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게 물들이다. 대홍색 염색 작업
왕실 복식에 쓰인 대홍색은 홍화꽃에서 추출한 고귀한 색입니다. 꽃잎을 정성껏 우려낸 물에 천을 담그고 빛을 입히는 과정은 전통 염색의 정수를 보여주죠. 수차례의 담금 속에서 깊어지는 붉은색의 변화를 지켜봐 주세요. (김경열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홍염장 보유자 / 김보성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홍염장 전수장학생 / 이형숙 - 김경열 보유자의 아내)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왕실 복식에 쓰인 대홍색은 홍화꽃에서 추출한 고귀한 색입니다. 꽃잎을 정성껏 우려낸 물에 천을 담그고 빛을 입히는 과정은 전통 염색의 정수를 보여주죠. 수차례의 담금 속에서 깊어지는 붉은색의 변화를 지켜봐 주세요. (김경열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홍염장 보유자 / 김보성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홍염장 전수장학생 / 이형숙 - 김경열 보유자의 아내)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옥은 동양문화권에서 발달된 보석류로서 금·은과 함께 쓰여진 대표적인 보석이며, 음양오행의 다섯 가지 덕인 인(仁)·의(義)·지(智)·용(勇)·각(角)을 상징하는 장신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옥석을 골라내고, 자르고, 디자인하는 전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보석 ‘옥'이 다듬어지고 만들어지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장주원 - 국가무형문화재 옥장 보유자)
![[창덕궁 봄꽃 개화 현장] 낙선재 뒷뜰, 돌배나무 풍경](/covers/schedule/331aad6e273021a2454042af6cebd808abdf41b6/KR_KRPBA3501QY_550317322_15_20241105T002751730Z_102_imageprocessorclient-tvplus-linear-5dc4fd45f6-qtwlw.png)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창덕궁은 태종 때 건립된 조선왕조의 왕궁으로, 처음에는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어졌지만 경복궁보다 더욱 오래 법궁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창덕궁 후원은 한국의 유일한 궁궐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높지요.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인 창덕궁이 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창덕궁 (사적 제122호,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한국 음식의 맛은 장이 결정한다고 할 정도로 옛 조상들은 장맛이 좋지 않으면 좋은 재료를 사용해도 좋은 요리가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콩 재배, 메주 만들기, 장 만들기, 장 가르기, 숙성과 발효 등으로 이어지는 중국이나 일본과 구별되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정숙 -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필장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붓은 털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며 붓끝이 뾰족해야 하고 가지런해야 하며, 털 윗부분이 끈으로 잘 묶여서 둥근 것, 오래 써도 힘이 있어 한 획을 긋고 난 뒤에 붓털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수천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전통 붓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유필무 / 충북무형문화재 필장 보유자)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1](/covers/schedule/24ae74d7895c60fcd8898c87615555987fe4a866/KR_KRPBA3501QY_550377406_17_20241106T002614860Z_67_imageprocessorclient-tvplus-linear-5dc4fd45f6-j5l6t.png)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황학정은 1898년 활쏘기가 단순히 심신단련의 기예가 아닌 외세에도 꺾이지 않는 조선의 정신임을 백성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고종 의지로 세워진 활터입니다. 화살이 만들어지며 나는 소리와 활을 쏘는 소리를 감상해보세요. (신동술 - 황학정 국궁전시관 관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장도는 몸에 지니는 자그마한 칼로 일상생활이나 호신용 또는 장신구로 사용되었는데, 이 장도를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장도장이라 합니다. 장도 중에 낙죽장도는 7마디 이상의 대나무에 선비들이 좋아하는 시문이나 무늬를 인두로 새긴 칼로서 일반 은장도와 달리 선비의 칼로 알려졌어요. (한상봉 / 국가무형문화재 장도장 보유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바다로 내려가는 자갈 해안이 마치 아홉 개의 계단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구계등. 동글동글한 갯돌들의 도르르 노랫소리는 맑은 날은 아름답고, 비가 오고 파도가 거센 날이면 우레 같은 소리가 납니다. 다도해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를 때, 방풍림을 따라 걷다 들려오는 갯돌들의 하모니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완도 정도리 구계등 (명승 제3호)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우포늪엔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강물이 내어준 곳에 자연이 들어차고 그 주인으로 온갖 생명들이 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무수한 분초가 흐르듯 우포늪의 계절이 흐르는 소리는 신비롭죠. 들리나요? 보일듯 보이지 않는 무수한 반짝거림. 일렁임. 찰랑거림. 그 모든 시간의 자연이 조화롭게 돌아가는 소리. ※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 (천연기념물 제524호)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옻칠 위에 천연 안료를 더해 그려낸 색은 오랜 시간 속에서도 선명함을 잃지 않습니다. 수십 번의 붓질과 건조를 거쳐 완성되는 채화칠은 전통과 예술의 경계를 섬세하게 채우죠. 고요한 붓 소리와 함께 전통 색채의 깊이를 느껴보세요. (양유전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채화칠장 보유자)

곡식과 누룩, 시간을 버무려 빚어낸 붉은 술에는 땅의 기운과 장인의 혼이 배어 있습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증류해 얻은 진도홍주는 그 깊이와 향으로 세월을 증명하죠. 고요히 익어가는 술의 소리를 함께 느껴보세요. (강삼길 - 전남무형유산 진도홍주 전승교육사)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1](/covers/schedule/1652a74e9903dd5b0f3e138c3bcbcd3bb31c5e56/KR_KRPBA3501QY_550377406_17_20241106T002614860Z_67_imageprocessorclient-tvplus-linear-5dc4fd45f6-j5l6t.png)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유기장은 놋쇠로 각종 기물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합니다. 이중에서 주물유기는 쇳물을 일정한 틀에 부어 원하는 기물을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안성의 맞춤유기는 ‘안성맞춤'이라는 속담이 생겨날 정도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안성맞춤 유기장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김범룡 /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이수자)

제주민요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이 고달픈 노동과 맞닿아 있어 이를 이겨내고자 부르던 노동요가 많으며 서정적이면서도 구슬프고 한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맷돌을 돌리며 부르는 노래는 제주도만의 토속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주민요로 꼽힙니다. 제주 특유의 향토적인 소리를 만나 봅시다. (강문희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전수교육사)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한국 음식의 맛은 장이 결정한다고 할 정도로 옛 조상들은 장맛이 좋지 않으면 좋은 재료를 사용해도 좋은 요리가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콩 재배, 메주 만들기, 장 만들기, 장 가르기, 숙성과 발효 등으로 이어지는 중국이나 일본과 구별되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정숙 -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벼루는 물을 붓고 먹을 가는 돌을 말합니다. 단양 자석벼루는 붉은색을 띄는 원석으로 만들어집니다. 자석벼루장인이 벼루를 만들어내기 위해 바닥을 파내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장인의 집요하고 끈기있는 벼루 제작과정을 ASMR영상을 통하여 함께 만나보시죠. (신재민 / 충북무형문화재 자석벼루장 전승교육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곡식과 누룩, 시간을 버무려 빚어낸 붉은 술에는 땅의 기운과 장인의 혼이 배어 있습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증류해 얻은 진도홍주는 그 깊이와 향으로 세월을 증명하죠. 고요히 익어가는 술의 소리를 함께 느껴보세요. (강삼길 - 전남무형유산 진도홍주 전승교육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공작선은 일명 방구부채라고도 불리우는 원선으로 오연선, 연엽선, 좌초선, 태극선, 공작선 등이 있는데요. 이 중 공작선은 화려하면서도 품위가 있어 옛부터 귀한 공예품으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부채의 재료인 대나무의 채취부터 재료의 손질과 완성까지, 서천부채장의 손길을 통해 시원한 바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가 봅시다. (이광구 / 충남무형문화재 서천부채장 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