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67회
해미의 친정 자매들 부부 모임에 가게 된 준하는 시큰둥하기만 하다. 동서들이 모두 검사에 대기업 본부장에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잔뜩 주눅이 들어있는 준하에게 작은 동서는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녀보지 않겠냐고 제안하는데... 한편, 경찰서에 다시 복귀하게 된 이형사는 윤호를 만나러 학교에 갔다가 우연히 신지를 보게 된다. 신지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이형사는 윤호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는데...

해미의 친정 자매들 부부 모임에 가게 된 준하는 시큰둥하기만 하다. 동서들이 모두 검사에 대기업 본부장에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잔뜩 주눅이 들어있는 준하에게 작은 동서는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녀보지 않겠냐고 제안하는데... 한편, 경찰서에 다시 복귀하게 된 이형사는 윤호를 만나러 학교에 갔다가 우연히 신지를 보게 된다. 신지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이형사는 윤호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는데...

문희는 원장 부부 모임에 입고 갈 마땅한 옷이 없자 순재에게 사달라고 해보지만 역 시나 먹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문희는 모임에서 한 부인이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자 남편이 척척 시중을 들어주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한편, 신지는 준이가 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속상해 한다. 친구들과 함 께 백화점에 가게 된 신지는 준이한테 딱 어울리는 옷을 발견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 싸 사지 못하고 돌아오는데...

순재는 해미와 아는 피디의 부탁으로 휴먼 다큐를 찍게 된다. 노년에도 활기차게 현 직에 종사하는 인간미 넘치는 한의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다큐라는 말에 가족들은 아무래도 주인공을 잘못 뽑은 게 아니냐며 걱정을 하는데... 한편, 민정은 자신이 다른 남자와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다른 남자와 악수하고 장난 치는 모습을 보고서도 민용이 전혀 질투하지 않고 무덤덤한 모습을 보이자 마음이 상한다.

해미는 식구들에게 다 같이 양평으로 놀러가자고 제안한다. 민용은 빠지려고 해보지만 순재가 무조건 가라며 윽박지르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같이 가기로 한다. 해미는 그런 민용의 모습을 보며 고소해 하는데... 윤호는 학원에서 찬성이가 어떤 여학생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구해주게 된다. 윤호에게 마음에 든다며 사귀어 보자고 하는 여학생. 알고 보니 그 여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는데다 골든벨까지 울려 전국 스타가 된 재정여고의 김윤주였는데...

빨래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문희. 문희는 의식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해미가 정신 차리라고 자신의 뺨을 때리는 모습을 보며 괘씸해한다. 어렴풋이 정신이 든 문희는 자신 앞에서 우는 식구들을 보며 감동하는데... 한편, 유미는 씨디가 잔뜩 담긴 쇼핑백을 들고 민호를 찾아온다. 유미는 엄마가 낸 음반인데 쫄딱 망했다며 제작비라도 건져야 한다고 좀 팔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순재는 지갑에서 돈이 비자 윤호를 다그친다. 윤호는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순재는 계속해서 윤호를 혼내고, 윤호는 순재의 매 타작을 피해 밖으로 도망친다. 외투도 없이 밖으로 나온 윤호는 오토바이 키까지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난감해 하는데... 한편, 해미는 학회에서 공동으로 논문 발표를 하기로 한 병건을 만나게 된다. 민용과 함께 윤호를 찾으러 다니던 준하는 해미와 병건이 카페에서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구정을 맞이해 순재네 집에는 줄줄이 선물이 들어온다. 순재와 해미, 민용과 문희한테까지 선물이 들어오는데 준하 앞으로만 선물이 들어오지 않자 준하는 민망한 마음이 든다. 준하는 고민 끝에 노량진에서 가게를 하는 후배에게 전화를 거는데... 한편, 해미는 옥탑방에서 민용이 민정과 통화를 하면서 즐겁게 웃는 것을 보고는 보기 좋다며 누구랑 통화하는 거냐고 묻는다. 하지만 민용은 여느 때와 같이 까칠하게 반응하는데...

갑작스럽게 순재에게 연락을 한 경화는 이번주 일요일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며 가기 전에 인사나 하려고 불렀다고 한다. 순재는 마지막으로 경화의 손이라도 잡고 건강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침 간호사들이 지나가는 바람에 경화를 그냥 보내게 되는데... 한편, 신지는 공연을 보러 온 민용에게 잘린 사람 구제해줘서 고마웠다며 밥 한번 사 겠다고 한다. 민용은 자기보다는 해미가 힘을 써준 거니 해미에게 한 턱 내라고 하는 데...

집안일이 버거운 문희는 참다못해 살림 은퇴를 선언한다. 순재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타박하지만 해미는 문희의 심정이 다 이해된다며 앞으로 도우미 아줌마를 부를 테니 살림은 관두고 편히 쉬시라고 하는데... 한편, 유미는 뜬금없이 민호에게 온돌매트 하나 살 생각이 없냐고 묻는다. 유미는 엄 마가 부업으로 다단계에 가입했다며 자기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데...

문희는 영기 엄마가 낀 흑진주 반지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다. 반지가 가지고 싶은 문희는 순재에게 또 다시 애교를 떨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화만 돋우게 된다. 그러던 중, 준하는 순재에게 건물에 비어있는 사무실을 자신이 쓰면 안되냐고 말해보지만 쓴소리만 듣게 되는데... 한편, 유미가 자신보다 누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범이는 자꾸만 사람들 앞에서 유미에게 존댓말을 쓰며 어색해 한다. 그런 범이에게 유미는 자신을 예전처럼 대해달라고 부탁하는데...

해미의 친정 자매들 부부 모임에 가게 된 준하는 시큰둥하기만 하다. 동서들이 모두 검사에 대기업 본부장에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잔뜩 주눅이 들어있는 준하에게 작은 동서는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녀보지 않겠냐고 제안하는데... 한편, 경찰서에 다시 복귀하게 된 이형사는 윤호를 만나러 학교에 갔다가 우연히 신지를 보게 된다. 신지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이형사는 윤호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는데...

문희는 원장 부부 모임에 입고 갈 마땅한 옷이 없자 순재에게 사달라고 해보지만 역 시나 먹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문희는 모임에서 한 부인이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자 남편이 척척 시중을 들어주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한편, 신지는 준이가 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속상해 한다. 친구들과 함 께 백화점에 가게 된 신지는 준이한테 딱 어울리는 옷을 발견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 싸 사지 못하고 돌아오는데...

순재는 해미와 아는 피디의 부탁으로 휴먼 다큐를 찍게 된다. 노년에도 활기차게 현 직에 종사하는 인간미 넘치는 한의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다큐라는 말에 가족들은 아무래도 주인공을 잘못 뽑은 게 아니냐며 걱정을 하는데... 한편, 민정은 자신이 다른 남자와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다른 남자와 악수하고 장난 치는 모습을 보고서도 민용이 전혀 질투하지 않고 무덤덤한 모습을 보이자 마음이 상한다.

해미는 식구들에게 다 같이 양평으로 놀러가자고 제안한다. 민용은 빠지려고 해보지만 순재가 무조건 가라며 윽박지르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같이 가기로 한다. 해미는 그런 민용의 모습을 보며 고소해 하는데... 윤호는 학원에서 찬성이가 어떤 여학생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구해주게 된다. 윤호에게 마음에 든다며 사귀어 보자고 하는 여학생. 알고 보니 그 여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는데다 골든벨까지 울려 전국 스타가 된 재정여고의 김윤주였는데...

빨래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문희. 문희는 의식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해미가 정신 차리라고 자신의 뺨을 때리는 모습을 보며 괘씸해한다. 어렴풋이 정신이 든 문희는 자신 앞에서 우는 식구들을 보며 감동하는데... 한편, 유미는 씨디가 잔뜩 담긴 쇼핑백을 들고 민호를 찾아온다. 유미는 엄마가 낸 음반인데 쫄딱 망했다며 제작비라도 건져야 한다고 좀 팔아달라고 부탁하는데...

학교 홍보 영상을 찍기 위해 모인 아이들. 촬영 준비를 하는 동안 민호와 범이를 비 롯한 다른 아이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험 공부를 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공부를 할 턱 이 없는 윤호와 유미는 따분해하다가 결국 둘이서 놀기로 하는데... 한편, 신지는 뮤지컬 감독으로부터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호 텔 커피숍에서 만난 죄민수라는 감독은 어딘가 좀 이상해 보였는데...

창동물산 주식을 더 사자는 순재에게 준하는 기막힌 정보가 들어와서 병건제약으로 갈아탔다고 한다. 보나마나 또 망했다며 준하를 구박하는 순재. 그런데 다음 날! 병 건제약이 상한가를 치는데... 풍파고에 새로 부임한 육상부 코치 윤기원. 기다리기 답답하다며 부임 하루 전날 나 와서 훈련을 시키고 있을 만큼 성격 급한 기원은 민정을 보고 반했다며 다짜고짜 데 이트를 하자고 하는데...

해미는 민용과 민정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문희에게 보여준다. 덕분에 문희에게 서선생과 사귀냐며 추궁을 받게 된 민용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해미에게 자기가 벼르고 있다며 기대하라고 으름장을 놓는데... 민호가 해미에게 참고서 살 돈을 타는 것을 본 윤호는 자신도 달라고 해보지만 통하지 않는다. 편애한다고 짜증을 내던 윤호는 학교에서까지 누명을 쓰고 벌을 서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순재에게 연락을 한 경화는 이번주 일요일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며 가기 전에 인사나 하려고 불렀다고 한다. 순재는 마지막으로 경화의 손이라도 잡고 건강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침 간호사들이 지나가는 바람에 경화를 그냥 보내게 되는데... 한편, 신지는 공연을 보러 온 민용에게 잘린 사람 구제해줘서 고마웠다며 밥 한번 사 겠다고 한다. 민용은 자기보다는 해미가 힘을 써준 거니 해미에게 한 턱 내라고 하는 데...

집안일이 버거운 문희는 참다못해 살림 은퇴를 선언한다. 순재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타박하지만 해미는 문희의 심정이 다 이해된다며 앞으로 도우미 아줌마를 부를 테니 살림은 관두고 편히 쉬시라고 하는데... 한편, 유미는 뜬금없이 민호에게 온돌매트 하나 살 생각이 없냐고 묻는다. 유미는 엄 마가 부업으로 다단계에 가입했다며 자기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