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8회
봉원전자의 주식이 급락한다는 뉴스를 본 순재는 그 주식을 팔기 위해 준하를 찾지 만 준하는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앉아있고... 순재는 자신이 직접 하려다 오히려 그 주식을 500주나 사고 말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에게 신지의 러시아 집 전화번호를 건네받는다. 전화번호를 가지 고 고민하던 민용은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족발집 광고 CM송을 들으며 신 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는데...

봉원전자의 주식이 급락한다는 뉴스를 본 순재는 그 주식을 팔기 위해 준하를 찾지 만 준하는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앉아있고... 순재는 자신이 직접 하려다 오히려 그 주식을 500주나 사고 말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에게 신지의 러시아 집 전화번호를 건네받는다. 전화번호를 가지 고 고민하던 민용은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족발집 광고 CM송을 들으며 신 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는데...

사사건건 자신을 무시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해미 때문에 문희는 속이 상한다. 친구들 있는데서 까지 해미에게 무시를 당한 문희는 순재에게 하소연을 해보지만, 순재는 오히려 문희를 탓하고... 결국 참다못한 문희는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민정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을 잡기 위해 강하게 나가기로 한다. 하지만 소 리를 지르고 매를 드는 등 갖은 수를 써 봐도 일은 계속 꼬이기만 하는데...

오늘도 순재는 속만 썩이는 아들들과 그에 못지않은 손자들 때문에 혈압이 오른다. 민용은 신지에게 아파트를 내주고 옥탑방에 몰래 들어와서 순재의 신경을 긁더니만, 큰 아들 준하는 또 주식으로 사고를 쳤다. 그 뿐만이 아니다. 민호와 범이는 순재 카드로 몰래 야동을 결제해서 보더니, 윤호는 오토바이로 순재 차를 박고는 줄행랑을 쳤는데...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난 순재를 피해 옥탑방으로 피신한 가족들! 과연 그들은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모스크바 음악학교에서 작곡 공부를 하고 있던 신지는 옆 교실에서 발레를 연습하는 멋진 러시아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신지가 툭하면 민용을 불러내 이것저것 시키는 것을 본 문희는 속상한 마음에 순재 에게 그 얘기를 꺼낸다. 하지만 그 얘기를 들은 순재가 길길이 날뛰며 신지를 당장 잡을 듯 하는 바람에 문희는 자신이 잘 타이르겠다며 신지를 찾아가는데... 언제나 사이좋은 해미와 민호 모자. 그러던 어느 날, 마냥 귀엽기만 하던 민호에게 여자가 생기고 심지어 뽀뽀까지 했다는 얘기를 들은 해미는 충격을 받게 되는데...

순재는 문희가 핸드폰 문자 보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보고는 쓸데없는 짓을 한다 며 비웃는다. 그러던 중, 순재는 자신이 진료한 중학생에게서 이상한 말들로 가득한 문자를 받게 되는데... 해미와 준하는 운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해미의 친구인 유미 엄마를 보기 위해 집 에 방문한다. 그러던 중, 준하는 그만 실수로 목걸이를 마룻바닥의 구멍으로 떨어뜨 리고 만다. 그런데 목걸이를 찾으려는 준하를 유미아빠가 다급하게 말리는데...

순재와 문희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순재, 문희, 준하, 해미 네 사람은 안면도로 여 행을 가기로 한다. 문희는 들뜬 마음으로 이것저것 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하지만 수시로 마음을 바꾸는 해미와 그런 해미의 말에 혹하는 준하, 그리고 바뀐 사 항을 문희에게 말해주지 않는 순재 때문에 여행은 출발부터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한편, 민정은 옛 남자친구인 성호가 자꾸만 민정의 핸드폰 번호로 도토리를 사는 바 람에 골치가 아프다. 게다가 애들은 애들대로 민정을 골탕 먹이고... 민정은 이래저 래 속이 상하는데...

요즘 들어 부쩍 기운 없어 보이는 민용을 위해 장어를 준비한 문희. 준하는 그것도 모르고 장어를 몽땅 먹어치우고, 문희는 그런 준하에게 화를 낸다. 결국 두 사람은 잔뜩 토라진 채로 화해할 줄을 모르고... 두 사람의 싸움에 남은 가족들만 피해를 보 게 되는데... 민용은 순재에게 아파트를 다시 찾아오라며 구박을 받는다. 민용과 신지, 민정 세 사 람은 각자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법대로 하자고 하는데...

민호와 윤호는 친형제임에도 불구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다. 같은 영화를 보고서도 두서없이 ‘막'과 ‘탁'만 떠들어 대는 윤호와 그에 반해 영화의 내용을 조리 있게 설명 하는 민호. 그러던 어느 날, 윤호는 골목길에서 패싸움을 하는 바람에 외출 금지에 핸드폰과 컴퓨터 사용 금지까지 당하게 되고... 윤호는 민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한편, 민용은 신지가 한국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용은 민정에게 부탁해 우연 을 가장해서 신지와 만나려 하는데...

여자 탈의실에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민호와 범이가 탈의실에 있던 여학생 들을 구해내 인명피해는 막을 수 있었는데... 그 일로 인해 학교의 영웅이 된 민호와 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순재네 집 화장실 변기가 막혀 버렸다. 놀랍게도 그 범인은 항상 완벽하게만 보이던 해미였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문희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문희 는 온 식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울렁거려서 순재에게 진찰을 받은 문희는 자신이 체한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깜짝 놀란다. 그도 그럴 것이 문희는 평생토록 체하는 것이라고는 모르고 살아왔기 때문인데... 준하도 놀라긴 마찬가지, 준하는 예전과 다른 모습의 문희를 보며 안쓰럽기만 한데... 한편, 한국으로 돌아온 신지는 준이가 보고 싶어 식구들 몰래 집을 찾아가는데...

언제나 당당하고 딱 부러진 모습의 해미! 식구들은 모두 그런 해미의 말을 고분고분 따른다. 하지만 식구들 중 유일하게 해미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 은 바로 이.민.용!! 민용은 식구들 다 같이 사이좋게 만두를 빚자는 해미의 말을 무시 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싸늘한 기운이 맴도는데... 민호는 유미에게 자신의 집에서 같이 DVD를 보자는 말을 듣고는 뛸 듯이 기뻐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범이는 민호가 유미 집에 가는 것을 말리는데...

봉원전자의 주식이 급락한다는 뉴스를 본 순재는 그 주식을 팔기 위해 준하를 찾지 만 준하는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앉아있고... 순재는 자신이 직접 하려다 오히려 그 주식을 500주나 사고 말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에게 신지의 러시아 집 전화번호를 건네받는다. 전화번호를 가지 고 고민하던 민용은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족발집 광고 CM송을 들으며 신 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는데...

사사건건 자신을 무시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해미 때문에 문희는 속이 상한다. 친구들 있는데서 까지 해미에게 무시를 당한 문희는 순재에게 하소연을 해보지만, 순재는 오히려 문희를 탓하고... 결국 참다못한 문희는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민정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을 잡기 위해 강하게 나가기로 한다. 하지만 소 리를 지르고 매를 드는 등 갖은 수를 써 봐도 일은 계속 꼬이기만 하는데...

오늘도 순재는 속만 썩이는 아들들과 그에 못지않은 손자들 때문에 혈압이 오른다. 민용은 신지에게 아파트를 내주고 옥탑방에 몰래 들어와서 순재의 신경을 긁더니만, 큰 아들 준하는 또 주식으로 사고를 쳤다. 그 뿐만이 아니다. 민호와 범이는 순재 카드로 몰래 야동을 결제해서 보더니, 윤호는 오토바이로 순재 차를 박고는 줄행랑을 쳤는데...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난 순재를 피해 옥탑방으로 피신한 가족들! 과연 그들은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모스크바 음악학교에서 작곡 공부를 하고 있던 신지는 옆 교실에서 발레를 연습하는 멋진 러시아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오늘도 준하는 “당신은 참견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할께”하며 큰소리를 뻥뻥친다. 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정작 준하가 알아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데... 해미 말에 혹해서 이랬다저랬다 하는 준하 때문에 문희는 속이 터지고... 결국, 문희는 민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가 직접 나서기로 하는데... 한편, 유미를 윤호에게 빼앗길까 걱정이 된 민호는 유미의 집에 찾아간다. 하지만 유미는 집에 없고,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유미의 아버지와 대면하게 되는데...

거침없이 하이킥 마지막 이야기.

민정은 윤호에게 꼭 공군사관학교에 갔으면 좋겠다며 윤호가 자신의 힘으로 꿈을 이루어 내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말한다. 민정은 꿈을 이루는 시작으로 이번 기말고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민용은 일본 친구의 결혼식에 민정과 함께 가기로 한다. 여행가방을 차에 실고 설레여 하던 민용과 민정은 전화와 인터넷을 끊기 위해 예전에 신지와 민정이 살던 아파트에 들렀다가 신지가 거짓말을 하고 모스크바로 떠난 것과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이 없다는 전화를 받는다. 한편 범이를 안으면 이상하게 머리가 맑아진다는 민호(김혜성). 범이가 보통 사람보다 음이온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언제나처럼 환자 없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순재.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찾아와 자신의 엄마가 순재에게 침을 맞고 허리를 더 못 쓰게 됐다며 순재의 멱살을 잡고 물 어내라고 난동을 부리는데...

순재네 집으로 범이를 찾으러 온 범이 엄마 화정. 화정은 범이에게 어떻게 3일 동안 집에 안 들어올 수 있냐며 어이없어한다. 마침 저녁을 먹고 있던 식구들과 함께 밥 을 먹게 된 화정은 음식이 어쩜 이렇게 맛있냐며 호들갑을 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