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162회
철호는 좋은 정보가 들어왔다며 준하에게 화끈하게 투자해서 증권인생 20년의 승부를 내보자고 한다. 준하는 대박 나서 리무진에서 멋지게 내리는 자신의 모습과 쪽박 나서 노숙자가 돼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을 번갈아 상상하며 고민하는데...

철호는 좋은 정보가 들어왔다며 준하에게 화끈하게 투자해서 증권인생 20년의 승부를 내보자고 한다. 준하는 대박 나서 리무진에서 멋지게 내리는 자신의 모습과 쪽박 나서 노숙자가 돼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을 번갈아 상상하며 고민하는데...

호박죽 태웠다고 구박하고, 통화 내용 기억 못한다고 구박하고, 이래저래 자신을 구 박하는 순재 때문에 화가 난 문희는 황혼 이혼을 결심한다. 문희는 순재에게 도장을 찍으라며 종이 한 장을 내미는데...

문희는 영기 엄마의 단골이라는 옷가게를 따라간다. 척 보기에도 시대에 뒤떨어지 고 촌스러운 옷들이 즐비한 옷가게를 둘러보며 역시 물 건너 온 것들이라 다르긴 다 르다며 감탄하는 문희. 문희는 영기 엄마가 며느리에게 선물하려고 옷을 사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해미에게 줄 옷을 사는데...

중국에 투자했던 주식이 대박이 난 준하. 준하는 다음날인 순재 생일에 근사한 선물 을 하면서 식구들을 깜짝 놀래주기 위해 그때까지 비밀로 하기로 한다. 준하는 식구 들 앞에서 일부러 기운 없는 척 연기를 하는데...

문희는 순재에게 문화센터 바자회에서 싸게 건졌다며 진주 목걸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혼자 밥을 차려먹느라 심통이 난 순재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며 툴툴거리 고, 그러던 중 실수로 진주 목걸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목걸이가 끊어지게 되는 데...

문희가 시도 때도 없이 영어를 쓰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순재. 참다못한 순재는 앞 으론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일체 금한다며 영어 사용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식구들은 모두 독재라며 불평을 터뜨리지만 그 동안 영어 때문에 괴로웠던 윤호 혼 자만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하는데...

유미가 이메일까지 없애버리자 민호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진다. 민호가 걱정되는 범이는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자세라며 물구나무서기를 가르쳐주지만 별 효과를 얻지 못하고... 윤호가 그럴 줄 알았다며 범이에게 한마디 하자 순재는 아무것도 안하는 너보단 낫다며 윤호를 꾸짖는데...

언제나처럼 환자 없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순재.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찾아와 자신의 엄마가 순재에게 침을 맞고 허리를 더 못 쓰게 됐다며 순재의 멱살을 잡고 물 어내라고 난동을 부리는데...

순재네 집으로 범이를 찾으러 온 범이 엄마 화정. 화정은 범이에게 어떻게 3일 동안 집에 안 들어올 수 있냐며 어이없어한다. 마침 저녁을 먹고 있던 식구들과 함께 밥 을 먹게 된 화정은 음식이 어쩜 이렇게 맛있냐며 호들갑을 떠는데...

철호는 좋은 정보가 들어왔다며 준하에게 화끈하게 투자해서 증권인생 20년의 승부를 내보자고 한다. 준하는 대박 나서 리무진에서 멋지게 내리는 자신의 모습과 쪽박 나서 노숙자가 돼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을 번갈아 상상하며 고민하는데...

호박죽 태웠다고 구박하고, 통화 내용 기억 못한다고 구박하고, 이래저래 자신을 구 박하는 순재 때문에 화가 난 문희는 황혼 이혼을 결심한다. 문희는 순재에게 도장을 찍으라며 종이 한 장을 내미는데...

문희는 영기 엄마의 단골이라는 옷가게를 따라간다. 척 보기에도 시대에 뒤떨어지 고 촌스러운 옷들이 즐비한 옷가게를 둘러보며 역시 물 건너 온 것들이라 다르긴 다 르다며 감탄하는 문희. 문희는 영기 엄마가 며느리에게 선물하려고 옷을 사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해미에게 줄 옷을 사는데...

중국에 투자했던 주식이 대박이 난 준하. 준하는 다음날인 순재 생일에 근사한 선물 을 하면서 식구들을 깜짝 놀래주기 위해 그때까지 비밀로 하기로 한다. 준하는 식구 들 앞에서 일부러 기운 없는 척 연기를 하는데...

문희는 순재에게 문화센터 바자회에서 싸게 건졌다며 진주 목걸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혼자 밥을 차려먹느라 심통이 난 순재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며 툴툴거리 고, 그러던 중 실수로 진주 목걸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목걸이가 끊어지게 되는 데...

문희가 시도 때도 없이 영어를 쓰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순재. 참다못한 순재는 앞 으론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일체 금한다며 영어 사용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식구들은 모두 독재라며 불평을 터뜨리지만 그 동안 영어 때문에 괴로웠던 윤호 혼 자만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하는데...

유미가 이메일까지 없애버리자 민호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진다. 민호가 걱정되는 범이는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자세라며 물구나무서기를 가르쳐주지만 별 효과를 얻지 못하고... 윤호가 그럴 줄 알았다며 범이에게 한마디 하자 순재는 아무것도 안하는 너보단 낫다며 윤호를 꾸짖는데...

준하는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예전에 알고 지냈던 혜리를 만나게 된다. 준하는 자신 을 짝사랑했던 혜리가 뇌종양 때문에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멜로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다고 마음 아파하는데...

식구들이 준하의 방귀엔 재밌다고 웃어대고, 순재의 농담엔 어색하게 반응하자 순재는 진정한 코미디인 격조 있는 말 코미디도 모른다며 격분한다. 이 모습을 본 범이 는 순재에게 슬랩스틱도 코미디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해주는데...

순재는 박간이 유간의 스케줄을 다 알고 핸드폰 번호까지 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유간을 좋아하냐며 추궁한다. 박간이 유간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순재는 용기 있 게 대쉬해 보라고 하는데... 한편, 해미는 몇 년 동안 윤호의 생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며 가족들에게 서프 라이즈 파티를 해주자고 한다.

민호는 화장실에서 우연히 윤호와 범이가 유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유미 가 스무 살이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호는 자신만 모르는 유미의 비밀이 또 무엇이 있냐며 범이와 윤호를 닦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