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132회
민호와 범이는 범이네 개가 낳은 강아지 한 마리를 같이 키우기로 한다. 하지만 식구 들의 반대로 집안에서 키우지 못하게 되자, 두 사람은 옥상에 개집을 만들어 놓고 거 기서 두 사람의 이름을 딴 강아지 범민이를 키우기로 하는데... 한편, 민정과 함께 햄버거를 먹던 윤호는 민정이 자신이 사준 머리핀을 하고 있는 것 을 보고 기분 좋아하는데...

민호와 범이는 범이네 개가 낳은 강아지 한 마리를 같이 키우기로 한다. 하지만 식구 들의 반대로 집안에서 키우지 못하게 되자, 두 사람은 옥상에 개집을 만들어 놓고 거 기서 두 사람의 이름을 딴 강아지 범민이를 키우기로 하는데... 한편, 민정과 함께 햄버거를 먹던 윤호는 민정이 자신이 사준 머리핀을 하고 있는 것 을 보고 기분 좋아하는데...

문희는 다음 달 미국으로 결혼식을 가야할 것을 대비해 영어 학원에 다닌다. 자신과 아버지도 영어 잘 못한다고 하는 준하의 말에 해미는 아니라고 아버님은 영어 잘하 신다고 반발을 하고, 순재는 그런 해미를 보며 난감해 하는데... 한편, 민용은 종례를 땡땡이 치고 도망간 유미가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모습 을 보고 기막혀 한다. 다음날 민용은 부모님과 상담을 해봐야겠다며 유미에게 연락 처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커피숍에서 데이트를 하던 민용과 민정은 투자자랑 상담을 하고 있던 준하와 마주치게 된다. 민용은 딱 걸렸다며 의지라고는 없는 준하가 해미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곧 온 집안 식구들이 알게 될 거라고 체념하는데... 한편, 해미는 민호가 유미에게 쩔쩔 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그러던 중, 찬성을 따라 집으로 온 혜미가 자신이 윤호의 여자 친구라며 해미에게 인사를 하 는데...

준이 가방을 가지러 옥탑방에 올라간 신지는 우연히 해미가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 는 것을 듣게 된다. 신지에 대해 답답하다며 자기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 는 게 좋다고 하는 해미의 말에 신지는 기가 막혀 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이가 집에서 온 전화를 받으며 약속이 있어서 집에 못 내려간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 된다. 민용은 민정에게 요새 매일 만나서 질린다며 오늘은 밥 만 먹고 일찍 헤어지자고 하는데...

해미는 아침부터 민용을 깨우며 식구들끼리 외식을 가자고 한다. 순재에게 말하겠 다는 해미의 협박에 할 수 없이 내려온 민용은 식구들이 모두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다가 해미에게 설득 당해 회로 메뉴를 바꾸는 것을 보고 어이없어 하는데... 한편, 윤호는 혜미가 자신의 여자 친구라고 소문이 났다는 얘기를 듣고 혜미를 찾 아가 왜 헛소문을 퍼뜨렸냐며 화를 낸다.

순재의 병원을 찾아온 순재 친구는 박간호사를 보고 인정이 많은 관상이라며 충복 이라고 말한다. 뒤이어 어버이날이라고 순재에게 카네이션을 주러 온 범이를 본 순재 친구는 주위 사람을 배신하기 쉬운 관상이라고 말하는데... 한편, 해미는 윤호가 싸움을 벌이는 바람에 학교로 불려간다. 해미는 윤호에게 맞 은 아이들의 부모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사죄를 하는데...

순재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새로 하고 온 문희를 보자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 뒤로 도 문희만 보면 심장이 자꾸 두근거리자 순재는 대체 자신이 왜 이러는지 의아해 한다. 민용은 혹시 엄마에게 반하신 거 아니냐며 순재를 놀리는데... 한편, 유미 엄마와 유미 아빠가 축하한다며 준하의 사무실을 찾아온다. 준하는 자 신의 사무실을 유심히 둘러보는 유미 아빠를 보며 기분 나빠 하는데...

한밤 중, 경보기 오작동 때문에 놀란 식구들은 급하게 밖으로 빠져 나온다. 하지만 그 시각 화장실에 있던 순재는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자신만 두고 도망을 친 식 구들 때문에 마음이 상한 순재는 천하에 불효막심한 놈이라며 유독 준하를 구박하 는데... 한편, 게임에 빠진 민용은 컴퓨터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민정과의 약속 때문에 나가려던 민용은 자신의 아이템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또 다시 미친 듯이 게임을 하는데...

케이블 TV에서 유미 엄마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순재는 뭐 저런 노래가 다 있 냐며 눈살을 찌푸린다. 다른 식구들이 노래가 마음에 든다며 흥얼거리자 순재는 화 를 내며 앞으로 집에서 그 노래는 금지라고 엄포를 놓는데... 한편, 불량 학생에게 돈을 빼앗긴 민호는 이렇게 살기 싫다며 윤호를 찾아가 호신술 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문희가 인터넷으로 고스톱을 치는 모습을 본 유미는 화투는 손맛이라며 인터넷으로 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고 말한다. 문희는 유미에게 화투 한 판 치자고 제안하고그렇게 시작된 화투판에서 문희는 유미에게 계속 해서 지게 되는데... 한편, 준하는 사무실 케이블 광고 때문에 CM송 전문 작곡가를 섭외하라는 철호의말에 신지를 떠올린다. 신지는 새로 시작한 일 때문에 바쁜 상황이었지만 준하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 일을 맡게 되는데...

입양 아동 후원 모임에 다녀온 해미는 문희에게 딸 하나 입양하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문희가 머리 검은 짐승은 함부로 거두는 것이 아니라며 펄쩍 뛰자, 순재를 비롯한 온 식구들이 문희에게 고리타분한 생각 좀 바꾸라며한마디씩 하는데... 한편, 신지와 민정은 또 다시 신지의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난감해 하고 있던 중 해미를 만나게 된다. 해미는 신지의 차를 보고 폐차 직전의 차라며 놀리고, 민정이 그런 해미의 말에 웃으며 대꾸를 하자 신지는 기분이 상하는데...

순재(이순재)는 경화에게서 온 편지를 보고 반색한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편지를 읽 던 순재는 문희(나문희)와 준하(정준하)가 들어오자 급하게 편지를 숨긴다. 그러던 중, 순재의 바지에서 경화의 편지를 발견한 문희는 화를 내는데... 한편, 민정(서민정)은 친구들과의 모임에 민용이(최민용)를 데려가기로 한다. 민정 은 친구들 앞에서 민용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해하지만 급한 일이 생긴 민용은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데...

민용은 식구들이 옥탑방에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자 한쪽 구석에 캠코더를 설치하 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캠코더를 확인해 보던 민용은 자기가 잠든 사이에도 사람 들이 계속 해서 드나드는 모습과 해미가 자신의 핸드폰을 몰래 검색해 보는 모습을 보고는 봉 구멍을 폐쇄하기로 결정하는데... 한편, 윤호는 오토바이 키를 가지러 교무실에 갔다가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캐 비넷 안으로 급하게 숨는다. 윤호는 캐비넷 안에서 자신보다 먼저 숨어 있던 혜미라 는 여자애를 만나게 되는데...

범이는 순재가 묵혀 두고 있던 귀한 산삼주 병을 실수로 깨뜨리게 된다. 화가 난 순 재를 피해 도망을 친 범이는 그 후로 순재가 무서워서 집에 얼씬도 못하게 되고 범 이가 안타까운 민호는 순재를 설득해 보려고 하는데... 한편, 우연히 만난 문희와 신지는 같이 술을 마시게 된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시던 문 희는 신지에게 민용이와 재결합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데...

청소를 하던 준하는 수신인이 이영철로 적혀 있는 반송 편지를 보고는 편지 내용을 확인해 보려다가 참고 그냥 넣어둔다. 그러던 중, 준하는 미용실에서 우연히 해미가 영철에게 차이고 보란 듯이 준하랑 결혼했던 것이었다는 유미 엄마의 말을 듣고 충 격에 휩싸이는데... 한편, 동창회에서 온 회보를 보던 민정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회보에는 민정과 신 지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실려 있었는데...

문희는 작은집에서 준이 장난감을 잔뜩 얻어온다. 장난감을 뒤적거리던 민용은 활 장난감을 꺼내 들고 여기 저기 겨냥해보다가 마침 해미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실 수인 척 해미에게 활을 쏘는데... 한편, 옥탑방에 있던 민호와 범이는 찬성에게서 빌려온 CD를 보기 위해 정신없이 방으로 내려간다. 한참 후에야 두 사람은 옥탑방에 준이만 남겨두고 내려 왔다는 사 실을 알게 되는데...

준하는 친구와 동업으로 사무실을 내기로 한다. 병원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오피 스텔에 자리 잡은 준하의 사무실, 장&리 투자 컨설팅! 문희는 순재, 해미, 민용과 함 께 출근하는 준하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데... 한편, 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당 참가할 사람의 명단을 조사하는 민호. 민호가 담임 선생님과의 2인 3각 경기는 누가 할 거냐고 묻자 승현이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는 데...

순재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새로 하고 온 문희를 보자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 뒤로 도 문희만 보면 심장이 자꾸 두근거리자 순재는 대체 자신이 왜 이러는지 의아해 한다. 민용은 혹시 엄마에게 반하신 거 아니냐며 순재를 놀리는데... 한편, 유미 엄마와 유미 아빠가 축하한다며 준하의 사무실을 찾아온다. 준하는 자 신의 사무실을 유심히 둘러보는 유미 아빠를 보며 기분 나빠 하는데...

한밤 중, 경보기 오작동 때문에 놀란 식구들은 급하게 밖으로 빠져 나온다. 하지만 그 시각 화장실에 있던 순재는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자신만 두고 도망을 친 식 구들 때문에 마음이 상한 순재는 천하에 불효막심한 놈이라며 유독 준하를 구박하 는데... 한편, 게임에 빠진 민용은 컴퓨터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민정과의 약속 때문에 나가려던 민용은 자신의 아이템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또 다시 미친 듯이 게임을 하는데...

케이블 TV에서 유미 엄마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순재는 뭐 저런 노래가 다 있 냐며 눈살을 찌푸린다. 다른 식구들이 노래가 마음에 든다며 흥얼거리자 순재는 화 를 내며 앞으로 집에서 그 노래는 금지라고 엄포를 놓는데... 한편, 불량 학생에게 돈을 빼앗긴 민호는 이렇게 살기 싫다며 윤호를 찾아가 호신술 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