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300회
비로소 찾은 행복! 자연인 김만두
비로소 찾은 행복! 자연인 김만두
산에 행복을 그리다! 자연인 김형태
늦었지만 괜찮아! 자연인 김재식
청춘 산으로 가다! 자연인 김영대
꿈꾸는 산골 로맨틱 가이! 자연인 강정일
나의 두 번째 고향! 자연인 정진철
내가 꿈꾸던 자연살이! 자연인 김철용
인생의 봄날은 지금부터! 자연인 김만옥
오늘도 행복한 산사나이! 자연인 최규화
작은 거인의 산중일기! 자연인 이재학
도인의 반전 생활! 자연인 신대식
그래도 행복한 인생이여! 자연인 이해철
지금 행복한 청춘이요! 지금까지 이런 토굴집은 없었다! 해발 760m 깊은 산속에서 이렇게 아늑하고 세련된 토굴집을 만날 줄이야! 이 놀라운 집의 주인장은 바로 자연인 곽중식(48)씨.
별난 남자의 신바람 인생!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는 ‘흥부자'인 자연인 이용인(58) 씨. 그는 늙은 호박 하나로 온 식구가 끼니를 해결해야 할 만큼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가 17살 되던 해에는 아버지가 결핵으로 유명을 달리했고 장남이었던 그가 남은 가족들을 책임져야 했다.
오늘도 즐거운 인생! 그 흔한 자동차도 오를 수 없고 오로지 사람의 두 다리로만 닿을 수 있는 좁고 경사진 산길을 오르다 보면 자연인 이가형(54) 씨의 보금자리가 나온다. 강추위 속에서도 계곡의 얼음을 깨고 차가운 얼음물로 등목을 즐기는 등 거침없는 모습의 그가 산으로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아픔울 묻고 신선이 된 남자. 해발 500m 산속에 미군용 컨테이너와 천막으로 보금자리를 꾸민 자연인 김순일 씨.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고 흰 머리의 범상치 않은 모습의 그는 14년 전 이 공간을 보고 처음 반했다. 아픔을 묻고 신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연인. “바라는 것 없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자연인 김순일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형님 산으로 가다. 상투처럼 틀어 올린 머리 치켜 올라간 눈썹에 부리부리한 눈을 가진 무협지에서나 나올법한 외모와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이는 자연인 윤재남(64) 씨. 아내를 품은 산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인 윤재남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단 돈 5만 원으로 일군 행복. 해발 600미터 산중에 자신만의 낙원을 일궈가는 자연인 이규태 씨. 단 돈 5만 원으로 산 생활을 시작했다는 그가 산으로 들어오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오늘 할 일 무조건 내일로 자연인 정화영
늦잠은 나의 꿈! 자연인 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