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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35회

순풍산부인과 35회

상희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마음이 뒤숭숭해진 용녀는 의욕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옆에서 보기에 안타까운 미선은 지명에게 엄마가 봄을 타는 것 같다며 신경을 쓰라고 귀띔해준다. 지명은 누워 있는 용녀에게 꽃놀이를 가자며 약속 시간과 장소를 말하고 출근한다. 약속시간이 가까워 오자 용녀는 옷차림에 무척 신경을 쓴다. 용녀는 약속 장소에서 지명을 기다리고 약속 장소를 향해 가던 지명은 찬우가 친 핸드폰을 받는다. 상희의 병명이 난소암이라는 것. 지명은 차를 돌려 병원으로 향하고, 지명을 기다리다 지친 용녀는 잔뜩 화가 나서 지명을 찾아간다.

2026-01-07 01:19:48 +0000 UTC2026-01-07 01:47:0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34회

순풍산부인과 34회

지명의 대학시절 하숙집 딸 상희가 치료를 받으러 지명의 병원을 찾아온다. 지명은 상희의 변하지 않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과거 상희의 모습을 본 순간 반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때 용녀가 병원을 찾아오고, 용녀와 상희는 너무 반가워한다. 용녀는 자신의 집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가라고 신신당부한다. 집에 돌아온 용녀는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하고, 레이스와 꽃무늬가 화려한 홈드레스로 갈아입는다. 영규가 상희의 모습을 보고 하숙생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을 거 같다고 하자 지명은 용녀의 눈치를 보며 대답을 제대로 못한다. 한편 갈비를 먹으려고 손을 뻗다가 소매 끝에 음식이 잔뜩 묻어 당황한다.

2026-01-07 00:57:43 +0000 UTC2026-01-07 01:19:48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3회

순풍산부인과 33회

혜교는 오중에게 호박죽을 갖다주러 간다. 마침 미국에 살다가 찬우네 옆집으로 이사온 준형이 찬우 가족에게 인사를 오고, 오중은 혜교가 예비 처제라며 소개를 해준다. 준형은 영어로 인사를 하며 혜교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넋나가는 혜교. 혜교는 예비 가수인 준형을 따라가 스튜디오 구경을 한다. 준형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한 혜교는 집에 가서 식사를 하자며 준형을 데리고 간다. 한편 준형은 영규가 삐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한다. 기분이 상한 영규는 준형이 버릇이 없다고 투덜댄다. 미선은 그 정도면 예의가 바른 거라고 한다.

2026-01-07 00:34:45 +0000 UTC2026-01-07 00:57:43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2회

순풍산부인과 32회

지명은 TV만 보는 영규가 한심해 중학생 과외라도 해보라고 권한다. 자존심이 구겨지는 영규. 미선은 지명이 줬다는 티켓을 보여주며 실업자를 위한 재취업 강연회가 있는데 함께 가보자고 한다. 영규는 지명이 줬다는 말에 신경이 곤두서고 안 간다고 큰소리친다. 미선이 뷔페 이용권도 두장 있다고 하자 벌떡 일어난 영규는 빨리 가자고 재촉한다. 강연회에 다녀온 영규는 당장 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린다. 얼마 후 한 학생의 엄마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영규는 학생의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한편 지명의 방을 빌려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규. 밤이 깊을수록 영규와 학생은 꾸벅꾸벅 졸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영규는 서로의 볼을 잡아당기자고 한다.

2026-01-07 00:08:41 +0000 UTC2026-01-07 00:34:45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1회

순풍산부인과 31회

오중은 소연에게 놀이공원에 놀러가자고 한다. 숨바꼭질을 하던 미달과 의찬은 우연이 이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도 데려가라고 떼를 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소연과 오중. 미달한테서 이야기를 들은 미선은 원래 혜교보다는 소연이 미달을 더 잘 챙겨준다고 말하자 혜교는 먹던 햄을 미달의 입에 넣어준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상상했던 오중과 소연은 생각지도 않았던 미달과 의찬의 동행에 김이 빠진다. 한편 소연과 오중, 미달과 의찬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타다가 헤어지게 된다. 한참 신나게 지내던 소연과 오중은 뒤늦게 미달과 의찬이 없어진 걸 알고 당황한다.

2026-01-06 23:41:44 +0000 UTC2026-01-07 00:08:4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0회

순풍산부인과 30회

용녀는 웃기거나 놀라기만 하면 요실금 증세를 보인다. 이 사실을 안 지명은 비만이 요실금증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하자 용녀는 무슨 살이 쪘나며 흘겨본다. 짓궂은 지명은 옆구리, 아랫배를 가리킨다. 혜교는 용녀에게 용돈을 타내기 위해 갖은 애교를 부리며 간지럼을 태운다. 까르르 웃음이 터지는 용녀, 지명이 괜찮냐고 묻자 용녀는 지명의 옆구리를 찌르고 황급히 화장실로 향한다. 한편 용녀는 병을 치료하러 산부인과에 간다. 치료를 받은 용녀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산부인과를 빠져나오고 그런 모습을 본 영규는 의아스러워한다.

2026-01-06 23:18:48 +0000 UTC2026-01-06 23:41:4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9회

순풍산부인과 29회

찬우네 옆집에 사는 현경은 찬우를 꼬득이기 위해 돈까스를 만들어 갖다주는 등 친절을 베푼다. 어느날 현경은 출근하는 찬우에게 의찬을 돌봐주겠다고 상냥하게 말한다. 그러나 찬우가 나서자마자 말투와 행동이 돌변한 현경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쇼파에서 낮잠을 잔다. 화가 난 의찬은 쥐인형을 들고 살금살금 현경에게 다가선다. 현경은 쥐인형을 보고 놀라기는커녕 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마침 찬우가 들어서자 현경은 호들갑스럽게 찬우의 뒤에 와서 숨는다. 찬우는 장난을 쳤다며 의찬을 꾸짖고, 의찬은 억울해 울음을 터뜨린다.

2026-01-06 22:55:07 +0000 UTC2026-01-06 23:18:2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8회

순풍산부인과 28회

영규는 햄버거가게에 갔다가 햄버거에 파리가 들어있는 걸 발견하고 큰소리로 점원을 부른다. 점원은 미안하다며 햄버거 백 개를 싸준다. 지명의 가족들은 영규가 가져온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다. 다음날 아침에도 밥 대신 햄버거가 식탁에 오르자 소연과 혜교, 지명과 용녀는 억지로 햄버거를 먹는다. 그러나 미달만은 매일 햄버거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른다. 미선과 혜교는 냉장고에 쌓인 햄버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심한다.

2026-01-06 22:30:20 +0000 UTC2026-01-06 22:55:0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7회

순풍산부인과 27회

지명의 목격 진술로 경찰은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을 잡게 된다. 다음날 신문에 사건 내용과 지명의 이야기가 실린다. 미선은 폭력조직이 해코지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오중은 경찰이 철저하게 신변보호를 해줄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며칠 후 늦은 밤에 전화가 걸려오고 지명이 받자 바로 끊어지는 일이 되풀이된다. 지명은 섬뜩한 느낌에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검은 그림자가 서성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2026-01-06 22:08:18 +0000 UTC2026-01-06 22:30:2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6회

순풍산부인과 26회

영규의 후배 계탁이 지명의 병원에 도난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주겠다는 제안을 영규에게 한다. 영규는 지명에게 점수를 딸 기회라며 무척 좋아하고, 이야기를 들은 지명도 흐뭇해 한다. 도난경보기를 설치하고, 병원 직원들은 비밀번호를 뭘로 정할까 고민을 한다. 찬우는 자신의 생년월일로 하자고 하고, 영규는 알기 쉬운 우리나라 역사년도로 정하자고 한다. 한편 진료시간에 경보기가 요란하게 울리고, 직원들은 비밀번호가 잘 떠오르지 않아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2026-01-06 21:42:14 +0000 UTC2026-01-06 22:08:1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5회

순풍산부인과 25회

의찬은 새로 온 여선생님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의찬은 오중에게 사랑이 뭐냐는 등의 질문을 하고, 어처구니없는 오중은 지나가는 말로 얄미운 나비라고 대충 말한다. 잠시 후 선생님이 가정방문 온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의찬은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나비넥타이를 매는 등 한껏 멋을 내고, 장미꽃을 들고 문앞에서 기다린다. 벨이 울리고 선생님이 아닌 미달이 들어선다. 미달은 의찬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꽃인 줄 알고 마냥 행복해 한다. 한편 의찬은 슈퍼마켓에 갔다가 선생님이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을 보게 된다.

2026-01-06 21:17:42 +0000 UTC2026-01-06 21:42:1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1회

순풍산부인과 11회

미선은 영규의 술 마시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작전을 짠다. 영규가 술에 만취해 들어온 다음날, 가족들은 모두 영규를 외면한다. 영규는 도대체 자신이 무슨 큰 실수를 했길래 가족들이 냉랭한 반응을 보이나 별 상상을 다하며 고민한다. 영규는 불쌍한 표정을 얼굴에 담고, 동정을 바라는 시선으로 가족들에게 용서를 빌며 다시는 술을 안 마시겠다고 다짐을 한다. 그러나 찬우가 탐스러운 과일주를 권하자 영규는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영규는 술마신 걸 위장하기 위해 초콜릿을 입가에 묻힌 채 들어온다.

2026-01-06 15:02:35 +0000 UTC2026-01-06 15:31:38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10회

순풍산부인과 10회

병원에 간 오중은 소연이가 남자 선배를 만나러 갔다는 진영의 귀띔을 듣게 된다. 질투심이 생긴 오중은 홧김에 찬우의 여자 후배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카페에서 무료로 찍어주는 즉석 사진을 다정하게 찍는다. 오중이 소연이가 사진을 볼까 염려해 사진을 찢어버리려 하자 찬우는 소연이가 자극을 받을 필요가 있다며 사탕 한 바구니와 사진을 함께 넣어 소포로 보내라고 한다. 한편 오중을 찾아온 소연은 선배가 자신을 찾아온 건 청첩장을 전해주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순간 오중은 소연의 집으로 배달되고 있는 소포를 떠올리며 울상이 된다.

2026-01-06 14:39:51 +0000 UTC2026-01-06 15:02:3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8회

순풍산부인과 8회

혜교는 용녀에게 치과에 함께 가자고 어리광을 부린다. 혜교는 용녀의 치맛자락을 잡고 실랑이를 벌인다. 이때 치마가 벗겨지고 오중이 집에 들어온다. 한편 딸 미달과 공놀이를 하던 영규는 대머리 할아버지 머리에 공을 맞히고 집으로 도망간다. 미달은 영규에게 동생을 낳아달라고 조른다. 밥을 먹던 지명은 엄마 배가 밥이고 엄마가 달걀, 아빠가 잡채라고 비유하며 해설을 한다. 미달은 자기가 잡채밥이냐고 반문한다.

2026-01-06 13:49:18 +0000 UTC2026-01-06 14:13:1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7회

순풍산부인과 7회

오중은 지명에게 방송 인터뷰를 제의한다. 지명은 수줍어하며 사양하다가 인터뷰에 들어간다. 긴장한 지명은 딸꾹질을 연발한다. 담당 PD는 다른 사람을 물색하다가 찬우를 인터뷰한다. 멋지게 인터뷰를 끝낸 찬우는 스타가 된다. 화가 난 지명은 기회를 노리던 중 아침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무사히 방송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지명은 유명세를 기다린다. 잠시 후 인봉이 계란을 뒤집어 쓰고 황급히 지명을 찾는다. 지명이 방송 중 실수 한 말 때문에 사람들이 항의하러 몰려왔다고 한다.

2026-01-06 13:22:48 +0000 UTC2026-01-06 13:49:1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회

순풍산부인과 6회

한약을 마시던 영규는 지명이 그린 그림위에 재채기를 한다. 영규는 옷으로 약을 닦다가 그림을 망친다. 이때 지명이 들어오고 영규는 놀라서 그림을 발로 밟는다. 영규는 5촌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친척집에 다녀온다. 친척이 준 5백만원짜리 이조백자를 들고 온다. 미달은 의찬과 장난치다가 백자 속에 사탕을 넣는다. 의찬은 사탕을 빼내려고 하다가 손이 껴 소등을 일으킨다. 119 구조대까지 출동해서 구조작업에 나선다. 결국 영규는 자기 손으로 도자기를 깬다.

2026-01-06 12:59:11 +0000 UTC2026-01-06 13:22:4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회

순풍산부인과 5회

지명은 딸 일곱 낳은 여자로부터 산아제한을 부탁받는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 건수가 나타나 지명을 위협한다. 지명은 할 수 없이 건수를 달래려고 집으로 데려간다. 건수는 자신이 전과자임을 자처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편 혜교의 등을 때리는 건수를 보고 모두 강도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혜교의 목에서 사과가 튀어나온다. 용녀는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건수는 지명의 차를 훔쳐간다.

2026-01-06 12:37:54 +0000 UTC2026-01-06 12:59:11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회

순풍산부인과 4회

인봉과 진영은 다른 사람들 몰래 연애한다. 지명은 가끔 둘이 사귀냐고 너스레를 떨어 두 사람을 놀라게 한다. 오중은 소연에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하지만 소연은 자존심을 세우다가 혼자 영화관에 가게 된다. 마침 찬우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영화를 보다가 소연을 만난다. 소연은 찬우를 골탕 먹이기 위해 아들 의찬 얘기를 꺼낸다. 사실을 몰랐던 찬우의 여자친구는 자리를 떠난다

2026-01-06 12:14:41 +0000 UTC2026-01-06 12:37:54 +0000 UTC(23m)