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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6회

지붕뚫고 하이킥, 6회

순재와 자옥의 관계를 눈치 챈 보석은 순재에게 눈 감아주기로 약속을 하는데, 그 장면을 목격한 현경은 계속해서 보석을 추궁하고 보석은 의리를 지키려고 발버둥 친다. 노숙자 생활을 시작한 신애, 세경 자매는 하루하루가 만만치 않고 신애는 외국인을 보고 따라가게 된다. 신애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세경은 당황한다.

2025-12-11 07:02:03 +0000 UTC2025-12-11 07:26:52 +0000 UTC (24m)
지붕뚫고 하이킥, 5회

지붕뚫고 하이킥, 5회

중국 출장을 가는 순재에게 자옥은 돌아오는 금요일 자신의 생일에 꼭 함께 하자 말한다. 순재는 자옥의 말에 그러마, 약속을 했으나 왠지 모를 께림직함에 몸서리를 친다. 순재는 자옥의 생일날에 뭔가 중요한 일이 있을 것만 같지만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세경은 미안한 마음에 줄리엔의 한옥집을 나오게 된다.

2025-12-11 06:35:41 +0000 UTC2025-12-11 07:02:03 +0000 UTC (26m)
지붕뚫고 하이킥, 4회

지붕뚫고 하이킥, 4회

외국인 영어강사 줄리엔의 도움으로 한옥에서 눈칫밥을 먹던 신애, 세경은 서울 하늘 아래 따뜻한 잠자리를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세경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든다. 정음은 엄청난 액수의 과외비 때문에 사고뭉치 준혁(윤시윤)을 맡게 되는데, 까칠한 준혁은 정음이 도무지 맘에 안 든다.

2025-12-11 06:10:25 +0000 UTC2025-12-11 06:35:41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3회

지붕뚫고 하이킥, 3회

현경은 순재와 교감 자옥의 관계를 눈치 채고, 새로운 사랑에 눈 뜬 순재가 못 마땅하다. 더욱이 그 상대가 변태 교감 자옥이란 사실에 용납할 수 없다며 촉각을 곤두세운다. 연락 안 되는 아빠(정석용)를 기다리며 며칠째 남산에서 생활하던 신애와 세경은 배고픔에 지쳐 결국 내려와 생활하기로 한다. 정음은 애완견 히릿이 망가뜨린 구두값을 변상하기 위해 팔자에도 없는 과외 선생 노릇을 하고자 하는데, 삼류대학을 무시하는 현실에 좌절하고 만다. 이때 정음에게 과외를 구한다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2025-12-11 05:44:34 +0000 UTC2025-12-11 06:10:25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2회

지붕뚫고 하이킥, 2회

낯선 서울 땅에 아빠 없이 달랑 둘이 남겨진 세경, 신애 자매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빠(정석용)와의 약속을 위해 남산으로 향하던 중 그나마 있던 전 재산을 잃어버리고, 소개팅 나왔던 지훈을 소매치기 범으로 오인하게 된다. 순재는 교감 자옥과 생물실에서 몰래 데이트를 하던 중 학생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2025-12-11 05:17:18 +0000 UTC2025-12-11 05:44:34 +0000 UTC (27m)
지붕뚫고 하이킥, 8회

지붕뚫고 하이킥, 8회

순재의 엄청난 짓에 온 가족이 합심해 순재를 비난하고, 순재는 졸지에 구석에 몰리게 된다.자옥은 순재의 당당하지 못한 행동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도우미 아줌마의 로또 당첨으로 순재네 살림은 순간, 올 스톱이 되고 혼란에 휩싸인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세경과 신애는 지훈을 다시 만나게 된다.

2025-12-10 23:02:01 +0000 UTC2025-12-10 23:27:03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7회

지붕뚫고 하이킥, 7회

늘 뒤에서 맴돌던 준혁(윤시윤)의 영어 성적에 큰 이변이 생겼는데 이유는 정음도 모르는 그녀의 과외 비법 때문이다. 순재는 자옥과 자신의 관계를 미심쩍어 하며 집요하게 구는 현경 때문에 잔뜩 긴장을 하게 된다. 날이 갈수록 치밀하게 뒤를 캐려하는 현경 때문에 순재는 피를 말리고 현경은 확실한 증거를 찾아낸다.

2025-12-10 22:37:03 +0000 UTC2025-12-10 23:02:01 +0000 UTC (24m)
지붕뚫고 하이킥, 6회

지붕뚫고 하이킥, 6회

순재와 자옥의 관계를 눈치 챈 보석은 순재에게 눈 감아주기로 약속을 하는데, 그 장면을 목격한 현경은 계속해서 보석을 추궁하고 보석은 의리를 지키려고 발버둥 친다. 노숙자 생활을 시작한 신애, 세경 자매는 하루하루가 만만치 않고 신애는 외국인을 보고 따라가게 된다. 신애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세경은 당황한다.

2025-12-10 22:12:14 +0000 UTC2025-12-10 22:37:03 +0000 UTC (24m)
지붕뚫고 하이킥, 5회

지붕뚫고 하이킥, 5회

중국 출장을 가는 순재에게 자옥은 돌아오는 금요일 자신의 생일에 꼭 함께 하자 말한다. 순재는 자옥의 말에 그러마, 약속을 했으나 왠지 모를 께림직함에 몸서리를 친다. 순재는 자옥의 생일날에 뭔가 중요한 일이 있을 것만 같지만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세경은 미안한 마음에 줄리엔의 한옥집을 나오게 된다.

2025-12-10 21:45:52 +0000 UTC2025-12-10 22:12:14 +0000 UTC (26m)
지붕뚫고 하이킥, 4회

지붕뚫고 하이킥, 4회

외국인 영어강사 줄리엔의 도움으로 한옥에서 눈칫밥을 먹던 신애, 세경은 서울 하늘 아래 따뜻한 잠자리를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세경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든다. 정음은 엄청난 액수의 과외비 때문에 사고뭉치 준혁(윤시윤)을 맡게 되는데, 까칠한 준혁은 정음이 도무지 맘에 안 든다.

2025-12-10 21:20:36 +0000 UTC2025-12-10 21:45:52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3회

지붕뚫고 하이킥, 3회

현경은 순재와 교감 자옥의 관계를 눈치 채고, 새로운 사랑에 눈 뜬 순재가 못 마땅하다. 더욱이 그 상대가 변태 교감 자옥이란 사실에 용납할 수 없다며 촉각을 곤두세운다. 연락 안 되는 아빠(정석용)를 기다리며 며칠째 남산에서 생활하던 신애와 세경은 배고픔에 지쳐 결국 내려와 생활하기로 한다. 정음은 애완견 히릿이 망가뜨린 구두값을 변상하기 위해 팔자에도 없는 과외 선생 노릇을 하고자 하는데, 삼류대학을 무시하는 현실에 좌절하고 만다. 이때 정음에게 과외를 구한다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2025-12-10 20:54:45 +0000 UTC2025-12-10 21:20:36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2회

지붕뚫고 하이킥, 2회

낯선 서울 땅에 아빠 없이 달랑 둘이 남겨진 세경, 신애 자매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빠(정석용)와의 약속을 위해 남산으로 향하던 중 그나마 있던 전 재산을 잃어버리고, 소개팅 나왔던 지훈을 소매치기 범으로 오인하게 된다. 순재는 교감 자옥과 생물실에서 몰래 데이트를 하던 중 학생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2025-12-10 20:27:29 +0000 UTC2025-12-10 20:54:45 +0000 UTC (27m)
지붕뚫고 하이킥, 119회

지붕뚫고 하이킥, 119회

정음은 지훈(최다니엘)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하고 보석은 지훈과 정음의 만남과 이별을 집요하게 알아내려고 한다. 청소년 댄스대회에서 우승한 세호(이기광)의 인기가 높아진다. 집 앞까지 쫓아온 여학생들을 본 해리(진지희)는 당장 결혼시켜 달라고 떼를 쓰고 식구들은 세호와 해리의 약혼식을 거행한다.

2025-12-10 19:01:55 +0000 UTC2025-12-10 19:25:41 +0000 UTC (23m)
지붕뚫고 하이킥, 117회

지붕뚫고 하이킥, 117회

순재와 자옥의 결혼식 준비로 정신이 없는 현경은 세경에게 케익과 디저트를 맡긴다. 음식을 확인하러 간 세경에게 베이커리 파티쉐가 호감을 보이자 준혁(윤시윤)은 신경이 쓰인다. 자옥을 사모하던 교장(홍순창)의 저주와 순재회사 협력업체 부도로 어수선한 가운데 순재와 자옥의 결혼식이 진행된다.

2025-12-10 18:10:23 +0000 UTC2025-12-10 18:35:47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116회

지붕뚫고 하이킥, 116회

반장후보에 오른 해리(진지희)는 온갖 선거 운동을 펼치며 열성적으로 선거 활동을 한다. 그리고 드디어 반장선거 날이 된다. 자옥의 한옥 동네에 재개발 바람이 불자, 웃돈을 주고 사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번엔 진짜 한옥집이 팔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음 광수 줄리엔 인나는 막막하기만 하다.

2025-12-10 17:44:55 +0000 UTC2025-12-10 18:10:23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115회

지붕뚫고 하이킥, 115회

순재 집에 로봇 청소기가 하나 생기고, 식구들은 알아서 청소를 척척 해내는 로봇 청소기가 신기하기만 하다. 준혁(윤시윤)은 로봇 청소기 덕에 세경의 일손이 줄어들자 기분이 좋아 화색이 돈다. 대학 새내기 때 아빠에게 선물로 받아 유난히 아끼는 정음의 구두에 그만 얼룩이 생겨버리고 정음은 속이 상한다.

2025-12-10 17:20:24 +0000 UTC2025-12-10 17:44:55 +0000 UTC (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