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93회
술을 마시고 들어온 준하는 문희를 껴안으며 순재보다 문희가 더 좋다고 한다. 그 말 을 듣고 삐진 순재는 괜히 준하를 구박하더니 민용을 보고 막둥이라며 이것저것 챙 겨주는 시늉을 하는데... 한편, 승현은 민정이가 귀엽다며 아이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프로포즈를 한다. 그런 승현을 보며 윤호는 기가 막힌 듯 코웃음을 치는데...

술을 마시고 들어온 준하는 문희를 껴안으며 순재보다 문희가 더 좋다고 한다. 그 말 을 듣고 삐진 순재는 괜히 준하를 구박하더니 민용을 보고 막둥이라며 이것저것 챙 겨주는 시늉을 하는데... 한편, 승현은 민정이가 귀엽다며 아이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프로포즈를 한다. 그런 승현을 보며 윤호는 기가 막힌 듯 코웃음을 치는데...

몸살이 난 해미를 두고 제주도로 결혼식을 가게 된 식구들은 민용에게 해미를 보살 펴 주라고 한다. 퇴근을 한 민용이가 해미 곁에 와서는 뭘 해드리면 되냐며 깐죽거리 자 해미는 불안해하는데... 한편, 민호와 윤호, 범이는 민정이 압수한 핸드폰을 깜빡하고 집으로 가져가는 바람 에 민정의 집으로 찾아가게 된다. 가는 길에 신지를 만난 아이들은 신지에게 차를 태 워달라고 하는데...

문희는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고는 봄이 왔다며 좋아한 다. 그런 문희의 모습을 본 식구들은 또 다시 문희의 봄바람이 시작됐다며 걱정을 한다. 아니나 다를까 문희는 준이를 신지에게 맡기고 꽃놀이를 다니기 시작하는데... 한편, 민호는 또 꼴찌를 하는 바람에 민용에게 혼이 나는 유미를 보며 유미가 공부를 조금만 잘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고 한다. 그러던 중, 민호는 유미의 집에 심부름을 갔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순재는 시도 때도 없이 방귀를 뀌어대는 준하에게 한번만 더 그러면 똥구녕을 뚫어 놓을 거라며 화를 낸다. 준하가 또 다시 방귀를 뀌자 봉으로 준하의 엉덩이를 찌르는 순재. 그런데 준하가 비명을 지르며 아파하는데... 한편, 민정은 화이트 데이날 밤에 민용과 신지가 자신을 찾으러 다니느라 함께 있었던 것임을 알게 된다. 민정은 자신이라면 좋아하는 사람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했던 해미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을 하는데...

순재는 신문에서 개성댁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기뻐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가족들은 순재의 두 번 신고로 개성댁이 무기징역까지 된 거라며 아마 원한이 사무쳤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던 중, 순재는 개성댁에게서 온 편지 한 통을 발견하는데... 한편, 민호를 방해한다며 방에서 쫓겨난 윤호는 화를 내며 독립을 하고 싶다고 한 다. 결국 윤호는 자기 집이랍시고 거실에 텐트를 치는데...

민용은 준하에게서 해미의 전설의 술버릇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다. 평소에는 좀처 럼 취한 모습을 볼 수 없는 해미가 대학시절 딱 한번 만취해서 학교 전체가 난리가 났었다는 준하의 이야기에 민용은 호기심이 발동하는데... 한편, 민정은 아랫배의 통증을 느껴 순재에게 진료를 받으러 간다. 순재는 민정에게 좋은 운동이 있다며 기체조 테잎을 건네주는데...

순재의 병원에 가수 아이비가 진료 예약을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준하가 사인을 받아 야겠다며 신나하자 순재는 아이비가 누구냐고 묻는다. 준하는 인터넷에서 아이비의 사진을 찾아 순재에게 보여주는데... 한편, 민정은 찬성이가 연락도 없이 결석을 하자 걱정을 한다. 찬성이와 같이 어울리 는 아이의 연락처를 민정에게 알려주려던 윤호는 민정의 수첩에서 민용과 민정이 함께 찍은 사진이 떨어지자 왜 아직도 사진을 버리지 않았냐며 화를 내는데...

함께 밥을 먹고 돌아오던 문희와 신지는 집 앞에서 종조부를 비롯한 친척들과 마주 친다. 그런데 민용과 신지가 이혼한 줄 모르는 종조부가 신지를 반기며 얼른 들어가 자고 하는 바람에 신지는 얼결에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한편, 유미는 민호와 만난 지 100일이 된 기념으로 방송반 행사 때 입을 코스프레 의상을 민호에게 선물한다. 귀여운 여우 복장을 한 유미가 커플룩이라며 민호에게 내민 것은 바로 어린왕자 의상이었는데...

봉원전기를 처분한 돈을 순재 몰래 자신의 친구에게 빌려준 준하는 순재에게 들킬까봐 불안해한다. 결국 순재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겁이 난 준하는 순재를 피해 옥탑방으로 피신을 가는데... 한편, 학교로 찾아온 공군사관학교 생도 선배들을 본 윤호는 그 박력 있고 멋진 모습에 반하게 된다. 윤호는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겠다고 선포를 하는데...

문희와 준하는 순재와 해미가 병원일 때문에 자신들과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던 약속을 깨뜨리자 화가 난다. 둘이서라도 갈 작정으로 순재에게 돈을 받으러 병원에 간 문희는 러시아어로 유창하게 통화를 하는 해미를 보며 부러워하는데... 한편, 민용은 유미에게 이번 모의고사에서 또 꼴찌를 했다며 약속대로 손바닥 100대를 맞으러 교무실로 내려오라고 한다. 민용이가 몽둥이를 들고 다가오자 겁이 난 유미는 무작정 도망을 치는데...

술을 마시고 들어온 준하는 문희를 껴안으며 순재보다 문희가 더 좋다고 한다. 그 말 을 듣고 삐진 순재는 괜히 준하를 구박하더니 민용을 보고 막둥이라며 이것저것 챙 겨주는 시늉을 하는데... 한편, 승현은 민정이가 귀엽다며 아이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프로포즈를 한다. 그런 승현을 보며 윤호는 기가 막힌 듯 코웃음을 치는데...

몸살이 난 해미를 두고 제주도로 결혼식을 가게 된 식구들은 민용에게 해미를 보살 펴 주라고 한다. 퇴근을 한 민용이가 해미 곁에 와서는 뭘 해드리면 되냐며 깐죽거리 자 해미는 불안해하는데... 한편, 민호와 윤호, 범이는 민정이 압수한 핸드폰을 깜빡하고 집으로 가져가는 바람 에 민정의 집으로 찾아가게 된다. 가는 길에 신지를 만난 아이들은 신지에게 차를 태 워달라고 하는데...

문희는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고는 봄이 왔다며 좋아한 다. 그런 문희의 모습을 본 식구들은 또 다시 문희의 봄바람이 시작됐다며 걱정을 한다. 아니나 다를까 문희는 준이를 신지에게 맡기고 꽃놀이를 다니기 시작하는데... 한편, 민호는 또 꼴찌를 하는 바람에 민용에게 혼이 나는 유미를 보며 유미가 공부를 조금만 잘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고 한다. 그러던 중, 민호는 유미의 집에 심부름을 갔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순재는 시도 때도 없이 방귀를 뀌어대는 준하에게 한번만 더 그러면 똥구녕을 뚫어 놓을 거라며 화를 낸다. 준하가 또 다시 방귀를 뀌자 봉으로 준하의 엉덩이를 찌르는 순재. 그런데 준하가 비명을 지르며 아파하는데... 한편, 민정은 화이트 데이날 밤에 민용과 신지가 자신을 찾으러 다니느라 함께 있었던 것임을 알게 된다. 민정은 자신이라면 좋아하는 사람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했던 해미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을 하는데...

순재는 신문에서 개성댁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기뻐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가족들은 순재의 두 번 신고로 개성댁이 무기징역까지 된 거라며 아마 원한이 사무쳤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던 중, 순재는 개성댁에게서 온 편지 한 통을 발견하는데... 한편, 민호를 방해한다며 방에서 쫓겨난 윤호는 화를 내며 독립을 하고 싶다고 한 다. 결국 윤호는 자기 집이랍시고 거실에 텐트를 치는데...

해미는 윤호에게서 민정과 민용이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민용 몰래 민용 의 핸드폰을 확인해 본 해미는 민정의 이름이 보이지 않자 윤호의 말이 사실인 것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한편, 민정은 친구와 통화를 하며 이제 별 볼일 없는 이혼남에게 목매지 않을 거라 고 씩씩한 척을 한다. 그런데 하필 그 통화 내용을 민용에게 들키게 되고, 집으로 돌 아온 민정은 신지에게 죽고 싶다며 자책을 하는데...

한의사협회에서 상을 받게 된 해미. 준하는 시상식 날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며 대신 윤호에게 꽃다발을 들고 가라고 한다. 가기 싫다고 짜증을 내던 윤호는 우연히 잡지 책에 나온 양복 입은 모델을 보고 시상식에 입고 갈 양복을 사달라고 조르는데... 한편, 문희는 허리를 주물러 달라고 해도 못 들은 척 하고, 등이 가렵다고 긁어 달라 고 하는데 문고리에 대고 비비라고 말하는 무뚝뚝한 순재 때문에 짜증이 난다.

창동물산 주식을 더 사자는 순재에게 준하는 기막힌 정보가 들어와서 병건제약으로 갈아탔다고 한다. 보나마나 또 망했다며 준하를 구박하는 순재. 그런데 다음 날! 병 건제약이 상한가를 치는데... 풍파고에 새로 부임한 육상부 코치 윤기원. 기다리기 답답하다며 부임 하루 전날 나 와서 훈련을 시키고 있을 만큼 성격 급한 기원은 민정을 보고 반했다며 다짜고짜 데 이트를 하자고 하는데...

해미는 민용과 민정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문희에게 보여준다. 덕분에 문희에게 서선생과 사귀냐며 추궁을 받게 된 민용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해미에게 자기가 벼르고 있다며 기대하라고 으름장을 놓는데... 민호가 해미에게 참고서 살 돈을 타는 것을 본 윤호는 자신도 달라고 해보지만 통하지 않는다. 편애한다고 짜증을 내던 윤호는 학교에서까지 누명을 쓰고 벌을 서게 되는데...

불어경시대회에서 1등을 한 민호. 민호가 기특한 문희는 민호가 좋아하는 잡채를 해 준답시고 물리도록 계속 해주다가 순재에게 구박만 듣는다. 그러던 중, 민호의 시상 식에 해미의 친정 엄마도 온다는 얘기를 들은 문희는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데... 한편, 유미의 담임을 맡게 된 민용은 지각한 유미를 호되게 혼낸다. 민용은 유미의 복장 하나 하나까지 잡아내며 지각한 이유에 대한 보고서까지 제출하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