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 동치미 554회
당신, 집에서는 목소리 좀 줄여!
2025-12-29 07:03:01 +0000 UTC→2025-12-29 08:33:37 +0000 UTC(1h30m)

당신, 집에서는 목소리 좀 줄여!

당신, 내 덕에 잘된 줄 알아!

며느리 기강은 초장에 잡아야 하나요?

그렇게 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

당신이랑 얼마나 더 살아야 해?

며늘아 시어머니 무서운 줄 알아야지?

여보 나도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어!

나이 많다고 다 꼰대인 줄 알아?

내가 당신한테 큰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

어머니 왜 동서만 예뻐하세요?

아들은 엄마의 미래다?

당신 이렇게 사는 거 다 내 덕인 줄 알아!

이보게! 자네는 내가 만만한가?

어머니 저희도 이번 설엔 여행 다녀올게요!

어머님 요즘 며느리들은 다 이러고 살아요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꿨어!

당신 내년에도 그렇게 살 거야?

어머니 저도 집에서는 귀한 자식이에요

나이 많은 게 벼슬이야?

당신 빚 갚아야 하는데 안 아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