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동물농장 954회
아강이와 아지 – 그만 싸우개밤톨이의 수상한 외출외출하고 싶다~옹! 외출을 요구하며 밤낮없이 1인 시위, 아니 1냥 시위를 펼치는~ 외출중독냥 <밤톨이>! 고양이와의 산책이 불가피한 묘주를 위한 산책 지침이, 지금 공개됩니다!추~운 날씨 탓에 밖에 나가기도 꺼려지는 요즘! 범상치 않은 취미로 주인아저씨를 곤란하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외출중독묘 <밤톨이>라고! 제작진이 타고 온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너무도 익숙하게 탑승하는 <밤톨이>! 외출에 대한 열망으로 <밤톨이>는 이미 문밖에서 들려오는 엘리베이터 작동음과 1층을 알리는 안내멘트까지 알아듣는 경지에 이르렀다는데~ 문 앞에서 밤낮없이 울며견공판 현실 남매?! 평소에는 애교쟁이면서 상남자 <아강이> 오빠한테만 뻔질나게 달려드는 두 얼굴의 <아지>! 대체 너네 뭐가 문제니~?7년째 이 집에서 아주머니와 함께 동고동락 중이라는 두 견공! 귀여운 것 더하기 귀여운 것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것이라는 우주의 법칙이 있듯, 하얗고 귀여운 <아강이>와 <아지>를 한데 모아놓았으니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이 집에 무슨 근심이 있을꼬~ 의문만 커지던 중! 처음 보는 제작진에게 발라당~ 배까지 까 보이는 <아지>와는 달리 제 성깔 맘껏 뽐내며 입질까지 해대는 <아강이>를 보아하니, 그래~ 이 녀석의 까칠함이라면 작은 고민거리 정도 되겠구나 싶던 바로 그때! 별안간 180도 돌변해서 오빠 <아강이>에게 달려드는 <아리>를 떼어놓느라 혼비백산~ 급기야 제작진까지 카메라를 집어 던져가며 둘 사이를 뜯어말려야 했다는데..! 사이 좋~게 붙어 있다가도 조금만 수틀리면 <아강이>를 집중공격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아무도 몰랐던 <아리>의 속마음이 지금 밝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