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121회
‘불청의 남자' 김광규! ‘NO팬티'로 취침하다!?수면장애를 겪었던 힘든 시간부터 콘서트를 앞둔 심정까지 털어놓는데~돌아온 ‘원조 디바' 양수경의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이른 아침, 다이어트를 결심한 재욱을 위해 광규-태준이 뭉쳤다!아침운동을 나선 ‘다이어터 삼형제' 하지만…식탐 봉인 해제!?임재욱,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려고요”광규의 머리 맡에 포착된 그의 은밀한(?) 속옷 노출에 ‘大폭소' 청춘들을 깜짝 놀라게 한 ‘NO팬티'사건의 전말은?27년 만의 콘서트를 앞둔 수경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됩니다~!▶‘다이어터 삼형제' 김광규-류태준-임재욱의 불꽃(?) 아침 운동!▶‘불청의 남자' 김광규의 은밀한(?) 속옷 노출?!▶‘원조 디바' 양수경의 말하지 못했던 솔직 고백!불꽃 운동보다 더 뜨거운 추억을 쌓은 세 사람의 아침운동은?양수경, “무대에서 가사 생각 안 나는 꿈 꿔…무서웠다”임재욱 “자다가 광규형 얼굴을 봤는데…검은 빤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