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105회
곡소리와 함께 시작된 무인도 모닝! "오늘의 목표는 생선이다" 하루 전 눈앞에서 놓친 생선 떠올리며 업그레이드 '스마트호'와 함께 바다에 뛰어든 세 사람! 그/런/데 "악!" 정체불명 바다 생명체(?)의 공격에 비명과 함께 도망쳐 나온 성훈X준형?! “우리는 여전히 배고프다!” 대식가 세 사람의 위장을 만족시킬 생선 한상차림은 성공할 수 있을지?! 1월 2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근육 삼 형제! 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