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Upcoming Programmes

은은한 빛을 조각하다. 옥장

은은한 빛을 조각하다. 옥장

옥은 동양문화권에서 발달된 보석류로서 금·은과 함께 쓰여진 대표적인 보석이며, 음양오행의 다섯 가지 덕인 인(仁)·의(義)·지(智)·용(勇)·각(角)을 상징하는 장신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옥석을 골라내고, 자르고, 디자인하는 전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보석 ‘옥'이 다듬어지고 만들어지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장주원 - 국가무형문화재 옥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3 00:21:22 +0000 UTC2026-01-03 00:32:06 +0000 UTC(10m)
씨줄날줄 엮어낸 조상의 멋. 왕골돗자리

씨줄날줄 엮어낸 조상의 멋. 왕골돗자리

왕골은 습지에 사는 한해살이풀로 줄기의 껍질이 매우 질겨 다양한 생활공예품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함평 왕골돗자리는 촉감이 상쾌하고 부드러우며, 왕골자체에 염분성분이 함유되어 땀 흡수력이 빨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온 마을 사람들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드는 신기한 돗자리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3 00:09:43 +0000 UTC2026-01-03 00:21:22 +0000 UTC(11m)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 왕골의 결을 따라 손끝으로 시원함을 짜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긴 왕골을 삶고 말려 한올 한올 엮어내는 과정은 오랜 전통의 지혜이자 마을 공동체의 손길이 모인 결과입니다. 시원한 촉감과 자연의 리듬을 담은 왕골돗자리 제작의 정성을 함께 들어보세요.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2 23:54:16 +0000 UTC2026-01-03 00:09:43 +0000 UTC(15m)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2 23:22:22 +0000 UTC2026-01-02 23:54:16 +0000 UTC(31m)
혼이 담긴 바늘과 색실. 자수장

혼이 담긴 바늘과 색실. 자수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우리 생활 도구에 멋을 놓았던 전통자수. 이를 복원한 김시인 자수장의 '무아지경'의 작업의 순간을 ASMR로 담았습니다. 한땀 한땀 바늘로 이루는 끈기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전통자수의 아름다움에 빠져봅시다. (김시인 / 경북무형문화재 자수장 보유자)

2026-01-02 22:56:33 +0000 UTC2026-01-02 23:22:22 +0000 UTC(25m)
혼을 담은 붓. 필장

혼을 담은 붓. 필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필장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붓은 털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며 붓끝이 뾰족해야 하고 가지런해야 하며, 털 윗부분이 끈으로 잘 묶여서 둥근 것, 오래 써도 힘이 있어 한 획을 긋고 난 뒤에 붓털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수천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전통 붓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유필무 / 충북무형문화재 필장 보유자)

2026-01-02 22:21:57 +0000 UTC2026-01-02 22:56:33 +0000 UTC(34m)
[창덕궁 봄꽃 개화 현장] 낙선재 뒷뜰, 돌배나무 풍경

[창덕궁 봄꽃 개화 현장] 낙선재 뒷뜰, 돌배나무 풍경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창덕궁은 태종 때 건립된 조선왕조의 왕궁으로, 처음에는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어졌지만 경복궁보다 더욱 오래 법궁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창덕궁 후원은 한국의 유일한 궁궐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높지요.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인 창덕궁이 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창덕궁 (사적 제122호,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1-02 21:47:45 +0000 UTC2026-01-02 22:21:57 +0000 UTC(34m)
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다. 나무 파기

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다. 나무 파기

떡살과 다식판의 문양은 단단한 나무를 정성스레 파내는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밑그림을 따라 조심스럽게 새겨지는 선과 결마다 전통의 의미가 스며들죠. 나무 위에 새겨지는 기원의 무늬를 소리로 만나보세요. (김규석 - 전남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2 14:38:39 +0000 UTC2026-01-02 15:22:38 +0000 UTC(43m)
천년의 울림을 만들다, 악기장

천년의 울림을 만들다, 악기장

전통 악기를 만드는 기술인 ‘악기장'은 장구와 북, 거문고, 가야금, 단소 등 다양한 악기의 뿌리를 지탱합니다. 나무를 고르고, 가죽을 다듬고, 줄을 고정하는 모든 과정은 세대를 거쳐 전승된 손끝의 기억으로 이어지죠. 울림의 본질을 담아내는 전통 악기 제작의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세요. (서인석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2 14:19:17 +0000 UTC2026-01-02 14:38:39 +0000 UTC(19m)
수천 번의 두드림. 징 만들기

수천 번의 두드림. 징 만들기

둥근 모양을 만들기 위해 구리 합금을 수천 번 두드리는 ‘닥침질'. 방짜 유기의 중심 공정인 이 작업은 징의 울림과 두께, 깊이를 결정짓습니다. 장인들이 망치질에 집중하는 순간, 전통의 호흡이 고스란히 담기죠. 그 묵직한 울림에 귀 기울여보세요. (이형근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 / 조흥연, 배병식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이수자 / 이진호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전수장학생)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2 13:42:22 +0000 UTC2026-01-02 14:19:17 +0000 UTC(36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4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4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1-02 12:35:23 +0000 UTC2026-01-02 13:42:22 +0000 UTC(1h6m)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5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5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2 11:28:28 +0000 UTC2026-01-02 12:35:23 +0000 UTC(1h6m)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 달마도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 달마도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수행의 마음을 담아 한 획씩 그려내는 달마도. 선화 장인의 붓끝에서 표현되는 달마의 형상은 전통 불화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정신과 깨달음을 담고 있죠. 먹의 번짐과 여백의 호흡 속에 담긴 선의 세계를 느껴보세요. (성각 스님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선화 보유자)

2026-01-02 10:58:08 +0000 UTC2026-01-02 11:28:28 +0000 UTC(30m)
마음으로 엮다. 정동벌립 만들기

마음으로 엮다. 정동벌립 만들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정동벌립은 제주의 덩굴식물 ‘정동'을 엮어 만든 고유한 전통 모자입니다. 일정한 결로 덩굴을 정리하고 간격을 맞춰 엮는 과정엔 장인의 손끝과 감각이 깃들죠. 엮이는 소리 속에서 제주 바람을 느껴보세요. (홍양순 -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동벌립장 보유자)

2026-01-02 10:23:28 +0000 UTC2026-01-02 10:58:08 +0000 UTC(34m)
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다. 나무 파기

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다. 나무 파기

떡살과 다식판의 문양은 단단한 나무를 정성스레 파내는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밑그림을 따라 조심스럽게 새겨지는 선과 결마다 전통의 의미가 스며들죠. 나무 위에 새겨지는 기원의 무늬를 소리로 만나보세요. (김규석 - 전남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2 09:39:29 +0000 UTC2026-01-02 10:23:28 +0000 UTC(43m)
천년의 소리를 담다. 장구 만들기

천년의 소리를 담다. 장구 만들기

양쪽 북편의 울림이 다른 장구는 하나의 악기 안에 두 개의 소리를 품고 있습니다. 나무, 가죽, 줄을 이어 정성껏 완성한 장구에는 세대를 잇는 손끝의 기억이 살아 있죠. 장단 사이를 흐르는 전통의 숨결을 들어보세요. (서인석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2 08:53:13 +0000 UTC2026-01-02 09:39:29 +0000 UTC(46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4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4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1-02 02:56:33 +0000 UTC2026-01-02 04:03:32 +0000 UTC(1h6m)
금빛 문양의 아름다움. 금박장

금빛 문양의 아름다움. 금박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우리나라 의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한껏 더 담아내는 기술, ‘금박'. 금박장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입니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복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금빛 문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소리를 함께 감상해봅시다. (김기호 - 국가무형유산 금박장 보유자)

2026-01-02 02:40:35 +0000 UTC2026-01-02 02:56:33 +0000 UTC(15m)
대숲 소리를 부르는 손길. 채상장

대숲 소리를 부르는 손길. 채상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채상장은 채죽상자(彩竹箱子)의 줄임말로 얇게 저민 대나무 껍질을 알록달록 예쁘게 색색으로 물을 들여 다채로운 기하학적 무늬로 고리 등을 엮어 만드는 장인입니다. 채상장 보유자 서신정 장인의 염색한 대오리를 엮는 과정을 ASMR로 감상해보시죠. (서신정 / 국가무형문화재 채상장 보유자)

2026-01-02 01:52:08 +0000 UTC2026-01-02 02:40:35 +0000 UTC(48m)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무더운 여름, 왕골의 결을 따라 손끝으로 시원함을 짜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긴 왕골을 삶고 말려 한올 한올 엮어내는 과정은 오랜 전통의 지혜이자 마을 공동체의 손길이 모인 결과입니다. 시원한 촉감과 자연의 리듬을 담은 왕골돗자리 제작의 정성을 함께 들어보세요.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

2026-01-02 01:36:41 +0000 UTC2026-01-02 01:52:08 +0000 UTC(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