은 기막힌 이야기를 듣는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내가 식물인간이라니? 봉환은 또다시 절망하는데…. 한편, 봉환의 영혼이 빠져나간 소용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이에 궁궐이 발칵 뒤집어지는데.

이해와 오해 사이 호수에 빠진 소용을 구한 철종은 ‘노타치'를 제안하지만, 소용은 그런 철종에게 폭발한다. 철종은 자신으로 인해 소용이 다시 호수에 뛰어든 것만 같아 미안한데…. 호수에 빠졌는데 왜 현대로 돌아갈 수가 없지? 영혼체인지의 법칙에 의문이 든 소용은 불안해진다. 자신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상처받기 쉬운 발꿈치 화진을 구하기 위해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버린 소용. 순원왕후와 김좌근은 소용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자 분노하고, 철종은 소용의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소용이 스스로 호수에 뛰어든 것임을 알게 된 병인은 마음이 아프고, 그녀가 철종 때문에 죽으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한다. 한편, 소용은 현대로 돌아가려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설마 나 영원히 조선에서 중전으로 살아야 하는 거야?!

너무 많이 아는 남자 자신에게 칼을 겨눴던 남자가 철종임을 알게 된 소용은 분노에 휩싸이고, 두 사람 사이에는 살벌한 기류가 흐른다. 어떻게든 현대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굳힌 소용과 달리, 철종은 예상과 다른 행보를 보이는 소용의 모습에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데… 병인은 소용에게 칼을 겨눴던 남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그의 흔적을 쫓던 중 단서를 얻는다. 한편, 순원왕후와 김좌근은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적과의 동침 소용은 병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철종은 소용을 보호하는 김씨 세력의 움직임을을 감지하고 그녀에 대한 의심이 짙어진다. 현대 음식이 그리워진 소용은 수라간을 찾아가고, 대령숙수 만복과 신경전을 벌인다. 호수에 물을 채우기 위해서는 순원왕후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소용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까다로운 순원왕후의 호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임신은 아름다워 중전의 회임 소식에 철종을 비롯한 모두가 축제 분위기이지만, 소용만은 온전히 기뻐할 수가 없다. 내가 임신이라니?! 갑자기 화를 내는 소용의 태도에 의아함을 느낀 철종은 소용의 화를 풀어줄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한편, 궁궐 안의 중전 회임이라는 축복의 소식이 퍼지기가 무섭게 위험한 소문까지 함께 돌기 시작하는데... 과연 위험한 소문의 정체가 무엇일까?

올인철종은 자신이 꿈꾸는 조선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들은 소용은 자신이 알고 있는 현대의 모든 지식을 이용해 철종에게 올인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동맹 덕분에 궁 안에는 두 사람이 희정전에서 매일 밤 무언가를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이를 들은 병인은 마음이 불편해진다. 철종의 정치적 위치를 알게 된 소용은 김씨들을 소집시키는데...

이 궁궐의 미친 X소용은 자신의 부탁을 들어준 철종에게 감동하고, 아버지 김문근으로부터 장부에 대한 진실을 전해 듣는다. 연약한 담향과 자신을 죽이려 한 이들에게 복수를 결심한 소용은 철종에게 동맹을 맺자고 제안한다. 한편, 철종은 자신이 기억하는 우물 안 과거에서 자꾸만 이상한 기시감을 느끼는데....

죽어야 사는 여자술에 취해 철종을 홍연으로 착각한 소용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눈을 뜬 소용은 경악한다. 철종은 소용의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 소용은 자꾸만 철종에게 향하는 마음에 혼란을 느끼며 그를 피한다. 자꾸만 자신에게 모진 말을 하는 소용에게 섭섭한 철종. 그런 철종의 앞으로 누군가 찾아오는데.... 중전이 위험하다니!

내일은 없다수릿날 벌어진 폭발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철종은 깨어나지 못하고, 이에 궁궐이 발칵 뒤집힌다. 김좌근은 소용을 찾아와 과거에 했던 제안을 받아들이겠냐고 묻고, 소용은 과거를 기억해내기 위해 호수에 뛰어드는데...! 한편, 철종을 암살하려던 배후를 쫓던 병인은 금위영 군사들에게 결정적인 증거가 없음에도 그들에 대한 참형을 강행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철종은 깨어날 수 있을까?

검 위에서 춤추다 서로에게 날을 세운 철종과 병인. 병인은 소용에게 칼을 겨눴던 남자가 영평군이 아닌 철종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개하는데... 철종이 준비한 연회를 망치기 위한 김좌근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철종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우연히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소용은 모른 척 하려고 하지만, 어쩐지 현대에서 봉환이 겪었던 상황과 겹쳐지며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는데... 과연 철종은 연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석경태와 윤재호는 오랜 갈등을 해소한다. 윤지원과 석지원은 결혼을 준비하며 작은 갈등 속에서도 사랑을 꽃피운다. 12년 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지경훈이 체포된다. 멀리 있는 석지원을 그리워하며 윤지원은 충동적으로 추억의 장소로 향하는데.크라스마스 이브, 18년 전 그날처럼 눈이 내린다.

지경훈의 비리를 알게 된 윤재호는 그의 별장을 찾아가 대면하고, 과거 윤호석 사고의 진실을 마주한다. 석지원은 지경훈의 비리를 조사하며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한다. 둘의 대치 끝에 윤재호가 쓰러지고, 윤지원과 석지원은 윤재호를 찾아 급히 별장으로 향한다.

고해수, 정율, 홍태오, 맹수아 등 주변 인물들의 관계도 변화를 맞는다. 지경훈은 골프장 개발을 둘러싸고 이중적인 행동을 보인다. 석지원은 청혼을 준비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되는데...!윤지원은 정수한과의 만남으로 과거 트라우마에 직면하지만, 용기를 내어 그와 대면한다.

학교에서는 개발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윤재호는 손녀의 연애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석지원은 프로포즈를 계획하지만, 윤지원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마주치게 된다.석경태와 윤재호는 골프장 개발을 두고 대립하고, 석지원은 부모님에게 연인 관계를 밝힌다. 석지원과 윤지원의 관계가 주변에 알려지며 혼란이 야기된다.

석지원과 공문수의 노래 대결 해프닝이 벌어지고, 차지혜는 과거 잘못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윤지원과 석지원의 비밀 연애는 석경태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위기에 처한다.워크샵에서 석지원은 윤지원과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나 계획이 꼬인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 마침내 결심을 굳힌 석지원은 윤지원을 만나러 가는데.석지원과 윤지원은 미친 라일락 나무 아래서 시한부 연애를 시작한다. 차지혜는 윤지원의 핸드폰을 숨기다 발각되고, 석경태는 독목산 개발 문제로 석지원과 갈등을 겪는다.

윤재호는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으나 마을 사람들을 포섭하고 있는 석경태를 보곤 주먹다짐을 하며 싸우게 되고, 그로 인해 윤지원과 석지원의 사이가 더 악화된다. 하지만 석지원이 감기에 걸리고 은근히 신경 쓰였던 윤지원은 병간호를 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