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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그리들의 탄생. 주물장

조선 그리들의 탄생. 주물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쇳물을 주형에 붓고 기다리는 시간, 그 뜨거운 흐름 속에서 전통이 형체를 얻습니다. 가마솥부터 다양한 기물까지, 주물은 실용성과 예술성을 함께 담아내는 조선 장인들의 손끝에서 시작됐죠. 쇳물의 울림을 따라 조선 공예의 숨결을 들어보세요. (김성태 - 경기도 무형유산 주물장 전승교육사)

2026-01-06 15:00:03 +0000 UTC2026-01-06 15:13:27 +0000 UTC(13m)
옻칠로 그리는 그림. 채화칠 작업

옻칠로 그리는 그림. 채화칠 작업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칠한 기물 위에 붓으로 문양을 입히는 채화칠은 시간이 쌓여 빚어진 전통의 색입니다. 색을 얹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완성된 문양에는 장인의 감각과 손끝의 인내가 깃들죠. 색과 선이 어우러지는 소리를 함께 들어보세요. (양유전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채화칠장 보유자)

2026-01-06 14:23:27 +0000 UTC2026-01-06 15:00:03 +0000 UTC(36m)
꽃신을 만들다. 바느질 작업

꽃신을 만들다. 바느질 작업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작은 신 한 켤레엔 오랜 시간 꿰매고 지져낸 정성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실을 꿰고 바늘을 움직이는 그 반복 속에서,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전통 신이 태어나죠. 고요한 손길 속에 스며든 전통의 결을 느껴보세요. (안해표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화혜장 보유자)

2026-01-06 13:46:37 +0000 UTC2026-01-06 14:23:27 +0000 UTC(36m)
[오늘도 평화로운 갯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 순천만

[오늘도 평화로운 갯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 순천만

순천만은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으로, 갯벌에 펼쳐지는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안 생태경관을 보입니다. 넓은 갯벌에는 다양한 갯벌 생물들이 살고,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를 비롯한 국제 희귀 조류가 찾는 순천만의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명승 제41호) / 한국의 갯벌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6 12:39:42 +0000 UTC2026-01-06 13:46:37 +0000 UTC(1h6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3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3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1-06 11:32:43 +0000 UTC2026-01-06 12:39:42 +0000 UTC(1h6m)
씨줄날줄 엮어낸 조상의 멋. 왕골돗자리

씨줄날줄 엮어낸 조상의 멋. 왕골돗자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왕골은 습지에 사는 한해살이풀로 줄기의 껍질이 매우 질겨 다양한 생활공예품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함평 왕골돗자리는 촉감이 상쾌하고 부드러우며, 왕골자체에 염분성분이 함유되어 땀 흡수력이 빨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온 마을 사람들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드는 신기한 돗자리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

2026-01-06 11:21:04 +0000 UTC2026-01-06 11:32:43 +0000 UTC(11m)
어둠 속 빛을 새기다. 나전장

어둠 속 빛을 새기다. 나전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나전장은 칠기의 바탕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여 나전 칠기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 장인을 말합니다. 대개 나무 바탕에 삼베나 모시를 바르고 칠을 한 다음 자개를 붙이고 연마하기 때문에 통상 나전에는 '칠기'라는 말이 붙지요. 이형만 나전장의 화려한 '석류문 과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봐요. (이형만 -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2026-01-06 10:54:45 +0000 UTC2026-01-06 11:21:04 +0000 UTC(26m)
은은한 향기로움. 제다, 차 만들기

은은한 향기로움. 제다, 차 만들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이른 새벽 지리산 자락, 소나무 숲 사이로 할머니들이 토독토독 야생 찻잎을 땁니다. 화엄사의 작은 암자에서 스님은 할머니들이 따오신 찻잎을 덖을 준비를 서두릅니다. 차나무의 싹, 잎 어린줄기를 여러 공정을 거쳐 마실 수 있는 차(茶)로 만드는 전통기술인 제다의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덕제 스님 - 구례 화엄사 구층암 암주)

2026-01-06 10:33:26 +0000 UTC2026-01-06 10:54:45 +0000 UTC(21m)
혼을 담은 붓. 필장

혼을 담은 붓. 필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필장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붓은 털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며 붓끝이 뾰족해야 하고 가지런해야 하며, 털 윗부분이 끈으로 잘 묶여서 둥근 것, 오래 써도 힘이 있어 한 획을 긋고 난 뒤에 붓털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수천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전통 붓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유필무 / 충북무형문화재 필장 보유자)

2026-01-06 09:58:50 +0000 UTC2026-01-06 10:33:26 +0000 UTC(34m)
바다가 만든 한 그릇. 통영 너물비빔밥

바다가 만든 한 그릇. 통영 너물비빔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다양한 지역에 전통 비빔밥이 있지만 통영의 비빔밥은 생김새부터 남다릅니다. 제사 음식에서 비롯했기 때문인지 두부탕국을 곁들이는데요. 또한 해조류가 매우 풍부해 생미역과 톳나물을 비빔밥의 주재료로 이용합니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오이, 박, 미나리, 쑥갓 등 10가지 이상의 나물을 넣어 만든 통영의 풍성한 향토음식을 ASMR로 만나보세요. (이상희 / 전통음식문화연구가)

2026-01-06 09:33:01 +0000 UTC2026-01-06 09:58:50 +0000 UTC(25m)
옻칠로 그리는 그림. 채화칠 작업

옻칠로 그리는 그림. 채화칠 작업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칠한 기물 위에 붓으로 문양을 입히는 채화칠은 시간이 쌓여 빚어진 전통의 색입니다. 색을 얹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완성된 문양에는 장인의 감각과 손끝의 인내가 깃들죠. 색과 선이 어우러지는 소리를 함께 들어보세요. (양유전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채화칠장 보유자)

2026-01-06 08:56:25 +0000 UTC2026-01-06 09:33:01 +0000 UTC(36m)
[오늘도 평화로운 갯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 순천만

[오늘도 평화로운 갯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 순천만

순천만은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으로, 갯벌에 펼쳐지는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안 생태경관을 보입니다. 넓은 갯벌에는 다양한 갯벌 생물들이 살고,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를 비롯한 국제 희귀 조류가 찾는 순천만의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명승 제41호) / 한국의 갯벌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6 03:00:59 +0000 UTC2026-01-06 04:07:54 +0000 UTC(1h6m)
가을 밤, 빛의 소리. 무주 안성낙화놀이

가을 밤, 빛의 소리. 무주 안성낙화놀이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졌으며,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두문마을에서 마을의 서당 학동들이 뽕나무숯으로 낙화봉을 만들어 불을 붙이며 노는 전통적 불놀이 형태입니다. 낙화봉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타닥타닥 불소리까지 ASMR로 함께해보세요. (무주 안성낙화놀이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56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6 02:41:16 +0000 UTC2026-01-06 03:00:59 +0000 UTC(19m)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다. 털 고르기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다. 털 고르기

필장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전통 붓 제작 과정에서 좋은 붓을 만들기 위해서는 털을 고르는 '정모 작업'이 필수적인데요. 수천 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전통 붓의 정성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유필무 / 충북무형문화재 필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6 02:06:32 +0000 UTC2026-01-06 02:41:16 +0000 UTC(34m)
한국 전통 무용의 백미. 살풀이춤

한국 전통 무용의 백미. 살풀이춤

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해의 나쁜 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였습니다. 살풀이춤은 굿판에서 무당이 나쁜 기운을 풀기 위해 추는 즉흥적인 춤으로 한국 춤의 미적 요소인 멋, 흥, 한, 태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전통춤입니다.살풀이춤 보유자의 유려한 춤사위와 거친 호흡을 느끼며, 아름답게 흩날리는 수건 자락이 어우러진 춤사위에 빠져보세요. (김운선 / 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6 01:53:14 +0000 UTC2026-01-06 02:06:32 +0000 UTC(13m)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지승장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지승장

종이는 만드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통적인 공예품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공예품으로 개발이 가능하죠. 지승공예는 종이를 꼬아 엮어서 그릇을 만드는 공예입니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한지의 무한한 변신을 감상해보세요. (최영준 / 충남무형문화재 지승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6 01:23:35 +0000 UTC2026-01-06 01:53:14 +0000 UTC(29m)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6 00:51:41 +0000 UTC2026-01-06 01:23:35 +0000 UTC(31m)
금빛 문양의 아름다움. 금박장

금빛 문양의 아름다움. 금박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우리나라 의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한껏 더 담아내는 기술, ‘금박'. 금박장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입니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복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금빛 문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소리를 함께 감상해봅시다. (김기호 - 국가무형유산 금박장 보유자)

2026-01-06 00:35:43 +0000 UTC2026-01-06 00:51:41 +0000 UTC(15m)
극한의 섬세함. 조선의 모자

극한의 섬세함. 조선의 모자

머리카락보다 가는 말총을 엮어내는 고요한 손길, 그 안에는 조선 장인의 섬세한 미감이 살아 있습니다. 망건과 탕건은 단순한 머릿쓰개를 넘어 품격과 예를 담아내는 전통의 조각이 되었죠. 수천 번의 손놀림으로 완성되는 조선의 미학을 함께 들어보세요. (강전향 - 국가무형유산 망건장 보유자, 김혜정 - 국가무형유산 탕건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6 00:15:49 +0000 UTC2026-01-06 00:35:43 +0000 UTC(19m)
전통 금속활자 제조의 맥. 금속활자장

전통 금속활자 제조의 맥. 금속활자장

금속활자는 활판인쇄를 하기 위해 쇠붙이를 녹여 주형에 부어 만든 각종 크기의 활자입니다.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 중 모래를 활용해 만드는 주물사주조법(Metal Type-casting using Sand)을 통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민족의 역사를 간직한 글자를 만드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임인호 -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5 23:56:13 +0000 UTC2026-01-06 00:15:49 +0000 UTC(1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