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382회
배우자의 아프다는 말에 열일 제쳐두던 과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만사가 귀찮기만 하다?!
배우자의 아프다는 말에 열일 제쳐두던 과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만사가 귀찮기만 하다?!
시댁의 사랑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며느리들! 아무리 노력해도 칭찬 대신 호구 취급만 받는다?!
다른 듯 꼭 닮은 부부! 남편 인간관계 아무리 욕해봐야 유유상종의 끝은 아내다?!
꽃길일 줄만 알았던 내 결혼 생활! 살다 보니 이혼하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보이스퀸을 화려하게 빛낸 주인공들 총출동!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혼 초 밤새워 대화해도 지치지 않던 우리! 이제는 말을 꺼낼 의욕조차 생기지 않는다?! - 침묵하는 부부싸움이 무섭다 VS 상처 주는 말을 하는 부부싸움이 더 무섭다
해마다 물가는 오르는데 생활비는 그대로! 아끼는 것도 정도껏이지 더 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다?!
해마다 품어보는 며느리들의 소망! 과연 올해는 시댁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 시댁의 간섭 때문에 힘들다는 며느리 VS 간섭이 아니라 관심이라는 시어머니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내 남편의 여자들! 당신 여자 친구들 좀 안 만날 수 없어?!
건강 좀 챙기라는데 듣는 체도 안 하는 배우자! 당신이 아파봐야 정신 차리지!
결혼 전에는 몰랐던 남편의 문제들! 많고 많은 남자 중에 하필이면 이런 남편을 만나다니!
말 떨어지기 무섭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배우자! 당신은 대체 왜 그렇게 입이 가벼워?!
예전에 잘나갔으면 뭐 해?
며늘아, 네가 좀 굽히면 어디가 덧나니?
나이 먹었으면 당신 몸은 당신이 챙겨!
피 한 방울 안 섞였는데 갑자기 가족이라고?
딸 가진 부모가 죄는 아니잖아요!
은퇴하면 나 이제 뭐 먹고 살지?
당신 이러는 거 정말 숨 막혀!
당신, 어제 누구랑 술 마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