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뚫고 하이킥, 45회
눈만 뜨면 사방팔방에 정음의 얼굴이 도배 되어있고 007 스파이라도 된 듯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음은 자신의 얼굴을 지우기에 바쁘다. 그런 정음의 앞에 쥐약같은 지훈(최다니엘)이 버젓이 나타난다. 카드값이 많이 나온 순재는 각박한 이 세상을 너무나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에게 단단히 본 때를 보여주마 다짐을 하고 세경을 앞세워 절약의 미덕을 가르치는 일을 추진한다.

눈만 뜨면 사방팔방에 정음의 얼굴이 도배 되어있고 007 스파이라도 된 듯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음은 자신의 얼굴을 지우기에 바쁘다. 그런 정음의 앞에 쥐약같은 지훈(최다니엘)이 버젓이 나타난다. 카드값이 많이 나온 순재는 각박한 이 세상을 너무나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에게 단단히 본 때를 보여주마 다짐을 하고 세경을 앞세워 절약의 미덕을 가르치는 일을 추진한다.

아버지의 날을 맞이한 학교 행사에 우여곡절 끝에 가게 된 순재와 줄리엔의 국경과 나이를 불문한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두 남자는 해리(진지희)와 신애의 열띤 응원 속에 죽을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 반갑지 않은 여자를 떨치기 위해 준혁(윤시윤)은 정음에게 묘한 부탁을 하게 되고, 한껏 오버한 정음은 죽을 위기에 처한다.

언제나 무표정한 세경 얼굴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준혁(윤시윤)의 도움으로 새 세상을 알게 된 세경은 해리(진지희)의 방해공작이 있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젠틀과 염치를 아는 신사 정보석이 야밤에 집을 나와 자옥이네 한옥으로 가게 된다.

뺄셈 시험에서 빵점을 받은 해리(진지희) 때문에 가족들의 머리가 아프다. 현경은 해리에게 뺄셈의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준혁(윤시윤)과 정음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게 어색하다.

순재에게 매일 구박만 받던 보석에게 이순재 F&B의 에이스로 다시 태어날 기회가 찾아온다. 세경은 해리(진지희)의 휴대전화 요금이 8만원이란 소리에 놀라며 자신은 한번도 휴대전화 요금을 낸 적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정음이 지훈(최다니엘)의 차를 얻어 탄다. 첫눈 내리는 날, 약속이 깨진 두 사람은 어디론가 차를 돌리는데 첫눈 속에 즐거워하는 모두와 달리 지훈과 정음은 어색하기만하다. 다친 허리를 뜨끈하게 지져보려고 하는데, 드레스 룸이 딱이다. 드레스 룸에 누운 보석, 하지만 일이 어째 묘하게 돌아간다. 보석은 모든 것이 세경 때문에 엉망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보석은 부부동반 모임에서 자존심이 상하고 그런 보석의 투정 앞에 현경은 한 가지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줄리엔의 곁에 나타난 한 여자가 자신을 줄리엔의 여친이라고 신애에게 소개를 한다.

TV를 보던 신애는 아빠가 있는 바다에 가보고 싶다. 세경은 신애에게 언젠가 바다에 데려다 주마 약속을 한다. 준혁(윤시윤)은 아빠를 그리워하는 세경과 신애를 위해 바다에 데려다 주기로 한다. 기겁하는 줄리엔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술에 취한 순재는 포근하고 익숙한 느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집안의 어르신을 몰라보는 가족들에게 단단히 뿔난 순재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분하고 찜찜하고 뭔가 서운하고 얄딱꾸리 한 기분에 정음은 혼신을 다해 준혁(윤시윤)과 게임 한 판 하기로 한다.

정음은 위험에서 구해준 준혁(윤시윤)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준혁의 감춰졌던 비밀을 알게된다. 한 순간의 실수로 보석은 가족들 앞에서 만회할 수 없는 수치심을 느낀다.

가족들의 안위를 위해 순재는 마당을 점령한 닭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순재의 명령 아래 간만에 순재 가족들은 하나로 똘똘 뭉친다. 농구하는 줄리엔의 모습에 반한 여학생들은 급기야 줄리엔 팬클럽을 만들게 된다.

뺄셈 시험에서 빵점을 받은 해리(진지희) 때문에 가족들의 머리가 아프다. 현경은 해리에게 뺄셈의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준혁(윤시윤)과 정음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게 어색하다.

순재에게 매일 구박만 받던 보석에게 이순재 F&B의 에이스로 다시 태어날 기회가 찾아온다. 세경은 해리(진지희)의 휴대전화 요금이 8만원이란 소리에 놀라며 자신은 한번도 휴대전화 요금을 낸 적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정음이 지훈(최다니엘)의 차를 얻어 탄다. 첫눈 내리는 날, 약속이 깨진 두 사람은 어디론가 차를 돌리는데 첫눈 속에 즐거워하는 모두와 달리 지훈과 정음은 어색하기만하다. 다친 허리를 뜨끈하게 지져보려고 하는데, 드레스 룸이 딱이다. 드레스 룸에 누운 보석, 하지만 일이 어째 묘하게 돌아간다. 보석은 모든 것이 세경 때문에 엉망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보석은 부부동반 모임에서 자존심이 상하고 그런 보석의 투정 앞에 현경은 한 가지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줄리엔의 곁에 나타난 한 여자가 자신을 줄리엔의 여친이라고 신애에게 소개를 한다.

TV를 보던 신애는 아빠가 있는 바다에 가보고 싶다. 세경은 신애에게 언젠가 바다에 데려다 주마 약속을 한다. 준혁(윤시윤)은 아빠를 그리워하는 세경과 신애를 위해 바다에 데려다 주기로 한다. 기겁하는 줄리엔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술에 취한 순재는 포근하고 익숙한 느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집안의 어르신을 몰라보는 가족들에게 단단히 뿔난 순재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분하고 찜찜하고 뭔가 서운하고 얄딱꾸리 한 기분에 정음은 혼신을 다해 준혁(윤시윤)과 게임 한 판 하기로 한다.

정음은 위험에서 구해준 준혁(윤시윤)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준혁의 감춰졌던 비밀을 알게된다. 한 순간의 실수로 보석은 가족들 앞에서 만회할 수 없는 수치심을 느낀다.

가족들의 안위를 위해 순재는 마당을 점령한 닭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순재의 명령 아래 간만에 순재 가족들은 하나로 똘똘 뭉친다. 농구하는 줄리엔의 모습에 반한 여학생들은 급기야 줄리엔 팬클럽을 만들게 된다.

호언장담의 귀재 정음은 지훈(최다니엘)을 향해 연속적으로 거침없이 내가 책임진다를 외친다. 100점 받은 신애에게 현경은 만점 받으면 상을 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고 신애는 가슴이 설레여서 어쩔 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