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73회
어김없이 찾아온 K-무인도의 아침! 앞은 바다요~ 뒤는 자연이로다~ 곰보배추 반신욕의 맛에 푹 빠진 조나단X럭키X폴서울! 이.어.서 “외국에선 한 개에 만원이야!” 드넓은 자연산 굴 밭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내손내잡! 그/런/데 ‘글로벌 혹형제' 조나단X폴서울의 남다른(?) 굴전 레시피에 박명수X럭키는 폭발 직전?! 4월 11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굴 내려온다~!
어김없이 찾아온 K-무인도의 아침! 앞은 바다요~ 뒤는 자연이로다~ 곰보배추 반신욕의 맛에 푹 빠진 조나단X럭키X폴서울! 이.어.서 “외국에선 한 개에 만원이야!” 드넓은 자연산 굴 밭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내손내잡! 그/런/데 ‘글로벌 혹형제' 조나단X폴서울의 남다른(?) 굴전 레시피에 박명수X럭키는 폭발 직전?! 4월 11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굴 내려온다~!
[ 글로벌 혹형제의 탄생? K-무인도로 향한 박명수X조나단X럭키X폴서울 ] “가본 섬은 제주도뿐인데!” 안다행 有경험자 명수와 조나단X럭키X폴서울의 첫 K-무인도 입성★ 그/런/데 “그냥 바다에 뛰어들까” 키조개 내손내잡을 위해 쪽배에 올라탄 네 사람! 예상치 못한 문화 충돌(?)에 망망대해 위 표류되다?! 이.어.서 “오늘 안에 할 수 있겠어?” 세월아 네월아~ 입으로만 요리하는 저세상 텐션(?) 조나단X폴서울, ‘글로벌 혹형제'가 된 사연은? 4월 4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글로벌 혹형제 커밍쑨~
[ WELCOME 스포츠인들의 단식원! 허재X병현의 섬 초도에서 혹(?)화된 표창원X권일용 ] “수배 때려!” 홀연히 떠난 납도 주민 정환X주엽 대신 창원X일용을 찾아온 초도 주민 허재X병현! 그.렇.게 허재X병현의 진두지휘로 만들어지는 납도 밥상! 하지만 어딘가 엉성한(?) 식사 준비에~ 창원X일용, 生소면만 씹어 먹은 사연은?! “우리 초도는 달라!” 결국! 허재X병현에게 설득 당해(?) 제 발로 초도에 들어간 창원X일용! “근데.. 이게 왜 맛있지?” 예상외의 만족감(?)을 불러일으킨 “세뇌의 섬” 초도 한상에 푹 빠진 네 사람?! 3월 28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상한 세뇌의 섬 ‘초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일로 만난 사이♥ 자연으로 향한 20년차 동갑내기 표창원X권일용 ] “여긴 잡으러 오는 사람도 없겠다!” 거센 파도를 뚫고~ 이장 안정환X청년회장 현주엽의 섬! ‘납도'로 향한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X권일용! 그/런/데 “땅을 파주셔야 합니다” 평화도 잠시! 도착하자마자 안이장의 특별 지령을 받은 두 사람! 옷까지 벗어던진 채 땅바닥에 드러누운 사연은? 이.어.서. 납도의 명물! 인생 첫 멍게 프로파일링에 나선 창원X일용! 양손 가득 멍게 수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설/상/가/상 갑자기 사라져버린 집주인 정환X주엽?! 창원X일용, 무사히 밥 먹을 수 있을까..★ 3월 21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표창원X권일용의 첫 무인도 프로파일링 현장 大공개!
[ 야생이라서 그래! 허당하이 타블로 X 투컷 X 미쓰라표 '노룩 장어 손질(?)' 전격 공개! ] 자연무식자 20년 지기 에픽하이 타블로 X 투컷 X 미쓰라에게 다가온 위태로운 무인도 첫날밤★ "잠 좀 자자~!" 어두컴컴한 달밤에 펼쳐진 야생 닭떼 VS 에픽하이의 네버엔딩 사투! 이/어/서 "이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일이야!" 리더의 무게(?)를 짊어진 채 미쓰라의 아바타가 되어 인생 첫 장어 집도에 나선 타블로! 그/런/데 "살.려.주.세.요!" 에픽하이, 망망대해를 향해 SOS 요청에 나선 사연은?! 3월 14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닭 잡는 에픽하이는 처음이지?
계획파 리더 타블로 X 행동파 직진남 투컷 X 중재자(?) 미쓰라 데뷔 20년차 힙합 그룹 ‘에픽하이' 자연 출격♨ 그.런.데 “죽을 수도 있어!” 아슬아슬~ 가파른 절벽과 남다른 포스(?)의 야생 닭들에 초반부터 멘붕에 빠진 세 사람?! 그/리/고 “나 찔렸어! 피가 나!” 얼음장 같은 겨울 바다에 입수해~ 유혈사태까지 겪으며 첫 내손내잡에 나선 에픽하이! 다.행.히 와이파이 안 되는 곳에선 내가 리더! 요리 실력자 미쓰라 셰프 덕에 진행되는 첫 끼! ‘초딩 입맛' 타블로X투컷을 감동시킨 미쓰라 표 ‘해삼슬'의 맛은?! 3월 7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8회 허당하이 내손내잡, 처음이라서 그래♬
[ 일로 만난 사이♥ 자연으로 향한 20년차 동갑내기 표창원X권일용 ] “여긴 잡으러 오는 사람도 없겠다!” 거센 파도를 뚫고~ 이장 안정환X청년회장 현주엽의 섬! ‘납도'로 향한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X권일용! 그/런/데 “땅을 파주셔야 합니다” 평화도 잠시! 도착하자마자 안이장의 특별 지령을 받은 두 사람! 옷까지 벗어던진 채 땅바닥에 드러누운 사연은? 이.어.서. 납도의 명물! 인생 첫 멍게 프로파일링에 나선 창원X일용! 양손 가득 멍게 수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설/상/가/상 갑자기 사라져버린 집주인 정환X주엽?! 창원X일용, 무사히 밥 먹을 수 있을까..★ 3월 21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표창원X권일용의 첫 무인도 프로파일링 현장 大공개!
[ 야생이라서 그래! 허당하이 타블로 X 투컷 X 미쓰라표 '노룩 장어 손질(?)' 전격 공개! ] 자연무식자 20년 지기 에픽하이 타블로 X 투컷 X 미쓰라에게 다가온 위태로운 무인도 첫날밤★ "잠 좀 자자~!" 어두컴컴한 달밤에 펼쳐진 야생 닭떼 VS 에픽하이의 네버엔딩 사투! 이/어/서 "이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일이야!" 리더의 무게(?)를 짊어진 채 미쓰라의 아바타가 되어 인생 첫 장어 집도에 나선 타블로! 그/런/데 "살.려.주.세.요!" 에픽하이, 망망대해를 향해 SOS 요청에 나선 사연은?! 3월 14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닭 잡는 에픽하이는 처음이지?
계획파 리더 타블로 X 행동파 직진남 투컷 X 중재자(?) 미쓰라 데뷔 20년차 힙합 그룹 ‘에픽하이' 자연 출격♨ 그.런.데 “죽을 수도 있어!” 아슬아슬~ 가파른 절벽과 남다른 포스(?)의 야생 닭들에 초반부터 멘붕에 빠진 세 사람?! 그/리/고 “나 찔렸어! 피가 나!” 얼음장 같은 겨울 바다에 입수해~ 유혈사태까지 겪으며 첫 내손내잡에 나선 에픽하이! 다.행.히 와이파이 안 되는 곳에선 내가 리더! 요리 실력자 미쓰라 셰프 덕에 진행되는 첫 끼! ‘초딩 입맛' 타블로X투컷을 감동시킨 미쓰라 표 ‘해삼슬'의 맛은?! 3월 7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8회 허당하이 내손내잡, 처음이라서 그래♬
운동부 이상화X김동현-가수부 아유미! 폐트럭이 잠겨있는 미지의 섬으로 떠난 세 사람! 그/리/고 “나만 믿어” 바다 위 남다른(?) 포스 뽐내며~ 세 사람을 구하러 온 큰 형 ‘추성훈'! 그.런.데 “오빠 집에 가요!” 두 걸음 만에 갯벌에 KO 당한 추리더?! ‘구원자'에서 ‘추혹'으로 전락해버리다?! 1일 3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2회 자연 앞에 무릎 꿇은 추형님과 삼남매 커밍순~
‘스포츠인들의 단식원' 초도의 저주를 풀기 위해! 호기롭게 낚시에 나선 집주인 허재&병현 VS 손님 정환&주엽! 그/런/데 “밑밥만 1톤 뿌렸어!” 히트 치는 손님들과 달리 수천 마리 숭어 떼를 눈앞에 두고 ‘밑밥 천사'가 돼버린 허재?! 그.리.고 “다시는 안 올 겁니다” 미식가 정환&주엽 마저 최단 시간 식사 종료하게 만든 초도 한상(?) 커밍쑨★ 2월 28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7회 이게 진짜일 리 없어~
(비) 납도 VS 초도 대전 발발 (상) 초도 집주인 허재&병현의 초대를 받아~ ‘저주받은 단식원(?)' 이웃섬으로 향한 손님 정환&주엽! “아무것도 안 할 거야!” VS “일도 해본 놈이 한다고~” 굳센 다짐과는 달리.. 집주인들의 계략에 도착하자마자 갯바위에 끼어버린 정환&주엽?! 결.국. “좋은 곳에서 이러고 사니?” 무능력 집주인 허재&병현 보다 못한 능력자 손님 정환&주엽의 신문물 전수부터~ 납도X초도 식재료 컬래버로 탄생한 만찬 大공개! 1일 31일 월요일 설 연휴에만 밤 9시40분! <안싸우면 다행이야> 66회 집 나가면 고생이야(?)
(비) 납도 VS 초도 대전 발발 (상) 초도 집주인 허재&병현의 초대를 받아~ ‘저주받은 단식원(?)' 이웃섬으로 향한 손님 정환&주엽! “아무것도 안 할 거야!” VS “일도 해본 놈이 한다고~” 굳센 다짐과는 달리.. 집주인들의 계략에 도착하자마자 갯바위에 끼어버린 정환&주엽?! 결.국. “좋은 곳에서 이러고 사니?” 무능력 집주인 허재&병현 보다 못한 능력자 손님 정환&주엽의 신문물 전수부터~ 납도X초도 식재료 컬래버로 탄생한 만찬 大공개! 1일 31일 월요일 설 연휴에만 밤 9시40분! <안싸우면 다행이야> 66회 집 나가면 고생이야(?)
★빽(가)다방 오픈★ 무쇠 커피 한잔할래요~? 솥뚜껑&망치로 탄생한 쇠 맛 커피(?)로 아침을 여는 김종민X신지X빽가! “길이 없어!” 바닷물에 잠겨버린 길?! 통발 확인을 위해~ ‘신지 선장'을 필두로 뗏목에 탑승하는데.. 코요태를 놀라게 한 통발 안의 정체는?! 이/어/서 ‘바다의 꽃' 멍게 채취를 위해 바닷속으로 뛰어든 코요태! 그러나 손에 잡히는 건 돌뿐?! 1일 24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5회 거침없이 코요태!
24년 지기 코요태 완전체 출격! 선착장조차 없는 외딴섬에 떨어진 김종민X신지X빽가! “나랑 종민이 형 있으면 괜찮아~” ‘15년 차 야외 전문가' 종민X‘10년 차 프로 캠핑러' 걱정 가득한 ‘집순이' 신지를 안심 시키는데.. 그/런/데 “힘쓰는 건 내가 다 하고 있네!” 녹록지 않은 자연에 KO 당한 종민X빽가?! 결국 해결사 신지가 모든 수습에 나서는데.. 1일 17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4회 신지가 있어 다행이야~
“어이~어이~” 마법의 구호령과 함께 숭어 맨손 잡이에 나선 4남매! 추성훈X김동현X이상화X아유미 하/지/만 “아이고 무서워!” 생선 공포증 탓에 숭어에 다가가지도 못하는데... 과연 성훈은 숭어 사냥에 성공해 ‘추혹' 탈출할 수 있을까? 이/어/서 우.와.대.단.하.다. 끊임없이 여동생들의 관심을 갈구하는(?) 성훈X동현에 "바쁘다 바빠" 칭찬 AI가 된 상화X유미! 그.리.고 “쌀 먹는 거 처음 봐” 파이터 추, 15년 만에 탄수화물 흡입하게 만든 피날레 만찬 전격 공개★ 1일 10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3회 4남매의 어이~어이~ 매직!
운동부 이상화X김동현-가수부 아유미! 폐트럭이 잠겨있는 미지의 섬으로 떠난 세 사람! 그/리/고 “나만 믿어” 바다 위 남다른(?) 포스 뽐내며~ 세 사람을 구하러 온 큰 형 ‘추성훈'! 그.런.데 “오빠 집에 가요!” 두 걸음 만에 갯벌에 KO 당한 추리더?! ‘구원자'에서 ‘추혹'으로 전락해버리다?! 1일 3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2회 자연 앞에 무릎 꿇은 추형님과 삼남매 커밍순~
24년 지기 코요태 완전체 출격! 선착장조차 없는 외딴섬에 떨어진 김종민X신지X빽가! “나랑 종민이 형 있으면 괜찮아~” ‘15년 차 야외 전문가' 종민X‘10년 차 프로 캠핑러' 걱정 가득한 ‘집순이' 신지를 안심 시키는데.. 그/런/데 “힘쓰는 건 내가 다 하고 있네!” 녹록지 않은 자연에 KO 당한 종민X빽가?! 결국 해결사 신지가 모든 수습에 나서는데.. 1일 17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4회 신지가 있어 다행이야~
“어이~어이~” 마법의 구호령과 함께 숭어 맨손 잡이에 나선 4남매! 추성훈X김동현X이상화X아유미 하/지/만 “아이고 무서워!” 생선 공포증 탓에 숭어에 다가가지도 못하는데... 과연 성훈은 숭어 사냥에 성공해 ‘추혹' 탈출할 수 있을까? 이/어/서 우.와.대.단.하.다. 끊임없이 여동생들의 관심을 갈구하는(?) 성훈X동현에 "바쁘다 바빠" 칭찬 AI가 된 상화X유미! 그.리.고 “쌀 먹는 거 처음 봐” 파이터 추, 15년 만에 탄수화물 흡입하게 만든 피날레 만찬 전격 공개★ 1일 10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3회 4남매의 어이~어이~ 매직!
운동부 이상화X김동현-가수부 아유미! 폐트럭이 잠겨있는 미지의 섬으로 떠난 세 사람! 그/리/고 “나만 믿어” 바다 위 남다른(?) 포스 뽐내며~ 세 사람을 구하러 온 큰 형 ‘추성훈'! 그.런.데 “오빠 집에 가요!” 두 걸음 만에 갯벌에 KO 당한 추리더?! ‘구원자'에서 ‘추혹'으로 전락해버리다?! 1일 3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62회 자연 앞에 무릎 꿇은 추형님과 삼남매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