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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맥을 잇다, 대금장

소리의 맥을 잇다, 대금장

대금은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로, 옛 사대부들의 풍류를 상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 중 하나입니다. 대금 제작자들은 스스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대금 연주자이기도 한데요. 실제 연주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금장으로서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장인의 작업과정을 따라가 보시죠.(이정대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대금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5-12-17 19:42:39 +0000 UTC2025-12-17 19:57:42 +0000 UTC(15m)
돌에 생명을 불어넣다. 벼루장

돌에 생명을 불어넣다. 벼루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벼루는 물을 붓고 먹을 가는 돌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벼루하면 검은 남포석 벼루를 떠올리지만, 단양 자석벼루는 원석의 색이 붉은색을 띄기 때문에 자석벼루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자석벼루장인의 집요하고 끈기있는 벼루 제작과정을 만나보시죠. (신재민 / 충북무형문화재 자석벼루장 전승교육사)

2025-12-17 19:16:04 +0000 UTC2025-12-17 19:42:39 +0000 UTC(26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5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5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5-12-17 18:08:04 +0000 UTC2025-12-17 19:16:04 +0000 UTC(1h8m)
술이 익는 소리. 막걸리 빚기

술이 익는 소리. 막걸리 빚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막걸리의 어원은 체나 거름망으로 막 걸렀거나, 방금 바로 걸렀다는 뜻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막걸리를 빚는 '막걸리 빚기'는 생활 문화이자 국가무형유산인데요. 전통의 기법을 고수하고 있는 전천 덕산 양조장에서 막걸리가 익어가는 소리와 전 과정을 영상미 있게 담아냈습니다. (이방희 - 국가등록문화유산 진천 덕산 양조장 대표)

2025-12-17 17:48:22 +0000 UTC2025-12-17 18:08:04 +0000 UTC(19m)
왕릉이 있는 풍경. 광릉

왕릉이 있는 풍경. 광릉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광릉숲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30배 규모의 울창한 숲으로, 생태적 안정성과 종 다양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숲 깊숙이에는 조선의 7대 왕인 세조와 정희왕후가 잠들어 있는 광릉이 자리 잡고 있어요. 발길 닿는 곳마다 푸르름이 있고, 눈길 가는 곳에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광릉을 만나보세요. ※ 남양주 광릉 (사적 제197호) / 조선왕릉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5-12-17 17:28:34 +0000 UTC2025-12-17 17:48:22 +0000 UTC(19m)
사리함을 만들다.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조각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망치질을 따라 새겨지는 무늬 하나하나엔 세월을 견뎌온 장인의 정성과 기량이 깃들어 있습니다. 청동기시대부터 이어진 금속 조각의 전통은 오늘날에도 사리함 위에 정교한 문양으로 살아 숨 쉬죠. 금속 위에 새긴 전통의 미학, 그 울림을 함께 들어보세요. (곽홍찬 - 국가무형유산 조각장 보유자)

2025-12-17 16:57:18 +0000 UTC2025-12-17 17:28:34 +0000 UTC(31m)
어둠 속 빛을 새기다. 나전장

어둠 속 빛을 새기다. 나전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나전장은 칠기의 바탕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여 나전 칠기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 장인을 말합니다. 대개 나무 바탕에 삼베나 모시를 바르고 칠을 한 다음 자개를 붙이고 연마하기 때문에 통상 나전에는 '칠기'라는 말이 붙지요. 이형만 나전장의 화려한 '석류문 과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봐요. (이형만 -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2025-12-17 09:55:46 +0000 UTC2025-12-17 10:22:05 +0000 UTC(26m)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배첩은 글씨나 그림의 보존성과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한 전통 서화 처리기법을 말합니다. 액자를 만들거나 병풍, 족자, 책을 엮는 등의 작업을 주로 하는데, 장인의 솜씨가 그 퀄리티를 좌우하죠. 배첩장이 10폭 병풍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홍종진 / 충북무형문화재 배첩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5-12-17 09:43:27 +0000 UTC2025-12-17 09:55:46 +0000 UTC(12m)
선비의 길. 낙죽장도

선비의 길. 낙죽장도

장도는 몸에 지니는 자그마한 칼로 일상생활이나 호신용 또는 장신구로 사용되었는데, 이 장도를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장도장이라 합니다. 장도 중에 낙죽장도는 7마디 이상의 대나무에 선비들이 좋아하는 시문이나 무늬를 인두로 새긴 칼로서 일반 은장도와 달리 선비의 칼로 알려졌어요. (한상봉 / 국가무형문화재 장도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5-12-17 09:22:17 +0000 UTC2025-12-17 09:43:27 +0000 UTC(21m)
전통 금속활자 제조의 맥. 금속활자장

전통 금속활자 제조의 맥. 금속활자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금속활자는 활판인쇄를 하기 위해 쇠붙이를 녹여 주형에 부어 만든 각종 크기의 활자입니다.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 중 모래를 활용해 만드는 주물사주조법(Metal Type-casting using Sand)을 통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민족의 역사를 간직한 글자를 만드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임인호 -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 보유자)

2025-12-17 09:02:41 +0000 UTC2025-12-17 09:22:17 +0000 UTC(19m)
예술의 경지, 다회치기. 매듭장

예술의 경지, 다회치기. 매듭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매듭장이란 끈목[多繒]을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러한 기술을 가진 장인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매듭은 단색의 끈목을 이용하여 모양을 맺고 아래에 술을 달아 비례미와 율동미를 추구한 것이 특징입니다. 매듭장의 실을 엮는 과정인 '다회치기'를 ASMR 버전으로 감상해 보시죠. (박선경 / 국가무형문화재 매듭장 전승교육사)

2025-12-17 08:35:02 +0000 UTC2025-12-17 09:02:41 +0000 UTC(27m)
금빛 문양의 아름다움. 금박장

금빛 문양의 아름다움. 금박장

우리나라 의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한껏 더 담아내는 기술, ‘금박'. 금박장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입니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복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금빛 문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소리를 함께 감상해봅시다. (김기호 - 국가무형유산 금박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5-12-17 08:19:04 +0000 UTC2025-12-17 08:35:02 +0000 UTC(15m)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제주민요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이 고달픈 노동과 맞닿아 있어 이를 이겨내고자 부르던 노동요가 많으며 서정적이면서도 구슬프고 한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맷돌을 돌리며 부르는 노래는 제주도만의 토속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주민요로 꼽힙니다. 제주 특유의 향토적인 소리를 만나 봅시다. (강문희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전수교육사)

2025-12-17 07:53:31 +0000 UTC2025-12-17 08:19:04 +0000 UTC(25m)
한국 전통 무용의 백미. 살풀이춤

한국 전통 무용의 백미. 살풀이춤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해의 나쁜 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였습니다. 살풀이춤은 굿판에서 무당이 나쁜 기운을 풀기 위해 추는 즉흥적인 춤으로 한국 춤의 미적 요소인 멋, 흥, 한, 태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전통춤입니다.살풀이춤 보유자의 유려한 춤사위와 거친 호흡을 느끼며, 아름답게 흩날리는 수건 자락이 어우러진 춤사위에 빠져보세요. (김운선 / 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보유자)

2025-12-17 07:40:13 +0000 UTC2025-12-17 07:53:31 +0000 UTC(13m)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지승장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지승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종이는 만드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통적인 공예품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공예품으로 개발이 가능하죠. 지승공예는 종이를 꼬아 엮어서 그릇을 만드는 공예입니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한지의 무한한 변신을 감상해보세요. (최영준 / 충남무형문화재 지승장 보유자)

2025-12-17 07:10:34 +0000 UTC2025-12-17 07:40:13 +0000 UTC(29m)
전통을 지키는 인내. 옹기장

전통을 지키는 인내. 옹기장

한국인의 집집마다 적게는 네다섯 개부터 많게는 수십 개씩 가지고 있던 옹기는 한국 도자기 역사상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널리 쓰이던 생활용기입니다. 옹기장 보유자가 만들어 내는 옹기의 전 제작과정을 지켜보고, 전통을 꿋꿋이 지키며 빚어온 옹기에 쏟는 정성과 인내를 배워봅시다. (정윤석 -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 / 정영균 -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5-12-17 06:47:17 +0000 UTC2025-12-17 07:10:34 +0000 UTC(23m)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먹은 예로부터 선비의 친구 문방사우(먹, 종이, 붓, 벼루) 중 하나로 우리의 뛰어난 기록문화유산들을 만드는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지는 먹은 기름은 태워서 그을음으로 만드는 유연먹과 소나무 그을음으로 만드는 송연먹이 있습니다. '한상묵 장인'이 전통 먹가마를 이용하여 송연먹을 제작하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봅시다. (한상묵 / 전통 먹장 숙련기술자)

2025-12-17 06:31:53 +0000 UTC2025-12-17 06:47:17 +0000 UTC(15m)
천년의 울림을 만들다, 악기장

천년의 울림을 만들다, 악기장

전통 악기를 만드는 기술인 ‘악기장'은 장구와 북, 거문고, 가야금, 단소 등 다양한 악기의 뿌리를 지탱합니다. 나무를 고르고, 가죽을 다듬고, 줄을 고정하는 모든 과정은 세대를 거쳐 전승된 손끝의 기억으로 이어지죠. 울림의 본질을 담아내는 전통 악기 제작의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세요. (서인석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5-12-17 06:12:31 +0000 UTC2025-12-17 06:31:53 +0000 UTC(19m)
하늘에 연 띄우다. 지연장

하늘에 연 띄우다. 지연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종이와 대나무, 실과 바람이 만나 전통 연 하나가 완성됩니다. 정성스럽게 깎아 붙인 대나무살 위에 무늬를 올리고, 하늘 높이 띄우는 그 순간까지 장인의 손길이 멈추지 않죠. 바람을 타고 솟는 연의 소리,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염원을 함께 느껴보세요. (배무삼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지연장 보유자)

2025-12-17 05:56:48 +0000 UTC2025-12-17 06:12:31 +0000 UTC(15m)
일만 땀의 정성으로 짓다. 누비장

일만 땀의 정성으로 짓다. 누비장

솜과 천 사이를 바늘로 수없이 오가며 만들어지는 손누비에는 정성과 세월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곧고 반복된 바느질이 만들어낸 결은 실용을 넘어 하나의 예술로 남죠. 조용한 바늘질의 소리에 전통의 정서를 함께 느껴보세요. (유선희 - 국가무형유산 누비장 전승교육사)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5-12-17 05:25:48 +0000 UTC2025-12-17 05:56:48 +0000 UTC(3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