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가라르광산에서 검은 레쿠쟈의 흔적을 쫓던 리코와 로드, 프리드는 익스플로러즈와 마주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가라르 파이어에게도 공격을 받게 되는데…
가라르광산에서 검은 레쿠쟈의 흔적을 쫓던 리코와 로드, 프리드는 익스플로러즈와 마주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가라르 파이어에게도 공격을 받게 되는데…
가라르광산으로 검은 레쿠쟈를 찾으러 가던 리코 일행은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려 오두막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기운이 없는 몸지브림을 발견하게 되고, 리코는 치료를 위해 비행선으로 데리고 돌아가게 되는데…
메타몽 프로젝트를 기념하여 공식 한국어 버전「메타몽 송」공개! 후렴구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 메타몽 송, 다함께 불러볼까요?
차근차근 복구가 진행되는 미르시티. 세레나는 플레어단 사건으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트라이포카론의 스페셜 이벤트를 계획한다. 앞으로의 여행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세레나는 자신의 퍼포먼스를 보고 웃음짓는 사람들을 보고, 지우와 포켓몬 배틀을 하게 되면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플레어단 사건도 일단락되고, 조금씩 복구되기 시작한 칼로스지방. 시트론도 체육관의 복구와 시트로이드의 수리에 매우 바쁘다. 드디어 미르체육관이 다시 문을 열기 하루 전날, 한 소년이 체육관으로 찾아온다. 그는 이전에 시트로이드와의 배틀에 도전했지만 패하고, 재도전을 위해 찾아 온 것. 그의 도전을 받아들일지 망설이는 시트론인데…
격투가 계속되는 지우와 알랭의 칼로스리그 결승전!! 일진일퇴의 배틀은 경기장 전체를 뜨겁게 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결착의 순간, 과연 칼로스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을 손에 넣는 것은 지우인가? 알랭인가? 한편, 결승전의 뒷편에서는 플레어단이..?
드디어 맞이한 칼로스리그 결승전. 지우의 상대는 지금까지 한번도 이길 수 없었던 알랭. 더구나, 알랭은 리자몽과 메타그로스만으로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전력으로 승부하는 지우와 알랭. 일진일퇴의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알랭이 꺼낸 3번째 포켓몬이란!?
칼로스리그로 인해 분위기가 뜨거워진 미르시티. 그러한 도중 사고가 발생! 시트론의 도치마론이 미아가 되어버렸다! 망연자실한 도치마론 앞에 나타난 것은...? 칼로스리그 결승이 시작되기 전 각각의 마음이 교착되어 새로운 만남이 다음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여행 도중 어느 습지대에 들른 지우와 친구들. 그런데 이 습지대는 미끄래곤의 고향이었다!! 미끄래곤은 고향 친구들과 다시 만나 기뻐하지만, 어딘가가 조금 이상한데... 그곳에 습지대의 지배자 플라제스가 이끄는 군단이 공격해온 것이다!?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고향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미끄래곤이 나선다!!
플라타느 연구소에 들른 지우와 친구들. 플라타느박사가 발견한 메가스톤이 한카리아스나이트로 밝혀져서 한껏 들떠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로켓단이 나타나 키스톤, 메가스톤, 그리고 한카리아스를 빼앗아 간다! 로켓단의 뒤를 쫓는 지우와 친구들. 그런데 로켓단은 한카리아스를 메가진화 시켜 공격하려고 하는데!?
드디어 맞이한 미르체육관 시합. 남자 대 남자의 약속을 지킬 때가 왔다! 지금까지 함께 여행을 계속해온 지우와 시트론. 파트너 포켓몬이나 잘 사용하는 기술 등 서로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은 역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격렬한 시합을 펼친다. 전력을 다해 싸우는 시합 끝에,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포켓몬은?
미르시티에 돌아온 지우와 친구들은 약속했던 시트론과의 체육관 시합에 도전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여경님이 나타나 시트로이드를 체포해 가고 말았다. 아무래도 시트로이드와 똑같이 생긴 로보트가 미르시티에서 여러 가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과연 지우와 친구들은 시트로이드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을까?
미르시티를 향해 가고 있는 지우와 친구들은 숲에서 티에르노와 다시 만난다. 지우는 체육관 시합을 앞두고 티에르노와의 특훈 배틀 중에 로켓단의 메카가 나타나 티에르노의 어니부기와 라이츄, 그리고 지우의 미끄네일을 납치해 갔다. 지우와 친구들은 어떻게든 로켓단을 쫓아가지만 배틀의 여파로 화제가 발생해 큰 위기를 맞는다. 이 때 바로 이 포켓몬이 나서는데!!
리코의 잃어버린 펜던트를 되찾기 위해 항구를 수색하던 도트는 꾸왁스를 따라 화물선에 올라타고, 익스플로러즈의 멤버인 스피넬의 공격을 받는다. 리코와 로드, 그리고 도트는 힘을 합쳐 스피넬에게 맞서는데...
리코는 수상한 사람으로 인해 기억을 잃어버리고, 누룩스시티를 헤매게 된다. 리코가 돌아오지 않자 라이징 볼트태클즈는 리코를 찾아 나서고, 도트는 인기 스트리머인 모야모와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리코의 행방을 쫓게 되는데…
로드는 날지 못하는 찌리비를 만나게 되고 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된다. 한편, 리코는 머독을 위해 소스를 사러 간 마을에서 길을 헤매는데…
비행선의 문제로 가라르지방으로 출발하려던 일정을 미룬 라이징 볼트태클즈는 피크닉을 가게 된다. 도트가 참여하지 못한 걸 아쉬워하던 리코는 비행선 안에 샌드위치 재료를 준비해 두는데...
메타몽 프로젝트를 기념하여 공식 한국어 버전「메타몽 송」공개! 후렴구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 메타몽 송, 다함께 불러볼까요?
일진일퇴의 공방이 계속되는 지우와 승태의 준결승. 지금까지 몇번 싸운 상대이기 때문에 수준높은 배틀이 전개된다. 시합을 통해서, 지우와 승태는 서로 지금까지의 노력을 생각해낸다. 드디어 맞이한 마지막배틀, 전력승부하는 지우와 승태 드디어 결착!
칼로스리그도 드디어 대단원으로. 준결승부터는 6대6의 풀배틀! 지우의 상대는 바로 승태! 앞 전의 대결에서 승태에게 패배한 지우였지만, 그 때보다 강해졌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대한다. 한편, 승태도 존경의 대상인 지우와 최고의 무대에서 대결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지우와 승태의 대결은 초반부터 전력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