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한 미식가
일로 시모니타 역에 내려선 고로. 너무 일찍 도착한 터라 마을의 예스러운 정취를 느끼며 거리를 걷던 고로의 눈에 한 중화 요리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배가 고파진 고로는 그곳에서 배를 채운 뒤 자신이 인테리어를 맡은 카페에 견학을 가고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고로는 갑작스러운 트러블에 휘말리게 되는데…

일로 시모니타 역에 내려선 고로. 너무 일찍 도착한 터라 마을의 예스러운 정취를 느끼며 거리를 걷던 고로의 눈에 한 중화 요리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배가 고파진 고로는 그곳에서 배를 채운 뒤 자신이 인테리어를 맡은 카페에 견학을 가고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고로는 갑작스러운 트러블에 휘말리게 되는데…

앤티크 토이의 의뢰를 받고 고객을 찾아간 고로. 각국의 아이들이 모인 그곳에서 고로는 라자냐에 꽂히고 만다. 배가 고파진 고로는 한 멕시코 식당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메뉴에는 이름조차 생소한 미지의 요리들이 가득한데…

고객 상담을 마친 고로는 가장 가까운 역이 어디인지 묻는다. 고객이 역까지 가는 길을 약도로 그려주었으나 알아보기 어려워 난관에 처한 고로. 때마침 약도에 쓰인 언덕을 찾은 고로는 안심해서인지 공복을 느끼며 식당을 찾다가 도무지 단독주택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뷔페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맛있어 보이는 돈까스집을 찾았으나 기획서를 수정해 달라는 연락을 받아 먹지 못한 이노가시라 고로. 오늘은 점심으로 꼭 돈까스를 먹고자 결심하고 의뢰받은 기모노 가게로 향한다. 영업을 하러 간 기모노집에서 오히려 영업을 당하고 온 고로는 참을 수 없이 배가 고파져 돈까스집을 찾아나서는데…

이노가시라 고로는 고탄다역에서 어떤 포장 회사로 향한다. 고로가 도착하자 허둥지둥 고로를 안 보이는 곳으로 보내고 설상가상으로 클라이언트의 아내는 시어머니를 안방이 있는 곳으로 보내버린다. 어리둥절한 고로에게 그제야 사정을 설명한 클라이언트는 사실 어머니의 생일 선물을 의뢰하고자 고로를 불렀다고 실토한다. 깜짝 선물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로를 안 보이는 곳으로 보낸 걸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좋은 부부라는 생각과 함께 문득 허기가 찾아온다. 고로는 일을 마치고 배를 채우기 위해 메구로강 주변을 거닐다가 발견한 가게에 들어서지만 가게의 분위기와 메뉴를 보고 술집을 잘못 찾아들어온 듯해 망설인다. 하지만 이내 벽면에 붙은 메뉴판을 보며 가게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분쿄구 묘가다니에 있는 출판사를 찾아간 이노가시라 고로. 단골 고객의 의뢰로 인테리어 잡지의 취재에 응하지만 갑작스럽게 시작된 사진 촬영에 당황한다. 이어지는 당혹스러운 질문에 고로는 쓴웃음만 짓고 만다. 익숙하지 않은 인터뷰를 마치고 배가 고파진 고로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식당을 찾기 시작한다.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중화 요리점 호에이로 걸음을 옮긴 고로는 가게 칠판에 쓰긴 하계 한정 메뉴인 냉 탄탄면을 들뜬 마음으로 주문한다.

치바현 훗츠시 카나야의 하마카나야역에 내린 이노가시라 고로. 오래된 온천 여관 카지야 여관으로 향한다. 이번 클라이언트는 온천 여관의 전무로 그는 최근 늘어난 외국인 여행객의 접대를 위해 로비에서의 커피 서비스를 시작하고 싶어 한다. 고로는 샘플 컵 등을 준비하여 그의 의뢰에 응한다. 그 후 공복을 느낀 고로는 하마베의 간판을 발견. 라멘은 그닥 내키지 않던 고로는 그 아래에 적힌 어부 밥을 발견하고 내부로 들어가는데…

하타노다이 상점가를 걷던 이노가시라 고로는 핀란드의 지인에게서 온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찻집에 들어간다. 메뉴에 있던 정겨운 메뉴 크림소다를 만끽한 후 목욕탕을 개조한 어떤 건물을 찾아간다. 고로는 이곳에서 핀란드 지인의 의뢰로 목욕탕의 개조법을 위한 참고 자료를 수집한다. 그 후 배고파진 고로는 가게를 찾던 중 우연히 스페인의 국기가 눈에 들어온다. 그 가게의 이름은 스페인 식당 이시이로 고로의 식욕을 자극하는데...

이노가시라 고로는 오카치마치역에 위치한 보석 가공 전문점을 방문한다. 백화점 행사장에 첫 출점을 위해 이벤트의 내부 장식 등을 고로에게 의뢰한 것이다. 보석 가게 사장의 열정적인 이야기를 들은 고로는 기합이 들어간다. 그렇게 회의가 끝나고 갑자기 배고파진 고로는 가게를 찾기 시작한다. 곧이어 양이라는 글자가 고로의 눈에 들어오고 간판에 이끌리듯이 안으로 향하는데...

거래를 위해 시부야의 클럽을 방문한 이노가시라 고로는 큰 소리의 음량 미러볼 무빙 라이트등 좀처럼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헤맨다. 점장과의 미팅에서도 젊은이들의 알 수 없는 말에 고로는 리액션을 취하기 어려워한다. 미팅을 마치고 순식간에 피곤해진 고로는 가게를 찾지만 가고자 했던 곳을 쉽게 찾지 못한다. 시부야는 더 이상 내가 올 곳이 아니라고 느낀 그 순간 도겐자카의 한 골목에서 수수한 분위기의 나가사키 반점을 발견한다.

코로나로 세계가 일변하며 여러가지 일이 많았던 2020년. 올해 오오미소카 스페셜은 '현재'를 리얼하게 그리는 것과 동시에 구르메 다큐멘터리 드라마의 사명으로써 일본의 음식점에 감사와 응원 보은의 마음을 전한다. 고로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변화가!

치바의 오오하라에 도착한 고로. 가게에서 닭새우와 소라를 먹을 수 있다며 권유받지만 일이 먼저라 단념하고 의뢰받은 곳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주자를 위한 시험용 주거지의 내부 토탈 코디네이터를 의뢰받고 계측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배고픔을 느낀 고로는 일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오오하라 역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친구 타키야마에게 소개받은 손님에게 납품하러 갔다가 친구와 손님이 짠 작전에 속아 분해하는 고로. 친구가 소개해준 또다른 일을 하고 좁은 길을 걷던 중 배가 고파 가게를 찾는다. 우연히 만난 부탄 요리의 입간판을 보고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일지 모른다며 가게로 향하는데...

최근 들어 피곤함을 느끼며 힘이 나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며 요가강사인 지인의 여동생이 있는 문화교실로 향한다. 그녀는 곧 개설할 자신만의 요가 스튜디오의 실내장식을 부탁한다고 한다. 요가 자세도 배우며 일을 마친 고로는 거리로 나오자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곧 징기스칸의 간판을 발견한다.

오오카야마역 근처의 회사에서 인테리어의 코디네이터 의뢰를 받지만 직원의 적당히 처리해달라는 무성의한 태도에 상처받는 고로. 큰돈이 될 일거리를 거절하고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은 만큼 먹고자 길을 나선다. 걷던 도중 어부 요리라는 간판에 이끌리던 찰나 점원의 안내로 식당에 들어가게 되는데...

쇼케이 온천에서 나와 찻집으로 향한 고로는 그곳에서 만난 남성의 권유로 디화 거리에 간다. 그곳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도매상 거리였다. 거리를 둘러보던 중 배고픔을 느낀 고로는 가게를 찾는다. 점원에게 이끌려가듯 용러 시장의 한 가게로 들어가는데...

첫 대만 출장을 앞두고 만난 고객의 부탁으로 대만에 있는 고객의 손녀에게 물건을 전달하게 되는 고로. 심부름을 마치자 배고파진 고로는 뤄둥에서 가게를 찾는다. 간판과 가족 단위 손님을 보고 결정한 가게에서 중국어의 장벽에 부딪힌 고로는 메뉴 선정에서 가로막히는데...

약혼한 선배의 연락을 받아 중앙선 니시오기쿠보역에서 나온 고로. 선배가 새집의 카펫을 사러 가는 곳에서 약혼자를 소개받지만 약혼자는 고로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 분위기를 파악한 고로는 그 자리를 떠나고 괜한 신경을 쓴 고로는 이내 배고픔을 느끼고 가게를 찾아 나선다. 거리를 걷던 중 빨간 국기가 걸려있는 가게를 발견하게 되는데…

실수로 키요스미시라카와역으로 나와버린 고로. 손수건을 잃고 가게에서 달마가 그려진 손수건을 구입한다. 직전에 일이 취소됐던 고로는 달마 손수건에게 기대고 운 좋게도 다음 일이 바로 정해진다.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선술집 달마를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가는데…

난부선 이나다즈츠미역 근처의 어느 이불 가게에 도착한 고로. 그곳에서 고로는 딸의 혼수용품을 유럽제로 하고 싶다는 의뢰를 받고 제안에 나선다. 이후 이불 가게에서 나온 고로는 이내 배고픔을 느끼고 가게를 찾아나선다. 그리고 그런 고로에게 한 숯불구이 고기집이 눈에 들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