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40회
돈이 떨어진 신지는 뮤지컬 출연료를 선금으로 받아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신지는 돈을 안 쓰기 위해 집에만 처박혀 있으려고 하지만 영민은 그런 신지의 속사정도 모르고 데이트를 하자며 끌고 가는데... 한편, 해미는 이것저것 시키며 민호를 부려먹는 유미를 보며 화가 난다. 민호가 유 미 때문에 학까지 접고 있는 모습을 본 해미는 열이 받아 문희에게 하소연을 하는 데...

돈이 떨어진 신지는 뮤지컬 출연료를 선금으로 받아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신지는 돈을 안 쓰기 위해 집에만 처박혀 있으려고 하지만 영민은 그런 신지의 속사정도 모르고 데이트를 하자며 끌고 가는데... 한편, 해미는 이것저것 시키며 민호를 부려먹는 유미를 보며 화가 난다. 민호가 유 미 때문에 학까지 접고 있는 모습을 본 해미는 열이 받아 문희에게 하소연을 하는 데...

문희는 밍크코트를 입은 아줌마가 부러워서 순재에게 살짝 얘기를 꺼내 보지만 씨 도 먹히지 않는다. 며칠 뒤에 있을 원장 모임에서 기죽기 싫은 문희는 결국 순재 몰 래 밍크코트를 주문해 버리는데... 한편, 윤호가 자꾸만 사고를 치고 다니는 것이 걱정되는 해미는 민정을 찾아가 부탁 을 한다. 민정은 윤호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약속을 하는데...

친구들과 스키장에 가기 위해 돈이 필요한 윤호는 민호한테 뜯어내보려고 하지만 민호는 이미 적금을 넣었다며 돈이 없다고 한다. 그러던 중, 윤호는 해미가 선물로 들어온 문화 상품권을 애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하는 것을 듣고 기회라며 좋아하는데... 한편, 민용과 민정은 커피숍에서 신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신지와 함께 있던 뮤지컬 조감독이라는 영민은 민용과 민정에게 신지랑 잘 되게 도와달라고 하는데...

건강 검진을 받기로 한 준하. 하지만 준하는 검진 12시간 전부터 금식을 해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려고 한다. 그런 준하를 위해 문희가 준비해온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음식 때문에 망쳤던 준하의 인생을 정리한 벽보였는데... 한편, 해미는 우연히 민용과 민정이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학교에서 도 이미 두 사람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해미는 자신 이 나서서 두 사람을 이어주리라 다짐하는데...

민호와 윤호는 컴퓨터가 느리다는 핑계로 해미에게 새로 사달라고 졸라보지만 씨도 먹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순재가 벨소리를 다운 받아달라며 만원을 내미는 것을 보 고는 순재를 꼬셔보기로 하는데... 해미 때문에 마음이 상한 문희는 신지와 만나 즐겁게 장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마트 에서 준하, 해미와 맞닥뜨리게 되고... 해미와 신지는 첫 인사부터 날카로운 신경전 을 벌이는데...

순재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일단 준하부터 앞세우고 본다. 날씨가 추운지 궁금하면 준하더러 베란다에 나가보라고 하고, 고춧가루 쏟은 라면 맛이 궁금하자 은근슬쩍 준하에게 먹어보라고 들이대는데... 한편, 민정은 민용의 모든 모습이 멋있기만 하다.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조용필을 닮 았다고 하질 않나, 개다리 춤추는 민용을 보고는 세븐 같다고 하질 않나... 민정의 착 각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민용은 해미가 툭하면 자신의 말을 끊는 것이 기분이 나쁘다. 그 버릇을 고쳐놓으리 라 작정한 민용은 보란 듯이 해미의 말을 끊기 시작하는데... 한편, 개성댁을 그리워하던 문희는 개성댁집 창문에서 개성댁처럼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개성댁의 쌍둥이 동생이었는데...

문희는 캐나다에 사는 경애 누님이 오신다는 전화를 받고는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 혹시나 경애가 식구들 앞에서 그 이야기를 꺼내진 않을까 걱정이 돼서인데... 결국 문희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평소에 안 입던 꽃무늬 원피스에 화장까지 곱게 하고 는 음식을 준비하는데... 한편, 민용은 신지가 러시아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급하게 공항을 찾아가는데...

준하 친구 창동은 LK증권에 준하를 추천했다며 전화를 기다려보라고 한다. 기대에 찬 준하는 그때부터 목이 빠져라 전화를 기다리지만 전화는 오지 않고... 가족들은 영문도 모른 채 준하의 그런 모습을 보며 황당해 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에게 석모도로 놀러가자고 한다. 민정은 남자친구와 섬에 놀러갔다가 배가 끊기는 바람에 사고 쳐서 결혼하게 된 친구 보희의 일을 떠올리며 불안해하기 시작하는데...

친구가 증권사에 자리를 하나 마련해 주겠다던 일이 잘 되지 않자 준하는 우울증에 걸려 먹을 것도 마다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는다. 준하가 걱정되는 해미는 병원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원내방송을 하겠다며 준하더러 맡아서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한편, 아이들은 민정에게 방송제 홍보 영상을 찍기 위해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오라 고 한다. 아이들은 털이 북실북실한 이상한 토끼 의상을 민정에게 주는데...

돈이 떨어진 신지는 뮤지컬 출연료를 선금으로 받아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신지는 돈을 안 쓰기 위해 집에만 처박혀 있으려고 하지만 영민은 그런 신지의 속사정도 모르고 데이트를 하자며 끌고 가는데... 한편, 해미는 이것저것 시키며 민호를 부려먹는 유미를 보며 화가 난다. 민호가 유 미 때문에 학까지 접고 있는 모습을 본 해미는 열이 받아 문희에게 하소연을 하는 데...

문희는 밍크코트를 입은 아줌마가 부러워서 순재에게 살짝 얘기를 꺼내 보지만 씨 도 먹히지 않는다. 며칠 뒤에 있을 원장 모임에서 기죽기 싫은 문희는 결국 순재 몰 래 밍크코트를 주문해 버리는데... 한편, 윤호가 자꾸만 사고를 치고 다니는 것이 걱정되는 해미는 민정을 찾아가 부탁 을 한다. 민정은 윤호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약속을 하는데...

친구들과 스키장에 가기 위해 돈이 필요한 윤호는 민호한테 뜯어내보려고 하지만 민호는 이미 적금을 넣었다며 돈이 없다고 한다. 그러던 중, 윤호는 해미가 선물로 들어온 문화 상품권을 애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하는 것을 듣고 기회라며 좋아하는데... 한편, 민용과 민정은 커피숍에서 신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신지와 함께 있던 뮤지컬 조감독이라는 영민은 민용과 민정에게 신지랑 잘 되게 도와달라고 하는데...

건강 검진을 받기로 한 준하. 하지만 준하는 검진 12시간 전부터 금식을 해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려고 한다. 그런 준하를 위해 문희가 준비해온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음식 때문에 망쳤던 준하의 인생을 정리한 벽보였는데... 한편, 해미는 우연히 민용과 민정이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학교에서 도 이미 두 사람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해미는 자신 이 나서서 두 사람을 이어주리라 다짐하는데...

준이 보랴, 집안일 하랴 정신이 없는 문희. 참다못한 문희는 파업을 선언하며 친정으 로 가버린다. 논문 발표 준비로 바쁜 해미는 준하와 민호, 윤호에게 집안일과 준이 를 맡겨 보지만 제대로 하는 일은 하나도 없고, 해미의 짜증은 극에 달하는데... 한편, 낚시를 간 순재와 민용은 갑자기 눈이 쏟아지는 바람에 여관방에 눌러 앉게 되 었다. 순재는 민용에게 바둑이나 두자고 하는데...

해미는 추운 날씨에 버스 타고 장보는 것이 힘들다는 문희의 통화 내용을 듣고는 자 기 차를 쓰라고 한다. 문희는 친구에게 자랑을 하며 기뻐하지만 기쁨도 잠시, 해미 는 자동차에 관한 책을 잔뜩 들고 와서는 시험에 통과해야 차 키를 주겠다고 하는 데... 한편, 민정은 신지에게서 자신의 다이어리를 사수하려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목을 삐게 된다. 민정은 민용의 소개로 순재에게 치료를 받게 되는데...

순재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일단 준하부터 앞세우고 본다. 날씨가 추운지 궁금하면 준하더러 베란다에 나가보라고 하고, 고춧가루 쏟은 라면 맛이 궁금하자 은근슬쩍 준하에게 먹어보라고 들이대는데... 한편, 민정은 민용의 모든 모습이 멋있기만 하다.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조용필을 닮 았다고 하질 않나, 개다리 춤추는 민용을 보고는 세븐 같다고 하질 않나... 민정의 착 각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민용은 해미가 툭하면 자신의 말을 끊는 것이 기분이 나쁘다. 그 버릇을 고쳐놓으리 라 작정한 민용은 보란 듯이 해미의 말을 끊기 시작하는데... 한편, 개성댁을 그리워하던 문희는 개성댁집 창문에서 개성댁처럼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개성댁의 쌍둥이 동생이었는데...

문희는 캐나다에 사는 경애 누님이 오신다는 전화를 받고는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 혹시나 경애가 식구들 앞에서 그 이야기를 꺼내진 않을까 걱정이 돼서인데... 결국 문희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평소에 안 입던 꽃무늬 원피스에 화장까지 곱게 하고 는 음식을 준비하는데... 한편, 민용은 신지가 러시아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급하게 공항을 찾아가는데...

오늘도 순재는 환자가 없어 꾸벅꾸벅 졸고만 있다. 환자들이 모두 해미에게 진료 받기를 원해서이기 때문인데... 게다가 환자의 증상을 잘못 진단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까지 저지르고만 순재. 과연, 순재는 실추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민용과 이웃사촌이 된 민정! 그런데 이사 간 집에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 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